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첫 TV 토론...바이든 '폭망'에 후보 교체론 급부상

2024.06.30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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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수현 앵커 ■ 출연 : 김선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백악관 주인 자리를 놓고 다시 격돌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TV 토론을 가졌습니다. 서로 승리했다고 자평했지만 여론조사나 언론은 바이든이 트럼프에 참패했다는 평가와 함께 더 나아가 바이든을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열린 첫 TV 토론, 김선희 해설위원과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에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4년 만에 맞대결이자 또 최고령 후보들의 대결이기도 해서 많은 관심이 모아졌는데 이렇게 전현직 대통령이 TV 토론에 나서는 게 처음인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11월 5일에 치러지는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죠. 바이든 현 대통령 그리고 전임이었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후보로 첫 TV 토론을 가졌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28일, 그러니까 금요일 오전 10시였고 현지시각으로는 27일 오후 9시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트 CNN 스튜디오에서 1:1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토론 90분 동안 청중 없이 진행했습니다. 4년 전에는 트럼프가 현직 대통령이었고 바이든은 도전자였는데 이번엔 서로 공수 위치가 바뀐 겁니다. 바이든과 트럼프,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상징하는 파란색, 빨간색 넥타이 메고 등장을 했고요. 바이든이 먼저 연단에 섰고 트럼프가 나중에 따라나왔는데 두 사람은 악수도 없이 바로 토론에 돌입을 했습니다. 화면에서 많은 분들 보셨겠지만 트럼프의 요청에 따라서 토론회장에는 펜과 종이, 그리고 물 한 병만 제공이 됐어요. 그리고 바이든 측은 4년 전 토론 때 트럼프가 바이든이 얘기할 때마다 자주 끼어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걸 막기 위해서 발언자만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을 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규정이 매우 엄격해졌더라고요. 또 이번에 부동층이 많아서 미국인들도 관심 있게 지켜본 것 같은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시청을 했나요? [기자] 리턴 매치를 벌였던 바이든과 트럼프의 1차 TV토론은 닐슨데이터의 잠정 집계치입니다. 아직 최종 집계치는 아닌데 4800만 명이 지켜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처음으로 두 사람이 대선 후보로 맞대결을 벌였던 4년 전과 비교해보면 그때는 시청자가 한 7300만 명 정도였다고 해요. 그러면 비교를 해보면 한 3분의 1 정도는 시청률이 그만큼 줄어든 거죠. 아무래도 이미 4년 전 격돌했던 두 사람이었기 때문에 신선미가 좀 떨어졌다고 볼 수 있겠고 또 유권자들이 두 사람 다 말씀하신 것처럼 고령이기 때문에 비호감도가 높아요. 그래서 시청률이 떨어지지 않았나 볼 수 있고 과거에 비해 집에서 TV로 직접 보는 사람이 줄었죠. 아무래도 유튜브 같은 온라인 매체로 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대선 후보 간 토론이 TV로 처음 중계된 것은 1960년입니다. 당시에 민주당은 정치 신인인 존 F 케네디였고 공화당에선 현직 부통령 리처드 닉슨이 맞붙었는데요. 경륜으로 보면 닉슨의 우세가 점쳐졌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닉슨은 늙고 초조한 인상을 준 반면, 케네디는 상당히 젊고 잘생긴 외모에 또 목소리에 힘도 있고 말도 아주 자신감 있게 하면서 유권자를 사로잡았습니다. TV 토론 덕분에 케네디는 전세를 뒤집고 그 해 백악관에 입성을 할 수 있었죠. 이처럼 미국에서 TV토론은 대선 승패를 가를 최고의 승부처입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표정 하나가 여론을움직이기 때문인데요. 1960년 이후 2020년까지 60년간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대선후보 TV토론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결한 2016년 토론이었습니다. 당시에는 8400만 명이 본 것으로 이렇게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 시청률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TV 토론의 위력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이번에 토론회 반응도 살펴보죠. 후보들은 각자 자기가 잘했다고 했지만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죠? [기자] 그렇습니다. CNN이 토론 후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응답자 67%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겼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잘했다는 응답자는 33%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 우세로 평가한 응답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겁니다. 토론 직전에는 '누가 더 토론을 잘할 것으로 보느냐'는 예상 물음에는 트럼프 같은 경우는 55%, 바이든은 45% 조사가 됐었거든요. 막상 TV 토론 뚜껑을 열고 보니 예상보다 그 격차가 훨씬 더 많이 벌어졌던 것이죠. 4년 전 토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더 잘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전세가 뒤바뀐 거죠. 그래서 이번에 백악관 주인이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 예상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저도 뉴욕타임스 같은 미국 언론 보도를 보니까 미국 언론 보도도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대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잘했다는 평가에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은 빠르게 말했고 두서없이 답변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말끝을 더듬거렸다"고 지적했고, 워싱턴포스트(WP)는 "많은 유권자가 트럼프 같은 경우는 굉장히 에너지 넘치고 활력 있어 보였는데 반면에 바이든은 자기 주장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서 두 사람 간의 평가가 현저히 극명하게 엇갈렸다라는 평을 했습니다. 또 민주당 의원이나 지지층은 바이든 대통령의 저조한 토론 결과를 지켜보면서 패닉에 빠졌다는 평가도 하고 있고요. CNN은 '바이든의 참담한 토론은 재선 가도를 위기로 몰아넣었다'라는 분석과 함께 민주당 당원들이 지금 토론이 뭔가 잘못되고 있다라고 느낀 것은 토론이 시작된 지 몇 분 되지 않아서 상황이 굉장히 심각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민주당 캠프는 그야말로 비상이고요. 트럼프 캠프는 토론이 끝나기도 전에 성명을 통해서 우리가 이긴 토론이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종합을 해보면 민주당도 패닉에 빠졌고 그다음에 바이든 대통령이 어쨌든 토론에서 참패했다. 이런 평가가 지배적인 것 같은데 미국 유가족의 60%가 바이든 대통령 후보 교체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요? [기자]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이런 결과를 내놓았는데요. 유권자의 약 60%가 TV 토론 이후에 바이든 대통령이 확실히 또는 아마도 후보에서 교체돼야 한다라고 답변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유권자 중에서도 47%가 후보 교체가 필요하다고 답했고요. 응답자 중 57%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보다 토론을 더 잘했다고 평가, 특히 이 평가는 부동층 유권자에서 훨씬 더 높게, 60%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앞서 TV 토론 직후 유거브라는 데서도 비슷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 질문이 민주당이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누구를 후보로 내세워야 되냐 했을 때 지금 현재 후보인 바이든 대통령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다라는 응답이 무려 49%가 나왔어요. 공화당은 트럼프가 여전히 44%로 가장 높았거든요. 아무래도 TV 토론을 통해서 바이든이 자꾸 말을 실수하고 더듬거리고 트럼프의 공세에 어떻게 보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이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앞서 조금씩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바이든의 참패 원인,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기자] 결국 고령 리스크가 발목을 잡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경제, 낙태권, 이민, 민주주의, 기후 변화, 또 지금 보면 우크라이나와 가자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90분 동안 정말 설전을 벌였거든요. 그런데 이때 트럼프는 한마디로 야금야금 후벼팠고, 바이든 대통령은 자주 어쩔 줄 몰라 당황하면서 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4년 전 '도전자'였던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오랜 정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시종일관 여유 있는 모습이었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경제 관련 토론 모습 잠시 보실까요. [도널드 트럼프 : 바이든 행정부 재임 기간 동안 인플레이션이 9% 수준입니다. 14개월 동안 물가가 9%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만큼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을 파탄에 빠뜨렸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국정 현안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조 바이든 : 트럼프 행정부 시기에 4년간 국가부채는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둘째, 2조 달러의 감세를 부자들에게 했죠. 미국에 1000명가량의 조만장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억만장자들도 많이 있죠. 그런데 이들 같은 경우에는 8.2%의 세율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기자] 공통적으로 느끼셨을 거예요. 바이든 대통령, 가장 귀에 거슬린 게 목소리가 거칠고 쉰 목소리였죠. 중간중간에 자주 기침도 했고 또 말도 더듬었습니다. 목소리에 힘도 없었어요. 여기에 어떻게 보면 자신이 어떤 논리를 펼치면서 생각의 흐름을 잃은 듯한 표현까지 지었습니다. 바이든 측 캠프에서는 감기에 걸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인지력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그동안 의구심이 계속 있었는데 이걸 해소하지 못했다는 게 가장 큰 거죠. 불법 이민자 문제와 관련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에 대한 사회자 질문에 답변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거든요. 반면에 트럼프는 4년 전, 더 나아가 8년 전과 정말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2020년 토론 때 바이든한테 자꾸 끼어들어서 바이든한테 제발 입 좀 닥쳐달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고 당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의 토론에서는 클린턴 후보 발언 중 뒤에서 서성이거나 노려보는 등 위협적 태도를 취하고 폭언에 가까운 막말 이런 것들 때문에 굉장히 악평을 받았었거든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고 쉽게 발끈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토론 모습이 '대통령다움'을 기대하는 유권자들에게 실망을 주면서 상당한 감점 요인로 작용했다는 게 당시 여론의 평가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에 자신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트럼프를 향해서 당신은 아내가 임신 했을 때 포르노 배우와 잠자리를 했다는 둥 아니면 유죄를 받은 중범죄자, 또 길고양이 수준의 도덕성을 갖췄다는 등 굉장히 거침없는, 수위 높은 발언으로 트럼프를 자극했는데 여기에 휘말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트럼프는 차분하고 조리 있게 자기 주장을 펴고 힘찬 목소리로 토론 분위기를 압도했거든요. 그래서 아마 특히 가장 주목받던 부분 중 하나가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문제와 관련해서 말을 더듬고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조리 있게 말하지 못하는 장면을 보면서 나는 그게 마지막에 무슨 말을 했는지 정말 모르겠다. 아마 본인도 내가 무슨 말을 한 거지? 모르는 것 같다라면서 바이든의 고령 문제를 직격을 했습니다. 이렇게 내용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가 일부 거짓 내용도 있기는 했지만 4년 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모범생 이미지인 바이든 대통령이 속수무책으로 허를 찔리는 듯한 힘겹게 싸우는 그런 양상을 펼쳤거든요. 그래서 AP통신은 "이날 토론은 나이에 대한 문제로귀결됐다" 이렇게 한마디로 정리했습니다. [앵커] 이런 평가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보니까 후보 교체론이 급부상하면서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도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는데 지금 사실 대선이 한 넉 달밖에 남지 않았잖아요. 11월 5일이니까. 그러면 현실적으로 후보 교체가 가능할까요? [기자] 한마디로 바이든 대통령이 이제라도 물러나고 민주당이 새 후보를, 젊은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게 민주당 내에서 나오는 여론들이에요. 당 안팎에서 이렇게 후보 교체론이 터져 나온 건 그만큼 대선 승리에 대한 불안감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는 거죠. 토론 폭망에 그동안 바이든을 지지했던 많은 언론들이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진보 매체죠. 뉴욕타임스 같은 경우는 조국에 봉사하기 위해서라도 바이든 대통령은 경선에서 하차해야 된다, 이런 제목의 사설을 실을 정도고요.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쉽게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토론 직후부터 계속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언론들은 지금 대타로 등판할 후보 이름을 노골적으로, 공개적으로 거론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리스 부통령 같은 경우 권력 승계 서열 1위지만 바이든 대통령보다도 지금 인기가 없고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무게감이 떨어지는데 해리스 부통령 외에도 크레첸 휘트머 미시건 주지사나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프리스커 일리노이주 주지사 등 여러 명이 하마평에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도 거론이 되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은 출마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그런데 미국 언론의 시선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이죠. 아내 질 바이든 여사를 주목하고 있다는데 이건 왜 그런 건가요? [기자] 어떻게 보면 바이든 대통령과 반세기를 함께해오면서 중요한 정치적 여정을 함께했죠. 그러면서 중요한 결정에 깊숙이 관여한 사람이 바로 질 바이든 여사이기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를 설득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라는 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질 바이든 여사, 토론 직후에 남편을 열렬히 응원하면서 끝까지 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우리 관련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TV 토론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이렇게 대선가도에 큰 타격을 입으면서 대미 외교에 트럼프 변수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분석해 주시죠. [기자] 이번 TV토론 이후에 만약에 대선 판도가 트럼프 쪽으로 더 기울게 된다면 아마 한국을 포함해서 많은 동맹국들이 미국의 현 정부와 함께 잠재적인 미래 권력과도 어떻게 외교를 펼칠까. 아마 신중한 행보를 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셈법이 복잡해지겠죠. 바이든 대통령 같은 경우 재임 중에 미국이 견지해온 동맹 중시 기조였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약에 재집권하면 이게 퇴색할 가능성이 크다고 동맹국들이 그동안 계속 전망해왔기 때문에 트럼프 변수로 거론해 왔습니다.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외교관은 동맹을 '거래'의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가치' 측면을 강조한 바이든 대통령의 '동맹 중시' 기조와는 간극이 작지 않은 것이죠. [앵커] 그렇다면 두 후보의 동맹관이 매우 다른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에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은 어떤 게 있을까요? [기자] 많은 것들이 아마 바뀔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현상은 어느 정도 유지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트럼프 캠프 쪽에서 둘 다 나오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현재 한창 진행 중인 한미 방위비 협상 속도에도 어떤 방향으로든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집권 2기 출범 시 국무장관 또는 국방장관 후보 등으로 거론되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이 혼자 중국을 상대할 수 없다. 동맹국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이 현상 유지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고요. 그러면서도 또 동시에 미군이 주둔중인 동맹국들이 분담하는 주둔 비용에 대해 "충분치 않다"며 대대적인 증액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얘기를 했거든요.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만약에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한국이 더 부담하지 않으면 철수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주둔 비용 증액을 상당히 압박할 것으로 보이고 또 하나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북한과 러시아가 동맹에 준하는 조약을 체결한 상황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약에 재집권하면 한국이 자체적으로 핵무장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그런 전문가들의 해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재임 시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화도 하고 협상도 해서 한반도가 더 안정됐었다라고 주장하는 게 트럼프 측의 입장이라서 북한과 어떻게 관계 설정을 할지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 석 달, 네 달 정도가 남았으니까 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선희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편집;송보현 YTN 김선희 (dojob@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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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파 1위'·최저 투표율'...이변의 이란 대선 왜? 02:29
    '개혁파 1위'·최저 투표율'...이변의 이란 대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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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란 호박씨인데 자란 건 길쭉 호박...농민 분통 02:00
    동그란 호박씨인데 자란 건 길쭉 호박...농민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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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실전배치 완료 수리온, 이제 해외 공략 02:11
    육군 실전배치 완료 수리온, 이제 해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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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베릴' 발생... 00:38
    허리케인 '베릴' 발생..."곧 3단계로 발달해 카리브해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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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7
    "여행비 부담·복지 사각지대↓"...7월 달라지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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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농부] 02:27
    [청년농부] "따뜻한 수박(?) 드세요"...별별부부의 4계절 체험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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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도 장마 시작... 02:16
    [날씨] 수도권도 장마 시작..."반지하 주민 등 사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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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 오후에 대부분 그쳐...남부·제주 밤까지 100mm↑ 06:49
    [날씨] 비 오후에 대부분 그쳐...남부·제주 밤까지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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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집권 하나...긴장하는 유럽 01:53
    트럼프 재집권 하나...긴장하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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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5
    [자막뉴스] "10분 사이에 도로 침수"...퍼부은 장맛비에 차량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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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공포의 이안류 피해 막자"...제주에서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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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밭 한가득 당황스러운 장면...수확 앞두고 '날벼락' 01:54
    [자막뉴스] 밭 한가득 당황스러운 장면...수확 앞두고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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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무음으로 '찰칵찰칵'...대기업 배송기사 방문 후 벌어진 일 01:43
    [자막뉴스] 무음으로 '찰칵찰칵'...대기업 배송기사 방문 후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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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 눌러담은 편지화...국민화가의 가족 사랑 03:03
    그리움 눌러담은 편지화...국민화가의 가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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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스라엘 방공망 뚫릴 수도...중동 카오스 만들 전력 02:26
    [자막뉴스] 이스라엘 방공망 뚫릴 수도...중동 카오스 만들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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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잇따라 미끄러지며 '쾅쾅'...고속도로 곳곳 사고 속출 01:27
    [자막뉴스] 잇따라 미끄러지며 '쾅쾅'...고속도로 곳곳 사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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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가 새벽 빗길에 미끄러져...20대 운전자 심정지 00:19
    승용차가 새벽 빗길에 미끄러져...20대 운전자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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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줄줄이 문 닫는 강원도 태백...'도미노 붕괴' 우려 02:06
    [자막뉴스] 줄줄이 문 닫는 강원도 태백...'도미노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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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후부터 차츰 그쳐...남해안·제주도 밤까지 비 01:12
    [날씨] 오후부터 차츰 그쳐...남해안·제주도 밤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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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장맛비에 강풍까지...시설물 피해 신고 잇따라 00:34
    부산 장맛비에 강풍까지...시설물 피해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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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남·영남 시간당 30mm 안팎 강한 비...수도권 약화 07:41
    [날씨] 전남·영남 시간당 30mm 안팎 강한 비...수도권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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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물 폭탄에 강풍...전국 30여 명 대피·항공기 5편 결항 02:05
    밤사이 물 폭탄에 강풍...전국 30여 명 대피·항공기 5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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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측면수비수 설영우, 세르비아 즈베즈다와 계약 00:19
    국가대표 측면수비수 설영우, 세르비아 즈베즈다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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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한동훈 견제론 확산...이재명, 이번 주 입장 발표 주목 03:51
    與, 한동훈 견제론 확산...이재명, 이번 주 입장 발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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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에 영동고속도로 버스·승용차 추돌...5명 다쳐 00:27
    빗길에 영동고속도로 버스·승용차 추돌...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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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극우정당 00:43
    독일 극우정당 "당원 급증"...반대 시위대 경찰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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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프랑스 조기총선...'지지율 1위' 극우 집권하나 02:28
    오늘 프랑스 조기총선...'지지율 1위' 극우 집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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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경제 발전 장애물 지적...北 전원회의 2일차 진행 00:44
    김정은, 경제 발전 장애물 지적...北 전원회의 2일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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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배지' 처음 포착...우상화 속도? 00:37
    北 '김정은 배지' 처음 포착...우상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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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대정부질문...해병대원·김홍일 탄핵 '대립' 28:40
    이번 주 대정부질문...해병대원·김홍일 탄핵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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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경보' 울린 대한민국...올해도 심상치 않은 현상 01:59
    [자막뉴스] '경보' 울린 대한민국...올해도 심상치 않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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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바이든 '토론 폭망' 파장...'후보 교체 시나리오' 등장 02:16
    [자막뉴스] 바이든 '토론 폭망' 파장...'후보 교체 시나리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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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8곳 산사태 주의보...뱃길도 대부분 끊겨 00:25
    전남 8곳 산사태 주의보...뱃길도 대부분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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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정체전선 남하, 전남 '산사태 주의보'...이번 주도 비상 02:42
    [날씨] 정체전선 남하, 전남 '산사태 주의보'...이번 주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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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가수, 시상식서 00:35
    타이완 가수, 시상식서 "천안문 사태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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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예비경보 내려지면?...1시간 이내 대피해야 02:03
    산사태 예비경보 내려지면?...1시간 이내 대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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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1명 발인...경찰 수사 속도 02:24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1명 발인...경찰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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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51
    "합의금, 홧김에 한 말"...녹취 공개에 손웅정 고소인 측 2차 가해 주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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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왔다가 폭우에 고립...40대 외국인 남성 구조 00:26
    여행 왔다가 폭우에 고립...40대 외국인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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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오후 비 그쳐...남부·제주 낮까지 국지성 호우 02:30
    [날씨] 중부 오후 비 그쳐...남부·제주 낮까지 국지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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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아버지·할아버지 지우더니...北에 최초로 등장 [지금이뉴스] 01:01
    김정은, 아버지·할아버지 지우더니...北에 최초로 등장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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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쓰러지고 하수구 역류...수도권 폭우 피해 속출 00:31
    나무 쓰러지고 하수구 역류...수도권 폭우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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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오후 비 그쳐...남부·제주 낮까지 '국지성 호우' 02:28
    [날씨] 중부 오후 비 그쳐...남부·제주 낮까지 '국지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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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남부 곳곳 '물 폭탄'...이 시각 대구 02:15
    밤사이 남부 곳곳 '물 폭탄'...이 시각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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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흐리고 곳곳에 국지성 호우...올해 장마 언제까지? 09:06
    전국 흐리고 곳곳에 국지성 호우...올해 장마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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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1명 발인...경찰, 압수물 분석 주력 02:31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1명 발인...경찰, 압수물 분석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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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9:40
    [현장영상+] "화성공장화재 사고 피해 수습 지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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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총 진짜로 오인...美 경찰, 13세 소년 사살 00:35
    장난감총 진짜로 오인...美 경찰, 13세 소년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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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한동훈 견제론 확산...이재명, 이번 주 입장 발표 주목 04:32
    與, 한동훈 견제론 확산...이재명, 이번 주 입장 발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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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6
    추경호 "화성 공장 화재, 부끄러운 후진국형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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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1
    민주 "특검·국정조사 2중 엔진으로 채 상병 사건 진실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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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오물풍선 이어 극초음속 미사일 도발...추후 행보는? 15:22
    北, 오물풍선 이어 극초음속 미사일 도발...추후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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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5
    민주 "尹, 저급한 음모론에 경도...이태원참사 특조위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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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미사일 실패에도 이례적 보도?...전문가가 본 이유 [Y녹취록] 02:48
    北, 미사일 실패에도 이례적 보도?...전문가가 본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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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프랑스 조기총선...'지지율 1위' 극우 집권하나 02:33
    오늘 프랑스 조기총선...'지지율 1위' 극우 집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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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에서도 등산화 대여 가능...국립공원 6곳으로 확대 00:31
    설악산에서도 등산화 대여 가능...국립공원 6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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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강타한 장맛비...40여 명 대피·6명 구조 02:11
    전국 강타한 장맛비...40여 명 대피·6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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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정체전선 남하, 남해안 '산사태 주의보'...이번 주도 비상 02:54
    [날씨] 정체전선 남하, 남해안 '산사태 주의보'...이번 주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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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대, 野 한목소리 질타... 00:46
    당정대, 野 한목소리 질타..."국회 일방적·편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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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내 최초 개발...진화한 '수리온' 수출 신화 기대감 02:04
    [자막뉴스] 국내 최초 개발...진화한 '수리온' 수출 신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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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주일 미군, 미성년자 상대로...日 정부 태도에 더 '분노' 02:08
    [자막뉴스] 주일 미군, 미성년자 상대로...日 정부 태도에 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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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명 김지호, 최고위원 출마... 00:40
    친명 김지호, 최고위원 출마..."썩은 물로 맛있는 밥 못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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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시아 바로 옆 유럽 '아연실색'...웃는 트럼프에 초긴장 01:49
    [자막뉴스] 러시아 바로 옆 유럽 '아연실색'...웃는 트럼프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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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47
    당정 "화성 화재 유사시설 점검...보험금 신속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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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1명 발인...안전교육 여부 집중 조사 02:56
    '화성 공장화재' 희생자 1명 발인...안전교육 여부 집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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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34
    당정 "인구전략기획부 법안 7월 발의...저출생·고령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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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5:04
    與 "한동훈, 배신의 정치" 견제...이재명, 연임 도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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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남부·제주 '국지성 호우'...중부는 무더위 02:52
    [날씨] 내일도 남부·제주 '국지성 호우'...중부는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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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 곳곳 많은 장맛비...일부 지역 밤까지 지속 02:12
    남부 곳곳 많은 장맛비...일부 지역 밤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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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반도 상공 '물주머니'...장마전선 남북 진동 예고 01:44
    [자막뉴스] 한반도 상공 '물주머니'...장마전선 남북 진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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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첫 TV 토론...바이든 '폭망'에 후보 교체론 급부상 18:06
    미 대선 첫 TV 토론...바이든 '폭망'에 후보 교체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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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새 열차 투입된 '지옥철' 김포골드라인...시민들은 못마땅 01:52
    [자막뉴스] 새 열차 투입된 '지옥철' 김포골드라인...시민들은 못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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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韓 방위비, 대대적 증액 필요"...'트럼프 2기' 자체 핵무장 가능성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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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00:35
    원희룡 "한동훈, 소통·신뢰·경험 없는 3無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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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동서 도로 10m 내려앉아...호우에 지반 무너져 00:19
    인천 송도동서 도로 10m 내려앉아...호우에 지반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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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4
    與 "김현, 억지 해명...'민주갑질당' 당명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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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비바람에 서울 중화동 주택가 담벼락 무너져 00:24
    밤사이 비바람에 서울 중화동 주택가 담벼락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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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7
    민주 "尹정권 방송장악 쿠데타 저지...불법 결정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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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48
    당정 "영세음식점 배달비 지원 검토...전기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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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00:29
    윤상현 "한동훈·원희룡 중 당 대표 나오면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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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원에서 나무 쓰러져 9백 가구 정전 00:25
    경남 창원에서 나무 쓰러져 9백 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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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0:33
    野 "행정부 기댄 갈등 해결 잘못...원내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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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정상 뮤지컬도 당했다...신종 사기에 기하급수적 피해 02:37
    [자막뉴스] 최정상 뮤지컬도 당했다...신종 사기에 기하급수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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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진행...극우 정당 RN, 여론조사 내내 1위 00:33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진행...극우 정당 RN, 여론조사 내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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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시작됐는데...침수 취약 가구 1/3은 '방치' 02:24
    장마 시작됐는데...침수 취약 가구 1/3은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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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투자 '지지부진'...경기 회복 최대 걸림돌 02:25
    소비·투자 '지지부진'...경기 회복 최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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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2025년 수능 세부 계획 확정 01:55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2025년 수능 세부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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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7
    [자막뉴스] "얼차려 대신 명상"...훈련병 사망에 내놓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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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내륙 30도 무더위...남해안·제주도 비 01:26
    [날씨] 내일 내륙 30도 무더위...남해안·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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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46
    "한동훈, 3無 후보" 맹공..."협박·분열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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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화재' 희생자 첫 발인...유족 02:35
    '화성 화재' 희생자 첫 발인...유족 "진상규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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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수사' 경찰은 02:21
    '채 상병 수사' 경찰은 "곧 마무리"...공수처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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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측 00:26
    한동훈 측 "공한증 시달려도 협박·분열 정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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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00:29
    나경원 "배신 문제 말고 민생·당 살리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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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남해안·제주도 '장맛비'...중부는 무더위 02:49
    [날씨] 내일도 남해안·제주도 '장맛비'...중부는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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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생애 첫 주택 마련' 증가...30대 크게 늘어 22:07
    올해 '생애 첫 주택 마련' 증가...30대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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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동서 일부 도로 내려앉아...호우에 지반 무너져 00:17
    인천 송도동서 일부 도로 내려앉아...호우에 지반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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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우크라전 집중한 사이...테러 위기 덮친 러시아 02:21
    [자막뉴스] 우크라전 집중한 사이...테러 위기 덮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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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화성 화재' 지원 발표...국회운영 비판에 野 반발 02:54
    당정 '화성 화재' 지원 발표...국회운영 비판에 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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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휴진' 대신 '토론회'...의료계 결정 배경은? 01:51
    '집단휴진' 대신 '토론회'...의료계 결정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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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02:27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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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시장 새벽 2시까지 열린다...간이과세 금액 상향 01:37
    외환시장 새벽 2시까지 열린다...간이과세 금액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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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비싸고 바가지 심각"...위기 맞은 제주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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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01:54
    하마스 "美 중재 진정성 없다"...가자 비극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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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진 장흥 물 축제, 태국 송크란 축제와 교류...세계화 추진! 01:59
    정남진 장흥 물 축제, 태국 송크란 축제와 교류...세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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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제주 '국지성 호우'...중부는 무더위 01:51
    [날씨] 남부·제주 '국지성 호우'...중부는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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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농수로에 폐유 버려져...경찰, 용의자 추적 00:24
    나주 농수로에 폐유 버려져...경찰, 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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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 총 진짜로 오인...美 경찰, 13세 소년 사살 00:40
    장난감 총 진짜로 오인...美 경찰, 13세 소년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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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02:11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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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에 교통사고 속출...하늘길·뱃길도 '차질' 01:42
    장맛비에 교통사고 속출...하늘길·뱃길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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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화재' 희생자 발인...유족 02:29
    '화성 화재' 희생자 발인...유족 "사과와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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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계속되는 물 폭탄, 시작부터 강한 장맛비...이번 주 계속 09:30
    [날씨] 계속되는 물 폭탄, 시작부터 강한 장맛비...이번 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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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반도 뒤덮은 '거대 물풍선'...역대급 강수 서막? 02:19
    [자막뉴스] 한반도 뒤덮은 '거대 물풍선'...역대급 강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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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與 국회 운영 비판에 00:37
    민주, 與 국회 운영 비판에 "삼권분립 침해...국회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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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배지' 등장...절대적 우상화 속도 02:26
    北 '김정은 배지' 등장...절대적 우상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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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韓, 사도광산 위령시설 요구...日, 보수파 반발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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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살면서 그런 바람은 처음"...폭우에 물 불어나 고립된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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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한동훈, 3無 후보"..."협박·분열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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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서 연쇄 폭발로 수십명 사상...자살폭탄 테러 추정 00:29
    나이지리아서 연쇄 폭발로 수십명 사상...자살폭탄 테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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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김정은, 北 간부들에 내린 지시...남북 관계 '초긴장' 02:19
    [자막뉴스] 김정은, 北 간부들에 내린 지시...남북 관계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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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제주 '국지성 호우'...내일 내륙 30도 무더위 01:33
    [날씨] 남부·제주 '국지성 호우'...내일 내륙 30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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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경찰, 13세 아시아계 소년 사살... 02:03
    美 경찰, 13세 아시아계 소년 사살..."장난감 총을 진짜 총으로 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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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장난감 총' 든 10대 사살...美 경찰 바디캠 영상 후폭풍 01:52
    [자막뉴스] '장난감 총' 든 10대 사살...美 경찰 바디캠 영상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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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한동훈 옹호... 00:35
    배현진, 한동훈 옹호..."국민 눈엔 초보 운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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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도시' 중국 청두, 한국인 방문객 증가 01:14
    '푸바오 도시' 중국 청두, 한국인 방문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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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청, 2024 영비즈니스리더포럼 참가자 모집 00:38
    재외동포청, 2024 영비즈니스리더포럼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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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담기 체험 나선 캐나다 한인 입양인들 03:04
    김치 담기 체험 나선 캐나다 한인 입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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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계기로 선보인 모두가 부러워하는 '한국 놀이문화' 02:16
    올림픽 계기로 선보인 모두가 부러워하는 '한국 놀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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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올림픽 앞두고 펼쳐진 '한국 음악' 한마당 02:31
    파리 올림픽 앞두고 펼쳐진 '한국 음악'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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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에서 전통술 대중화에 나선 한국인 05:32
    독일에서 전통술 대중화에 나선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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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6월 30일 글로벌 NOW 15:50
    2024년 6월 30일 글로벌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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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02:11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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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한증' 난타전... 02:42
    '공한증' 난타전..."한동훈 3無" "尹 안전?" vs "협박·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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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운 감도는 국회...'특검·방송3법·탄핵안' 여야 충돌 02:15
    전운 감도는 국회...'특검·방송3법·탄핵안' 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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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진 장흥 물 축제, 태국 송크란 축제와 교류...세계화 추진! 01:59
    정남진 장흥 물 축제, 태국 송크란 축제와 교류...세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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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장마전선 소강 상태...중대본 1단계 해제 00:34
    전국 장마전선 소강 상태...중대본 1단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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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02:12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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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에 교통사고 속출...하늘길·뱃길도 '차질' 01:41
    장맛비에 교통사고 속출...하늘길·뱃길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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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화재' 희생자 발인...유족 02:29
    '화성 화재' 희생자 발인...유족 "사과와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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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5
    "아리셀, 위험성평가 우수 인정...산재보험료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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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한증' 난타전... 02:43
    '공한증' 난타전..."한동훈 3無" "尹 안전?" vs "협박·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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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운 감도는 국회...'특검·방송3법·탄핵안' 여야 충돌 02:14
    전운 감도는 국회...'특검·방송3법·탄핵안' 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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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수사' 경찰은 02:20
    '채 상병 수사' 경찰은 "곧 마무리"...공수처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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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배지' 등장...절대적 우상화 속도 02:27
    北 '김정은 배지' 등장...절대적 우상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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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휴진' 대신 '토론회'...의료계 결정 배경은? 01:51
    '집단휴진' 대신 '토론회'...의료계 결정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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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병원협회 00:38
    아동병원협회 "아동병원이 소아응급실 역할까지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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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투자 '지지부진'...경기 회복 최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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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유류세 리터당 휘발유 41원·경유 38원 오른다 00:31
    내일부터 유류세 리터당 휘발유 41원·경유 38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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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부는 떠납니다"...장성광업소, 88년 만에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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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참패' 바이든 별장서 가족모임...향후 계획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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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의 최대 축제 '보이-붐바' 개막...원주민 전통공연 인기 00:19
    아마존의 최대 축제 '보이-붐바' 개막...원주민 전통공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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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경찰, 13세 아시아계 소년 사살..."장난감 총을 진짜 총으로 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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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폭풍우 강타...프랑스·스위스 6명 사망·실종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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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예비경보 내려지면?...1시간 이내 대피해야 02:03
    산사태 예비경보 내려지면?...1시간 이내 대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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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화성 화재' 지원 발표...국회운영 비판에 野 반발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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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현, 억지 해명...'민주갑질당' 당명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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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김현, '방통위 갑질' 의혹 반박..."협의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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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스트레스 해소법?…"중국 MZ세대는 '이것' 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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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하마스 동조' 가자 최대 병원장 석방 "이스라엘군이 매일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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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냐후 "하마스 부대 제거 단계 끝나가…잔당 소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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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우크라 도네츠크·하르키우 마을 2곳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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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유럽 극우 바람에 표정 관리…"佛 총선서 추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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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한국에 대한 방어공약 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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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재임 중 공적 행위는 면책"‥대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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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자막뉴스] 새 지상전 준비하나...이스라엘군, 철군한 곳서 이상신호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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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 사려면 처방전 내야" 호주, 강력한 금연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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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위로 차가..." 묘기 시연하다 다친 러시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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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법 "재임 중 공적 행위는 전직도 면책"…트럼프 "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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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쓰러지면 일어나야!" 새 광고로 '교체론'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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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특권' 인정해준 미 대법…기세등등 트럼프 "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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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취 숙고 바이든 완주 의지…선대위는 후원자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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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일부 인정" 대법 판결에…대권 족쇄 푼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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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증시] 하반기 거래 본격 시작…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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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 30초 만에 추락 '폭발'‥"독성물질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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