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대회 첫 경기에서 코뼈 부상을 입은 프랑스의 음바페가 '삼색 마스크'를 쓰고 훈련장에 등장했는데요.
하지만 단색 마스크만 써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경기에선 쓰지 못한다고 하네요.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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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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