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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현대차, 북미 수소 전기트럭 사업 본격화 外 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앤) 시간입니다. 오늘(3일)은 어떤 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현대차, 북미 수소 전기트럭 사업 본격화 현대차가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의 공식 출범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수소 전기트럭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합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021년 이프로젝트의 친환경 상용트럭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습니다. ▶ 농심, 아동센터에 과자·초콜릿 선물 전달 농심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본사와 공장 소재지의 아동센터ㆍ 복지시설에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선물은 지역사회를 위해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해피펀드 모금액과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됐습니다. ▶ 셀트리온, 취약계층에 가정의 달 선물박스 전달 셀트리온이 인천ㆍ충북 지역 취약계층 45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달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복지재단 임직원 60여 명이 5천500만원 상당의 선물 박스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습니다. ▶ LG전자, 장애아동과 어린이날 행사 개최 LG전자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임직원 봉사단과 ESG 대학생 아카데미 구성원은 지난 2일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에서 장애 아동ㆍ청소년 70여명과 함께 작은 운동회, 어린이날 선물 나눔 등을 진행했습니다. ▶ 사피온,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에 NPU IP 공급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반도체 계열사인 사피온이 차량용 종합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에 AI 반도체 'X300' 아키텍처 기반 자율주행 차량용 신경망 처리장치, NPU IP를 공급합니다. 사피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전기트럭 #농심 #셀트리온 #LG전자 #사피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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