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음악은 물론이고 게임 음악 공연 분야를 개척한 진솔 지휘자가 제15회 홍진기 창조인상 문화예술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사회 부문 수상자로는 다문화 가정 엄마들이 초등학교 과정을 이수하도록 도와준 '한마음교육봉사단'이 뽑혔습니다.
빈곤·재난 같은 사회 이슈를 인공지능 AI로 분석해 연구성과를 낸 차미영 카이스트(KAIST) 교수는 과학기술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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