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스케이트보드, 브레이킹, 서핑을 응원하는 다큐멘터리 3부작을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이번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각 종목 대표 글로벌 리그와의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각 스포츠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 올림픽 종목이 되기까지의 여정, 개방성에 대한 스토리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다큐멘터리 1부 '콘크리트 드림'편은 무언의 규칙과 서로 간의 존중을 바탕으로 형성된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와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여정을 역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각 종목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최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