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사람을 물었다”
112에 접수된 긴박한 신고
40kg 대형견이 사람을 물었다는 것
집 안에 쓰러져 있는 사람
[경찰]
"잡을 거 없어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언제 대형견이 덮칠지 알 수 없는 긴박한 상황
갑자기 달려드는 대형견
테이저건으로 제압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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