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내용 취재하고 있는 사회부 민경호 기자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진화는 많이 됐나?
Q. 화재 현장 인명피해 상황은?
Q. 화재 발생 경위 어떻게 되나?
Q. 화재 진압 어려운 이유?
Q. 불이 난 '아리셀'은 어떤 공장?
Q. 완진까지 얼마나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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