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가 기자회견에서 최근 독일 한 방송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대해 비판의 의견을 냈습니다. 나겔스만 감독과 키미히는 해당 설문조사의 인종차별적인 질문을 비난하고 독일 내 난민 문제와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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