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바이든 "불법 이민 40% 감소"...트럼프 "불법 이민자들이 美 파괴 중"

2024.06.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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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데이나 배시입니다. CNN 앵커입니다. [사회자] 저는 제이크 태퍼입니다. CNN의 앵커입니다. 함께 공동 사회를 맡게 되었는데요. 두 후보 간의 토론의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늘 토론의 규칙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왼쪽에, 현직 바이든 대통령은 오른쪽에 자리하겠습니다. 동전던지기를 통해서 자리를 정했고요. 각 후보는 2분간 답변을 할 수 있고 1분간 상대방의 발언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습니다. 또한 1분간 추가적인 발언을 할 수 있는데요. 그 이후에 발언권을 추가로 줄지는 사회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한 후보자가 말할 때 상대방의 마이크는 음소거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마이크가 음소거 되어 있을 때 개입하게 되면 시청자들은 그 발언을 듣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마무리 발언을 2분간 각 후보가 할 수 있습니다. 각 후보자는 사전 작성된 노트 그리고 참모들과의 접촉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양 후보 모두 이 규칙에 대해서 동의했습니다. 그러면 제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후보를 모시겠습니다. [조 바이든] 감사합니다. [사회자] 제 45회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모시겠습니다. 두 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론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권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경제 문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님,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물가는 높은 수준입니다. 취임 이후 물가가 계속 증가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취임 당시 물가가 식료품 가격이 100달러였다면 120달러로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주택가격은 40%가량 높아졌습니다. [조 바이든] 제가 취임할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때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제게 넘겨준 경제는 자유낙하하는 상태였습니다. 경제가 붕괴한 상태였습니다. 일자리도 없었습니다. 실업률이 대단히 높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시작하자마자 5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제조업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직도 많은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도 휘발유 가격 그리고 주택 가격 등의 물가 문제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 물가를 우리는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의 탐욕으로 인해서 이 물가가 더욱더 높아지지 않도록 억제를 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 당시를 보게 되면 그야말로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망친 이 결정을 다시 살리고 일자리를 살려내기 위해서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처방약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인슐린 1배 주사 가격을 크게 낮췄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제약사들과의 협상을 더욱더 강화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미국인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계속 줄일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제 재임 중 역사상 미국 경제는 최고의 호황을 구가했습니다. 이전처럼 미국 경제가 성장한 적이 없었습니다.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고 다른 국가들도 미국을 벤치마킹하고자 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에 성공적으로 대응을 했고 필요한 예산 지출을 통해서 1929년의 대공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는 경제 활성화, 국방력 강화 등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적에 대해서, 업적에 대해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여러 가지 규정을 통해서 미국을 도탄으로 빠뜨렸습니다. 당시 제가 재임 중에 코로나19 이전보다 오히려 주가가 더 올랐는데 이를 아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창출할 일자리는 대부분 불법이민자들의 일자리, 해외로 빠져나간 일자리입니다. 그리고 미국 물가 상승 때문에 수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경제는 여전히 세계 최고입니다.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은 부자들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2조 달러, 이게 사상 최대의 부자감세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로 트럼프 행정부는 더 많은 일자리를 잃어버린 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국방 역시 크게 약화를 시켰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문제 같은 경우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해결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말씀드리면 저는 우리 미국의 군인들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사망하지 않았던 유일한 대통령입니다. [조 바이든] 제가 답변을 해도 될까요? 제가 먼저 트럼프 대통령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회자] 제가 먼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0% 감세를 부과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10% 감세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는 보장이 있나요? 많은 국가들이 미국을 상대로 부당한 이익을 취했습니다. 중국이나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상대로 부당한 이익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재정 적자를 큰 폭으로 감축했습니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 그리고 저는 사상 최대의 감세를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사상 최대의 규제 철폐를 실시했습니다. 그 덕분에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코로나 이후 일자리가 반등했는데 바이든 행정부는 이러한 업적을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바이든 행정부 재임 기간 동안 인플레이션이 9% 수준입니다. 14개월 동안 물가가 9%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만큼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을 파탄에 빠뜨렸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국정 현안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사상 최악의 행정부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한번 볼까요? 제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을 했는데 하지만 하지만 질서정연하게 미국의 국력에 손상을 입지 않고 철군을 했습니다. 반면에 바이든 행정부의 경우에는 사상 최악의 철군이 이루어졌습니다. [사회자] 트럼프 대통령님, 재임 기간 국가 부채가 급증을 했습니다. 그리고 8조 4000억 달러의 국가 부채를 더 늘렸습니다. 그리고 바이든 행정부 같은 경우에는 그보다 더 적게 국가 부채를 늘렸죠. 많은 부자감세 조치들이 내년에 만료되는데 더 감세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지금 국가 부채가 대단히 높아진 상태에서 왜 우리 부자들, 그리고 기업들이 더 감세를 받아야만 하나요? [도널드 트럼프] 감세 덕분에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전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감세 덕분에 다른 어느 국가보다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감세의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법인세를 39에서 21%로 인하를 했는데요. 그 덕분에 세수를 증대할 수 있었습니다. 감세와 더불어 세수 증대를 이루어 많은 일자리를 미국으로 불러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경제가 활성화된 상황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정부의 부채를 감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석유와 천연가스도 시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타격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려웠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제를 보급하고 그야말로 위대한 유산을 바이든 행정부에 물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사망자 수만 보더라도 바이든 행정부 때 사망자 수가 트럼프 행정부 때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더 많습니다. 이 점을 많은 사람들이 논의하기를 꺼리지만 코로나19 사망자를 기준으로 할 때 일단 바이든 행정부가 크게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방역조치 의무화가 크게 실패했습니다. 백신접종 의무화가 큰 반발을 샀는데요.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에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서 더 이상 미국이 다른 국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미국의 리더십이 이제 큰 흠집이 생겼고 이제 제3국가로 전락했습니다. 또한 선거 이후 표적수사로 바이든 행정부가 정적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모습을 보면 제3세계 국가, 후진국의 모습이나 다름없습니다. 그야말로 부끄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국가가 큰 타격을 받았는데요. 수백만 명의 불법이민자와 교도소 그리고 정신병동에서 탈출해서 미국으로 불법이민했고 미국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대통령님, 이민 문제는 추후에 다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님, 반론에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조 바이든] 트럼프 행정부 시기에 4년간 국가부채는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둘째, 2조 달러의 감세를 부자들에게 했죠. 미국에 1000명가량의 조만장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억만장자들도 많이 있죠. 그런데 이들 같은 경우에는 8.2%의 세율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만약에 24%의 세율을 정상적으로 부과하게 된다면 향후 10년간 수억 달러의 세수를 추가로 걷어들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국가부채도 줄이고 노인 그리고 아동 돌봄을 더 할 수 있고 또한 건강보험 시스템도 강화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그 세수를 가지고 메디케어 역시 강화할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메디케어를 파탄에 빠뜨렸습니다. 메디케어를 파괴했습니다. 불법이민자들이 의료보험 예산을 크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 예산을 크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때문에 미국의 복지 시스템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의료보험과 사회보장 혜택을 받으면 사회보장과 의료보험 예산이 바닥날 것입니다. 그점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말이 역설적이지만 맞다고 할 수 있는데요. 지난 4년간의 기간을 보면 그리고 제가 많은 외국 정상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들이 미국에서 일어난 일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처참한 실상을요. 그리고 미국이 다른 국가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었는데 이 때문에 미국이 어리석은 국가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다른 국가에게 많은 것을 퍼주기만 하고 다른 국가로부터 미국이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바이든 행정부의 행위는 범죄나 다름없습니다. [사회자] 이번 미 대선은 연방대법원에서 로 대 웨이드를 뒤집은 이후 첫 번째 토론입니다. 그리고 현재 아이다호 주에서의 긴급 상황에서의 낙태와 관련하여 또 다른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로 대 웨이드 사건을 뒤집은 것에 대해서 책임을 가지고 계신데요. 연방정부의 경우에 여성들이 낙태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낙태의 3분의 2가 그것을 통해서 이뤄지는데요. 낙태를 완전히 막으실 것입니까? [도널드 트럼프] 대법원이 낙태약 복용을 승인했고 이 판결을 저는 존중합니다. 이 판결을 저는 막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 낙태 문제를 보면 복잡한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51년 전에 미국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내렸는데요. 낙태에 대한 권한을 모두가 주로 돌려주기를 원했습니다. 이는 초당적인 이슈로 모두의 견해가 일치했습니다. 종교계, 법조계 모두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3명의 위대한 대법관을 임명했는데요. 이 대법관들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그래서 낙태 금지에 관한 권한을 주로 돌려주었습니다. 모두가 원한 결과였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임신 몇 주 후에 낙태를 금지해야 되나, 이런 논란만 분분했는데 전 세계의 모든 저명한 법학자들이 낙태금지 권한이 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주가 실질적으로 결정내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오하이오 주에서 주민 투표가 있었는데 저희가 생각하던 것보다는 진보적인 결과가 나왔고 켄자스 주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고 텍사스 주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지만 각 주마다 각자의 낙태 금지에 관한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즉 주가 낙태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로널드 레이건과 마찬가지로 저도 낙태 금지에 대한 예외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어떠한 경우에는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낙태 금지에 대한 예외조치, 예를 들어서 근친상간이나 강간, 그리고 산모의 생명에 위협이 있을 때는 낙태 금지를 적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사안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하지만 바이든 쪽의 조치는 지나치게 급진적입니다. 8개월, 9개월 임신 기간 중에도 아니면 심지어 태어난 태아도 낙태를 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는데요. 아기의 권리는 뒷전으로 했습니다. 태아의 권리는 뒷전으로 하고 사실상 아이를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는데요. 이제 낙태금지에 관한 권한을 주에 돌려주었습니다. 그야말로 위대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너무나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양심적인 사람들은 로 대 웨이드 사건 판결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연방 대법원이 이를 뒤집은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임신 6주만 지나더라도 의사가 어떤 판단을 하든 간에 낙태를 허용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마다 낙태 문제에 대해서 시스템이 달라지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많은 여성들은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친척들이라든가 또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성폭행의 피해를 입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끔찍한 일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많은 젊은 여성들이 살해당했습니다. 불법이민자들 때문에 살해당한 젊은 여성들입니다. 이제 국경이 어느 지역보다 위험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국경의 문을 활짝 열었고 이민자들이 물밑듯이 쏟아져 들어오고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있습니다. 끔찍한 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낙태 문제에 대해서 주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보적인 결정을 내린 주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어쨌든 이제 각 주의 주민들의 손으로 낙태에 관한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는 건국의 아버지들도 동의할 것입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비롯한 모두가 주에게 낙태 결정의 권한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와 같은 조치를 실행했고요. 이제 그 덕분에 유권자들의 손으로 낙태 금지 여부를 각주에서 결정할 수 있게 되었고 법조계도 찬성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낙태 문제 계속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한 주제죠. 7개의 주 같은 경우에는 임신기간 중에 낙태 허용 기간에 대해서 어떠한 제안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조 바이든] 임신 중절이 허용되는 기간에 대해서 저는 로 대 웨이드 판결에 대해 지지합니다. 임신 기간을 셋으로 나누어서 엄마의 건강 그리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여성이 자신의 몸의 건강에 대해서 대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여성들 본인 그리고 의사의 판단에 의해서 결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이는 태아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입니다. 9개월, 심지어 출산 후에도 아이들의 생명을 바이든 행정부가 앗아가는 것입니다. 버지니아 주의 전 주지사에 따르면 이것이 아이들을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배아 그리고 태아의 탯줄을 끊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그 어느 쪽도 이와 같은 조치를 원하지 않습니다. [조 바이든]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로 대 웨이드 판결은 그러한 상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여성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을 때만 그것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임신 후기에 임신중절을 할 수 없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로 대 웨이드에서는 주에서 그 어떠한 결정이라도 내릴 수 있습니다. 임신 말기에도 중절을 허용하는 것은 지나치게 급진적인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51년 동안 그게 법이었습니다. 51년 동안 학자들이 지지를 했던 내용입니다. 51년 동안 존재를 해 왔는데 트럼프가 대단히 보수적인 연방대법원 판사들을 임명함으로써 그 법이 사라진 것입니다.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그의 지지자들이 의회를 장악하게 되고 낙태를 보편적으로 금지하는 그런 법을 통과시킨다면 과연 어떻게 될 것입니까? 만약에 공화당이 그런 법을 통과시킨다면 저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입니다. [사회자] 다음으로 이민과 국경 단속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고 숫자의 불법이민자들이 미국 남부 국경을 넘어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뉴욕이나 시카고 등이 많은 지자체들이 큰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치안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는데요. 그렇다면 유권자들이 왜 바이든 대통령님을 믿어야 할까요? [조 바이든] 우리는 양당의 합의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이민자들이 국경을 넘어올 때 검문을 강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동시에 망명 신청자들은 허용을 할 것입니다. 실제 국경 경비대 같은 경우에는 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이민자들이 가족들과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도록 그렇게 강제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이민개혁을 진행했고 불법이민을 40% 감소시켰습니다. 이제 우리는 국경 경비를 더욱더 강화할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바이든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는지, 특히 마지막 마무리 발언을 이해를 못했는데요. 제 재임 동안 미국 국경이 가장 안전했습니다. 합법적인 조치만 취해도 되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국경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그 덕분에 교도소에서 탈출한 죄수들이 미국으로 들어왔고 정신병원을 탈출한, 그리고 테러리스트들이 기록적인 숫자로 미국으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남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으로 들어왔는데요. 중동의 테러리스트까지 미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바이든 행정부는 이를 방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의회 입법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저도 입법 문제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재임 동안 미국 국경이 가장 안전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걸 가지고 저를 지지했는데요. 제 재임 동안 미국 국경이 가장 안전했는데 지금은 국경 상황이 사상 최악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이 때문에 잃었습니다. [조 바이든] 국경을 넘어서 들어온 그런 테러리스트 같은 경우에는 바로 트럼프 행정부 시기에 넘어와서 군인 3명을 숨지게 한 그 알카에다 대원이 전부였습니다. 제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를 한 것과 같이 그런 조치를 취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사회자] 이민 문제와 관련해서 미국 역사상 사상 최대의 추방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모든 불법이민자를 추방하시겠다는 말씀인가요? 일자리를 가진 불법이민자들, 배우자들이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 수십년간 미국에서 살아온 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는 말씀인지 알고 싶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3명을 사살했다고 지금 바이든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바그다드 등 사상 최악의 테러리스트들을 제가 사살했습니다. 이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민 국경 문제에서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이든 행정부의 경우에는 수십만 명이 바이든 행정부의 조치 때문에 사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그야말로 끔찍한 상황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형언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이제 모든 주가 국경 문제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광기에 가까운 정신이 나간 바이든 행정부의 조치 때문에 불법이민자들이 미국 시민을 사상 최고 수준의 숫자로 사살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자들의 범죄로 인해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역사상 기록적인 수치입니다. 이 3명의 아주 사랑스러운 여성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불법이민자들이 앗아갔습니다. 12세 어린 소녀가 이민자들의 손에 죽었습니다. 말 그대로 이제 문명 이전의 단계로 미국이 되돌아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런 상황을 완전히 방치하고 있고요. 국경이 바이든이 완전히 개방했는데요. 불법으로 들어온 이민자들을 즉시 추방하고 미국 밖으로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 불법이민자들이 아주 호화로운 호텔에서 귀족처럼 살고 있습니다. 반면에 제대 국민의 경우에는 국민들 같은 경우에는 길거리에서 죽고 있습니다. 제대 국민 처우에 대해서는 그리고 국방력 증강에 대해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제대 군인의 지지율이 제가 사상 최대 수준이었는데 바이든 행정부는 반면에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제가 승인한 일련의 조치를 바이든 행정부가 폐지했는데요.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의 여러 업적을 무위로 돌려놓았습니다. 제가 승인한 여러 조치를 바이든 행정부가 무효화했는데요. 많은 불법이민자들 때문에 수많은 미국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주 슬픈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트럼프 후보가 이야기한 것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 참전군인들 같은 경우에 예전에 비해서 100만 명이 추가로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추진했던 입법 덕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를 했던 것이죠. 제 아들 같은 경우에는 이라크에서 1년을 보냈는데요. 그 이후에 부상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런 참전군인들의 노고에 대해서 항상 경의를 표해 왔습니다. 프랑스에 직접 방문하고 2차대전 참전용사들의 기념비에 헌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먼저 패배자들의 날조입니다. 삼류 잡지에서 나온 날조극입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지어낸 말이고요. 바이든 행정부가 지어낸 말이 광고로 실렸고요. 누가 이런 말을 할까요? 참전군인 묘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제 트럼프 행정부와 제대 군인에 대한 지원을 보면 그 어떤 정부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그 어떤 정부도 트럼프 행정부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19명이 제가 그러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 러시아 날조극과 마찬가지로 트럼프가 이런 발언을 했다고 날조한 거다라고 19명이 증언했습니다. 16명의 경제학자나 아니면 다른 사람 그리고 51명의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랩탑이 러시아의 역정보라고 말을 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헌트 바이든, 바이든의 아들의 날조극입니다. [조 바이든] 실제 현직 장군이 트럼프 후보가 그런 발언을 했다고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저는 전혀 사과할 생각이 없습니다. 저의 행정부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혜택을 참전군인들과 그 가족에게 제공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군인들에 대해서 우리는 보상을 하고 우리 군인들이 더 준비가 되어서 전장에 나갈 수 있도록 해 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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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내일 밤, 본격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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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연 자율성 높아진다...'양날의 검' 형평성 우려도 02:55
    출연연 자율성 높아진다...'양날의 검' 형평성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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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금융상품 한 자리에...종합 플랫폼 '잇다' 출시 00:35
    서민금융상품 한 자리에...종합 플랫폼 '잇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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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축구장에 거대한 싱크홀...조명탑 집어삼켜 00:32
    美 축구장에 거대한 싱크홀...조명탑 집어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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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00:32
    이스라엘 "가자 어린이 환자 68명, 치료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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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1:12
    대통령실 "R&D 예산, 재정 여력 없지만 큰 폭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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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50
    정부 "日 오염수 오늘 7차 방류...철저히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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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원장 00:53
    금융위원장 "스트레스 DSR 연기, 부동산 띄우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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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00:50
    외교부 "러시아 실수 말라...안보리 상임이사국답게 처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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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태, 북한인권홍보대사 위촉... 00:22
    유지태, 북한인권홍보대사 위촉..."한국 사람이라면 한 번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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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사' 고 김명손 경사, 74년 만에 국가 품으로 00:34
    '6.25 전사' 고 김명손 경사, 74년 만에 국가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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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전역에 다시 공습...포탄 피해도 굶주림 고통 01:40
    가자 전역에 다시 공습...포탄 피해도 굶주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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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서 러시아 위성 분해...인근 국제우주정거장 비행사 대피 00:33
    우주서 러시아 위성 분해...인근 국제우주정거장 비행사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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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베트남 총리 환대... 00:30
    시진핑, 베트남 총리 환대..."베트남과 상호 협력 강화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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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0
    "극우 정부에서 일 못해"...프랑스 공무원들 '불복종'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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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쿠데타 관련 17명 체포... 00:40
    볼리비아, 쿠데타 관련 17명 체포..."첩보 사전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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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한강공원 침수 고립' 서울시 관계자 내사 착수 00:52
    [단독] 경찰, '한강공원 침수 고립' 서울시 관계자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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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5시간 앞...초유의 TV 맞대결 04:05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5시간 앞...초유의 TV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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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02:07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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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배터리 화재엔 'D급 소화기'도 못 믿는다...진화 안 되고 성능 들쭉날쭉 02:03
    [단독] 배터리 화재엔 'D급 소화기'도 못 믿는다...진화 안 되고 성능 들쭉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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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와 사투 벌이는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이렇게' 02:44
    더위와 사투 벌이는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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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르면 9월 선고 01:10
    [미리보는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르면 9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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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공사장 추락' 치료 중 '암'으로 사망... 02:16
    [단독] '공사장 추락' 치료 중 '암'으로 사망..."업무상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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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임산부 배려석 센서 달자" 시민 제안...서울시 '난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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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6/28] 02:12
    [오늘 날씨 START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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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경주 개최... 02:05
    APEC 경주 개최..."한국 정체성·경제 기적 DNA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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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로바키아 열차·버스 충돌...6명 사망, 5명 부상 00:20
    슬로바키아 열차·버스 충돌...6명 사망,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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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토론 앞두고 바이든 애틀랜타 도착...트럼프는 여유 만만 04:35
    첫 토론 앞두고 바이든 애틀랜타 도착...트럼프는 여유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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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포르셰-경차 충돌...10대 경차 운전자 숨져 00:17
    '만취' 포르셰-경차 충돌...10대 경차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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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00:10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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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대피 힘든 터널 화재, 대비 훈련 더 철저히 00:34
    [포토오늘] 대피 힘든 터널 화재, 대비 훈련 더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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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8일 경제 캘린더 01:16
    6월 28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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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쿠데타는 연극?...대통령 개입설까지 01:53
    볼리비아 쿠데타는 연극?...대통령 개입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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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버스 2대 정면 충돌...3명 사망, 25명 부상 00:31
    페루 버스 2대 정면 충돌...3명 사망, 2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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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10% 급등 00:32
    [YTN 실시간뉴스]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1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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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PICK] 때이른 '불볕 더위'에 온열질환자 2배 급증... 02:40
    [건강PICK] 때이른 '불볕 더위'에 온열질환자 2배 급증..."야외활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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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00:40
    [영상]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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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허웅, 전 연인 '스토킹' 고소 07:14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허웅, 전 연인 '스토킹'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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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장맛비 소강, 내륙 더위 강해져...주말 전국 장맛비 02:23
    [날씨] 남부 장맛비 소강, 내륙 더위 강해져...주말 전국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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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민들 고립되자 부랴부랴...장마 앞두고 한강공원 '대형사고' 위험 01:50
    [자막뉴스] 시민들 고립되자 부랴부랴...장마 앞두고 한강공원 '대형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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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소리가 엄청 크게 났어요"...새벽시간 아수라장 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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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황재균, '이혼설'...해설위원 대화 내용에 곤욕 [Y녹취록] 01:12
    지연·황재균, '이혼설'...해설위원 대화 내용에 곤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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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美 대선 첫 TV토론...진검승부 승자는? 01:27
    [영상] 美 대선 첫 TV토론...진검승부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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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곧 시작...팽팽한 기싸움 05:05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곧 시작...팽팽한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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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2
    [자막뉴스] "극우 유튜버 말이 尹 입에서 술술"...김진표 회고록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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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바이든-트럼프, 종이·펜·물만 들고 90분 맨몸 혈투...승자는? 14:26
    [뉴스UP] 바이든-트럼프, 종이·펜·물만 들고 90분 맨몸 혈투...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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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6/28] 02:49
    [날씨UP & 키워드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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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8
    "걸리면 끝, 그냥 사형"...탈북민의 끔찍한 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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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업] 6/28일 주요 일정 01:09
    [뉴스업] 6/28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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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양도 강도도 심상치 않다...'태풍급 비바람' 두려운 구름 01:47
    [자막뉴스] 양도 강도도 심상치 않다...'태풍급 비바람' 두려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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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분 '맨손 승부'...누구에게 유리할까? [앵커리포트] 02:52
    90분 '맨손 승부'...누구에게 유리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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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매우 위험하다" 경고까지...日 후지산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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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소방, 전기버스 화재 초기 진압 대응 훈련 00:22
    서울소방, 전기버스 화재 초기 진압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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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저항선' 마저 뚫렸다...역대급 엔저, 원화까지 '폭락' 02:00
    [자막뉴스] '저항선' 마저 뚫렸다...역대급 엔저, 원화까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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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 점검... 00:33
    오세훈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 점검..."약자 교통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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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청정기 필터에 580억 원대 마약 숨겨 들여온 일당 검거 00:32
    공기청정기 필터에 580억 원대 마약 숨겨 들여온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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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트럼프 2기, 韓 자체 핵무장 현실로"...美전문가, 위험한 결과 우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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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문화교류센터 출범...한-프랑스 '문화교류 활성화' 00:25
    한불 문화교류센터 출범...한-프랑스 '문화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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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00:24
    [경기] 성남시 "착한가격업소 주문하면 배달료 2천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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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최신 가구 트렌드를 한눈에' 고양 가구박람회 개막 00:20
    [경기] '최신 가구 트렌드를 한눈에' 고양 가구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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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망 훈련병, 보급품도 없었다...곳곳 규정 위반 가득 02:22
    [자막뉴스] 사망 훈련병, 보급품도 없었다...곳곳 규정 위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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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수원시 다세대 주택에서 불...1명 부상 00:18
    경기 수원시 다세대 주택에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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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00:23
    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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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성료...이틀간 9만 명 모였다 00:28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성료...이틀간 9만 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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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바이든 27:36
    [현장영상+] 바이든 "불법 이민 40% 감소"...트럼프 "불법 이민자들이 美 파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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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23:19
    [현장영상+] "제 아들도 이라크서 복무" vs "많은 장병 목숨 잃고 미군 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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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던 화물차에서 원단 쏟아져...차량 19대 피해 00:21
    달리던 화물차에서 원단 쏟아져...차량 19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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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8
    정부 "北, 임진강 상류 댐 방류 시 사전 통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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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뮤지엄 00:37
    포도뮤지엄 "김희영 단독 인터뷰,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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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 첫 TV토론...바이든·트럼프 경제 문제 정면 충돌 00:36
    美 대선 첫 TV토론...바이든·트럼프 경제 문제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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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01:38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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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24:48
    [현장영상+] "바이든 때문에 물가 상승"..."미국 경제 무너뜨린 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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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선임 계획 의결...공모절차 시작 00:58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선임 계획 의결...공모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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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10:14
    [현장영상+] "쉬려고 했는데 바이든 보고 재출마"..."결과에 승복할지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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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37
    [현장영상+] "더 공정한 제도 만들어야"..."3년 반 동안 공허한 정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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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선임 절차 시작 02:16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선임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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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충돌'...野 03:28
    방통위 '충돌'...野 "방송장악 쿠데타" 與 "방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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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무거운 추모 발길 02:41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무거운 추모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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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01:23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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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격론... 05:06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격론..."범죄자" vs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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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 대선 후보 첫 TV토론...승자는? 01:03
    [영상] 미 대선 후보 첫 TV토론...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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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0:37
    野 "김진표 회고록 사실이면 충격"...박홍근 "내게도 기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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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野 김홍일 탄핵 추진에 00:45
    與, 野 김홍일 탄핵 추진에 "겁박 반드시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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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통위 항의 방문... 00:43
    野, 방통위 항의 방문..."불법 2인 심의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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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격돌 31:45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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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TV 토론 60여 년...어록과 장면들 [앵커리포트] 03:06
    美대선 TV 토론 60여 년...어록과 장면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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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위법 여부에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03:13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위법 여부에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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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산 교회 불...많은 연기에 재난문자 발송 00:17
    충남 서산 교회 불...많은 연기에 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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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손흥민 이미지 값이라며 수억 원 요구"...손웅정 측, 합의 거절 이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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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국방 그림일기' 온라인 전시회 열려 00:28
    '어린이 국방 그림일기' 온라인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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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논란의 R&D 예산 '원상복귀'...과학계 반응은 싸늘 02:29
    [자막뉴스] 논란의 R&D 예산 '원상복귀'...과학계 반응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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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14:51
    [뉴스나우] "제2의 박수홍 없다" 친족상도례 폐지 수순...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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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총재 00:35
    IMF 총재 "연준, 최소한 연말까지 현 금리 수준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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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소방, 지역 내 전지 업체 20곳 안전 조사 00:17
    대구소방, 지역 내 전지 업체 20곳 안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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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3:24
    [날씨] "안녕, 63빌딩 아쿠아리움"...서울 33℃·주말 전국 본격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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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3
    [자막뉴스] "임산부석 앉으신 남성 분 일어나세요"...배려석 두고 입장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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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첫 TV 토론 '격돌'...유권자 반응 '분수령' 01:42
    [YTN 실시간뉴스] 첫 TV 토론 '격돌'...유권자 반응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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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차례 고의사고 내 보험금 수억 원 타낸 일당 검거 00:37
    65차례 고의사고 내 보험금 수억 원 타낸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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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공모 절차 착수 02:13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공모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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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충돌'...野 05:14
    방통위 '충돌'...野 "방송장악 쿠데타" 與 "민주당 겁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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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희생자 1명은 장례 돌입 02:48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희생자 1명은 장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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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中 여행시 카톡 사용 주의...불심검문 대상될 수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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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01:20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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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공원 130m 상공에 '서울달'...8월 정식 개장 00:40
    여의도공원 130m 상공에 '서울달'...8월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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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말인터뷰] '맑눈광' 김아영, SNL 합격하며 받은 심사평이 궁금해?① 07:54
    [반말인터뷰] '맑눈광' 김아영, SNL 합격하며 받은 심사평이 궁금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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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뜨거운 맛 보여줄 것"...정청래 '독한 입'에 당내서도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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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추억의 '63씨월드', 이제 안녕"...서울 무더위, 내일 중부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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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손웅정-고소인 측, '수억 원 합의금' 진실공방 00:30
    [영상] 손웅정-고소인 측, '수억 원 합의금'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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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구속 송치된 '얼차려' 장교들...재판 쟁점은? 00:50
    [영상] 구속 송치된 '얼차려' 장교들...재판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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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 실선 차로변경 노려 고의사고...보험금 4천7백만 원 받아내 00:31
    백색 실선 차로변경 노려 고의사고...보험금 4천7백만 원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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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요양시설 건물 불...40여 명 옥상 대피 후 구조 00:24
    대구 요양시설 건물 불...40여 명 옥상 대피 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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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17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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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가 친 공에... 60대 여성, 골프공 맞고 숨져 [앵커리포트] 01:17
    동반자가 친 공에... 60대 여성, 골프공 맞고 숨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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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개처럼 뛰어...", 로켓배송 기사의 메시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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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일만 되면 '광란의 질주'... '폭주족' 기승에 단속 강화 [앵커리포트] 00:22
    기념일만 되면 '광란의 질주'... '폭주족' 기승에 단속 강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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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성공했다던 北 말과 '딴판'...軍 카메라에 잡힌 미사일 영상 01:59
    [자막뉴스] 성공했다던 北 말과 '딴판'...軍 카메라에 잡힌 미사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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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워터밤, 올해도 안 갈 예정" 줄리안 일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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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앵커리포트] 01:16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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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쁘면 용서되나' 日아동학대 보육교사 [앵커리포트] 01:19
    '예쁘면 용서되나' 日아동학대 보육교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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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02:06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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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역사 속으로 23:22
    [뉴스퀘어 2PM]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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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 대선 토론 트럼프 바이든 주요 발언 팩트체크 01:08
    [영상] 미 대선 토론 트럼프 바이든 주요 발언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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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바이든 vs 트럼프 '맨손 승부'...첫 TV토론 승자는? 24:12
    [뉴스퀘어2PM] 바이든 vs 트럼프 '맨손 승부'...첫 TV토론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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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소화기 한 통 다 썼는데 '이럴 수가'...소방청 예고에도 '변화 無' 01:52
    [자막뉴스] 소화기 한 통 다 썼는데 '이럴 수가'...소방청 예고에도 '변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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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원스톱' 기업 투자 신속 지원방안 발표 00:27
    [부산] '원스톱' 기업 투자 신속 지원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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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다음 달 7일까지 00:20
    [부산]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다음 달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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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미국 방송 토크쇼에서 CJ제일제당 찐만두 소개 00:15
    [기업] 미국 방송 토크쇼에서 CJ제일제당 찐만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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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쇼피 00:17
    [기업] 쇼피 "국내 상품 역직구 지원...K-뷰티 브랜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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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FC, '제주 노형점' 오픈...국내 200호점 돌파 00:16
    [기업] KFC, '제주 노형점' 오픈...국내 2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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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토론하다 체력 기싸움?... 02:17
    바이든 vs 트럼프, 토론하다 체력 기싸움?..."美 국민들, 참담했을 듯"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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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배우 성추문 직격...트럼프 맹공격한 바이든 [Y녹취록] 02:52
    여배우 성추문 직격...트럼프 맹공격한 바이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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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3
    민주 "전대 당원 비율 확대"...단독 출마 룰 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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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시 00:40
    [경기] 시흥시 "세계 1위 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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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00:23
    김두관 "차기 당 대표 출마, 여러 이야기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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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석기시대 되고 싶냐" 이스라엘 초강력 경고...차원 다른 전운 고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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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의결에 野, 김홍일 고발...與 06:19
    방통위 의결에 野, 김홍일 고발...與 "민주당 겁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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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05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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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애도 발길...희생자 1명 장례 시작 02:35
    '화성 공장 화재' 애도 발길...희생자 1명 장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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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물폭탄'에 잠겨버린 자동차들...아파트 곳곳 아찔한 실태 02:19
    [자막뉴스] '물폭탄'에 잠겨버린 자동차들...아파트 곳곳 아찔한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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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발 '음모론' 파장...한동훈 02:12
    김진표발 '음모론' 파장...한동훈 "민주, 2년간 뭐했나" vs 박찬대 "尹, 직접 밝혀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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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랜드킴스클럽, 10㎏ 이상 '대형 수박' 2만 통 판매 00:18
    [기업] 이랜드킴스클럽, 10㎏ 이상 '대형 수박' 2만 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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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통령 선거 투표 시작...이르면 토요일 결과 발표 00:41
    이란 대통령 선거 투표 시작...이르면 토요일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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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설전에...등장한 '삼성' [현장영상+] 03:31
    바이든 vs 트럼프 설전에...등장한 '삼성'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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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 01:53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처벌보단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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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비바람... 02:04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비바람..."시간당 5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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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6
    [자막뉴스] "표가 없어요"...선점좌석에 이용객들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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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김진표 회고록' 파문... 34:21
    [정치ON] '김진표 회고록' 파문..."尹, 참사 조작 의심" vs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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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 vs '잠행'...전·현직 영부인의 엇갈린 '내조 행보' [지금이뉴스] 01:44
    '동행' vs '잠행'...전·현직 영부인의 엇갈린 '내조 행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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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손웅정·손흥민 친형, 아동학대 혐의 피소...친족상도례 폐지 수순 16:27
    [이슈ON] 손웅정·손흥민 친형, 아동학대 혐의 피소...친족상도례 폐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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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02:23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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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02:01
    67% "트럼프 승리"...바이든 고령 위험 극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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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 '20년 전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구속 00:43
    영월 '20년 전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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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SK, 환골탈태?...매각·리밸런싱 본격화 05:06
    [경제PICK] SK, 환골탈태?...매각·리밸런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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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아파트값 '용틀임'...상승폭·거래량 탄력 03:45
    [경제PICK] 아파트값 '용틀임'...상승폭·거래량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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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네가 왜 거기서 나와?!...서울옥션에 등장한 '분양권' 04:42
    [경제PICK] 네가 왜 거기서 나와?!...서울옥션에 등장한 '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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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측 00:32
    BTS 측 "단월드 연관설·사재기 허위...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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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델리국제공항 천장 무너져 1명 사망...운항 지연 00:27
    뉴델리국제공항 천장 무너져 1명 사망...운항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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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도어 00:31
    어도어 "뉴진스 합성 사진 유포...경찰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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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살에 전사한 6·25 참전용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00:37
    20살에 전사한 6·25 참전용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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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02:04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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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01:49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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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맞불 시위... 02:35
    여야, 맞불 시위..."방송장악 쿠데타", "방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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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03:02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파문...대통령실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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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3 대 1' 구도... 02:52
    與 당권, '3 대 1' 구도..."尹에 기대는 정치"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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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尹 지지율 25%...국민의힘 31%·민주당 32%"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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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장례절차 시작...유가족 02:14
    '화성 공장화재' 장례절차 시작...유가족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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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1:46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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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01:51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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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협회, 전공의와 간담회...전공의 대표 '불참' 00:30
    의사협회, 전공의와 간담회...전공의 대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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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핵 보유 찬성 66%...대북제재, 비핵화 견인 못 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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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01:55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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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국제택배로 마약 밀수"...야산에 파묻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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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18:52
    [이슈플러스] "5억 가치도 안되나"...손웅정 고소인 녹취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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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부족 심화...'조기경보' 발령 [앵커리포트] 01:38
    세수 부족 심화...'조기경보' 발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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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02:12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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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채 통합계좌 개설... 00:29
    국채 통합계좌 개설..."외국인 투자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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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활동 [앵커리포트] 01:08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활동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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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 02:16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세부 기준·처리절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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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02:20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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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 동반 메달 노린다!...근대5종이 '멀티 메달'을 기대하는 이유 02:31
    남녀 동반 메달 노린다!...근대5종이 '멀티 메달'을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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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6/28] 01:19
    [YTN 날씨 캔버스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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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군대 대신 감옥"...이스라엘 초정통파 고속도로 점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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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38회]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관상동맥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28:24
    [메디컬 인사이트 38회]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관상동맥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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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부부가 함께 화마에"...유가족협의회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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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4년 만의 TV토론 재대결...경제·국경 문제 격론 12:06
    바이든·트럼프 4년 만의 TV토론 재대결...경제·국경 문제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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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쌍둥이 동생 02:11
    푸바오 쌍둥이 동생 "돌잔치 초대합니다"...바오 패밀리 대한 사랑 식을 줄 몰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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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01:58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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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02:27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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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귀하신 몸 '황복' 납시오"...전용사료 개발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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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01:54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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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맞불 시위... 02:37
    여야, 맞불 시위..."방송장악 쿠데타", "방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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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03:05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파문...대통령실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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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참사 유족 00:33
    이태원참사 유족 "대통령이 참사 조작설 언급 사실이라면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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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 00:29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 "정상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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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들 다음 달 26일 휴진 추진...내일 결정 00:29
    의대교수들 다음 달 26일 휴진 추진...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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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02:23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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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02:23
    67% "트럼프 승리"...바이든 고령 위험 극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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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부부가 함께 화마에"...유가족협의회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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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박해철 00:33
    野 박해철 "아리셀, 5년간 정부 산업안전감독·점검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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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02:04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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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김진표 회고록' 파장...막 오른 민주 전당대회 32:35
    [뉴스NIGHT] '김진표 회고록' 파장...막 오른 민주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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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1:47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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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노동당 전원회의 임박... 00:39
    北 노동당 전원회의 임박..."중요한 정치적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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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02:29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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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5
    "바이든, 골프공도 못 쳐" vs "트럼프, 아내 임신 중에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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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01:38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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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02:05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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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02:09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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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9월 마무리...10월 선고 가능성 01:56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9월 마무리...10월 선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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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검증 보도'에 5억 손배소 제기한 이동관 패소... 00:31
    'YTN 검증 보도'에 5억 손배소 제기한 이동관 패소..."상당한 취재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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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 01:53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처벌보단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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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검사 증언 회유 의혹' 장시호 참고인 조사 00:37
    공수처, '검사 증언 회유 의혹' 장시호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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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01:56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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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빈, 한 달 만에 승리 투수...6이닝 무실점 02:03
    곽빈, 한 달 만에 승리 투수...6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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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라진 모기와의 전쟁...기후변화 영향 [앵커리포트] 02:29
    빨라진 모기와의 전쟁...기후변화 영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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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3 대 1' 구도... 02:52
    與 당권, '3 대 1' 구도..."尹에 기대는 정치"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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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연임 발표하며 민생·안보 메시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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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00:31
    김두관 "차기 당 대표 출마, 여러 이야기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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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정청래 윤리위 제소'에 與 맞제소... 00:31
    민주, '정청래 윤리위 제소'에 與 맞제소..."조롱·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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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7
    與, "김현, 정부청사서 갑질...거대 야당 민낯"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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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국제택배로 마약 밀수"...야산에 파묻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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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급생 살해' 여고생 항소심 징역 15년...단기형 파기 00:34
    '동급생 살해' 여고생 항소심 징역 15년...단기형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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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 02:16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세부 기준·처리절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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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01:51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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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01:57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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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요양보호사 7.9만 명 부족..."외국 일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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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0:34
    中 "창어 6호, 달 뒷면 토양 표본 1.9kg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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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02:19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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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야후 00:39
    라인야후 "내년 말 네이버 업무 위탁 종료" 시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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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아랍·이스라엘 외무장관 초청 00:40
    미, 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아랍·이스라엘 외무장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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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정부에서 일 못해"...프랑스 공무원들 '불복종'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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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02:08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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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경주 개최... 02:06
    APEC 경주 개최..."한국 정체성·경제 기적 DNA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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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돔 달군 뉴진스... 01:27
    도쿄돔 달군 뉴진스..."이틀간 9만 명 모였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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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도어 00:43
    어도어 "뉴진스 합성 사진 유포...경찰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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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부터 전국 비... 제주 최고 200mm 이상 폭우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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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경찰, 13세 아시아계 소년 사살..."장난감 총을 진짜 총으로 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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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참패' 바이든 별장서 가족모임...향후 계획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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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다, 큰일 났다" 산길 달리다 '기겁'…습격에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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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사도광산 위령시설 요구...日, 보수파 반발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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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에 TV토론 참패…'바이든 사퇴 시나리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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