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보물을 갖고 있습니다.
각자의 보물이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어른들의 의무입니다.
아동교육학자인 몬테소리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발달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어른들의 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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