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역사 속으로

2024.06.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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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양지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ㅇㅇㅇ]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악용 사례가 드러날 때마다 논란을 빚었던 '친족상도례' 규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특히 최근 개그맨 박수홍 씨와골프선수 출신의 박세리 이사장의 가족 간 재산 분쟁 사례로 큰 관심을 받은 법 조항인데 앞으로 어떤 점이 달라는 건지, 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 오늘은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지금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판결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친족상도례 조항에 해당하는 형법 제328조 1항에 대해서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건데요. 먼저 어떤 내용인지 쉽게 설명을 해 주실까요? [양지민] 말씀해 주신 헌법 제328조 1항의 경우에는 우리가 직계혈족, 그러니까 부모, 자식 간을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니면 배우자나 아니면 이런 관계가 아니지만 함께 사는 가족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함께 동거하는 친족에 대해서 만약에 재산범죄가 발생했을 때, 그러니까 절도라든지 사기와 같은 범죄가 발생했을 때에는 처벌을 면제한다라는 조항입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설령 당사자가 저 사람이 내 돈을 훔쳐갔다, 가족이지만 나는 처벌을 하고 싶다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이 조항 때문에 처벌할 수 없었어요. 수사기관에서 인지를 한다고 해도 불가능하고 법에 명시적으로 처벌을 면제한다고 규정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불가능했던 것인데요. 이것이 이번에 헌재의 판단을 받으면서 헌법불합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앵커] 이 친족상도례 조항이 형법 제정 때부터 도입이 됐었고 그리고 2012년에 또 이 형법 조항에 대해서 합헌 판단이 내려지기도 했거든요. 그러면 지금 뭐가 달라진 건가요? [양지민] 일단 시대상을 반영해서 헌재는 판단하게 됩니다. 우리가 예전에 간통죄만 생각을 해 보더라도 과거에는 법 제정의 필요성이 있었지만 현재에 비춰보았을 때 이것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했을 때 위헌 또는 헌법 불합치, 다양한 결정들을 할 수 있는 것인데요. 과거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2012년에 마찬가지로 친족상도례 조항에 대해서 헌재가 판단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그래도 법이 이러한 가족의 관계에 깊숙하게 들어가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이유를 들어서 합헌이라고 결정을 내렸거든요. 그런데 10년이 더 지난 지금에서야 판단을 해 보니까 사실상 우리가 아무리 가까운 부모자식간이라고 하더라도 다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는 사실상 개개인으로 분리해서 봐야 될 필요성이 있고. 더구나 재산범죄, 그러니까 돈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자식과 부모 간이라고 해서 이것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반드시 봐야 할 필요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처벌을 면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을 한 것이고요. 그만큼 처음 형법이 제정됐던 그 당시에 71년 전의 시대상과 우리 지금 현재의 시대상이 굉장히 많이 변화됐다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번에 위헌이 아니라 헌법 불합치였거든요. 이게 뭐가 다른 건가요? [양지민] 단순 위헌과 헌법불합치는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범주에서 광의의 위헌 결정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일반적으로 단순 위헌이라고 하면 그 법조항이 그 위헌 결정 즉시 효력을 냅니다. 그런데 이렇게 헌재가 헌법에 위배될 수 있는데라고 본다고 해서 그 모든 법조항에 대해서 다 단순 위헌 결정을 내리면 사실상 굉장한 혼란이 초래될 수 있어요. 갑자기 법 적용을 할 수 없는 사례가 생기고 갑자기 법에 공백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헌법불합치 결정이라고 해서 우리가 당분간 시간을 유예해 주겠다. 그래서 이번에 친족상도례의 경우에도 내년 말까지로 헌재가 시한을 잡았어요. 그렇게 기한을 정해서 우리가 그때까지는 법의 효력을 살려두겠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헌법불합치 결정 중에서도 적용을 즉시 중지하는 것이 있고 그리고 적용을 일단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친족상도례의 경우에는 적용 자체는 즉시 중단을 했고요. 그러니까 일단은 헌재의 결정과 더불어서 친족상도례 법조항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효력 자체는, 그러니까 법조문 자체는 살려두되 내년 말까지 국회에서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동으로 실효가 되는 그런 조건을 붙인 것입니다. [앵커] 그리고 또 하나의 내용이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지 않는 친족의 경우는 재산범죄에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이건 합헌 결정이 또 나왔더라고요. 이 내용도 쉽게 설명해 주세요. [양지민] 이 내용의 경우에는 앞서서 불합치 결정이 나온 것은 1항이고요. 이것은 2항입니다. 2항의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그 가족관계 외에 다른 8촌 내지 굉장히 먼 친족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친족 간에 만약에 이런 재산범죄가 발생했을 때에는 당사자, 피해자가 이거 나는 고소하고 싶다라고 해서 문제 삼는 경우에만 처벌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즉 친고죄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헌재의 시각에서 바라봤을 때 어쨌든 피해 당사자에게 이것을 고소할지 말지의 선택권이 주어지고 그것에 따라서 법이 가정 내에 개입을 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처벌을 면제하는 것은 아니라서 사실상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법 취지도 인정되고 그리고 헌법에도 위배되는 부분이 없다라고 해서 합헌 결정이 나왔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 친족상도례라는 게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지도 궁금하거든요. 해외에도 어떤 사례가 있을까요? [양지민] 해외에도 법조항은 있습니다. 각 국가마다 차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 부분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처벌을 하지 않는 범위도 가장 넓고 그리고 친고죄가 아니라 아예 형을 면제하는 굉장히 광범위하게 처벌을 면제하고 있다고 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일단 독일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친족이라든지 보호자 그리고 주거공동체와 함께 동거하는 자에 대해서 친족상도례 규정이 있는데요. 다만 형을 무조건 면제하는 것이 아니라 친고죄 규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당사자가 문제를 삼고 싶으면 언제든지 삼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아예 처벌이 면제가 되기는 하는데요. 그 범위가 굉장히 좁습니다. 직계존속, 직계비속 그리고 별거 중이 아닌 배우자에 한해서 인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이 사람과 나의 관계가 3촌 내지는 같이 동거하는 친족이라고 하더라도 이 범위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역시 처벌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본도 형 면제와 친고죄 따로 분리해서 보고 있고요. 만약에 형 면제의 경우다라고 한다면 직계혈족이라든지 배우자 이렇게 좁은 범위로 인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친족상도례 규정 같은 경우에는 좀 너무 넓게 인정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얼마 전에 개그맨 박수홍 씨나 최근에 박세리 이사장의 경우 가족과 금전관계로 이런 논란이 좀 있었잖아요. 이런 사례들 모두 친족상도례에 해당하는 건가요? [양지민] 그런데 조금 차이를 두고 볼 수는 있겠어요. 박수홍 씨의 경우에 수사를 받던 와중에 친형과 박수홍 씨의 법적 분쟁이기는 한데 갑자기 아버지가 등장을 해서 내가 다 한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그 시점이 있었어요. 그때 박수홍 씨의 변호인은 어떤 얘기를 했냐면 친족상도례 규정을 적용받기 위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수사기관에서 아버지에게 실제로 법인 관련 일을 볼 때라든지 박수홍 씨 관련된 계좌의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아시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대답했다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실질적으로 아버지가 만약에 자식이라고 볼 수 있는 박수홍 씨에 대해서 이런 횡령이라든지 아니면 돈을 가져간다든지 이런 범죄를 만약에 저질렀다면 친족상도례에 해당하거든요. 그러면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인의 첫째, 그러니까 박수홍 씨의 형의 범죄 혐의를 덜어주기 위해서 이런 주장을 한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그때 당시 나왔었고요. 하지만 박세리 씨 사건의 경우에는 친족상도례 규정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사문서 위조 혐의이기 때문에 친족상도례에서 인정하는 범죄의 범주를 벗어나고요. 그리고 이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박세리 씨 개인이 아니라 박세리희망재단이라는 재단에서 고소를 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친족상도례에 해당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사안입니다. [앵커] 이번 헌재의 판단이 예를 들면 아까 박수홍 씨 경우에는 적용이 될 수도 있다라는 부분인데. 그러면 재판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양지민] 그런데 이게 행위시법을 적용하거든요. 그런데 박수홍 씨의 경우에 그러한 범죄행위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과거에 이루어진 부분이고 이번 헌재 판단은 이번에 나온 사안이기 때문에 일단 행위시에는 친족상도례 규정이 있었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규정이 적용될 수 있느냐라고 보면 실질적으로 박수홍 씨와 형의 관계는 직계혈족이 아니거든요. 방계혈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족상도례 이번에 헌법불합치 결정이 난 1항에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친형의 경우에는 횡령 부분에 대해서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았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대법원까지 남아 있기는 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이번 헌재의 결정으로 국회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친족상도례 조항에 대해서 좀 개정을 해야 하는 건데 헌재가 어떤 방향으로 고쳐라, 이런 건 명시하지 않았죠? [양지민] 명시적으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헌재 입장을 잘 읽어보면 1항의 경우에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했고 2항, 친고죄에 대해서는 합헌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그런 걸 보자고 한다면 피해자에게, 당사자에게 고소를 할지, 말지의 선택권은 적어도 주어져야 된다라는 취지로 해석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친고죄 규정도 완전히 헌법불합치라든지 위헌결정을 내렸다고 한다는 아무리 가족의 범주라고 하더라도 법이 엄격하게 들어가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돼라는 취지로 해석을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가족 간에는 법의 개입이 최소화되어야 하고 당사자가 고소권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기본권 침해가 없다라고 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헌재의 입장에서는 적어도 1항 자체도 친고죄 방향으로, 적어도 당사자가 문제를 삼고 싶으면 그 기회는 주는 방향으로 고쳐져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럼 국회에서 이 입법 과정을 논의할 때도 그 부분이 쟁점이 될 거라고 예상을 하세요? [양지민] 맞습니다.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언급드린 친고죄 규정으로 바뀔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왜냐하면 아무리 가정의 범주라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법이 처벌을 해야 하고 다 형벌권을 가동시켜야 된다고 하면 너무나 이 사건이 많아질 수가 있어요. 고소고발이 남발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친고죄 관련 규정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고요. 두 번째는 액수에 따라서 좀 차등을 둘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중한 범죄라고 할 수 있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따르면 5억 원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그 기준을 바탕으로 해서 아마도 처벌할지, 말지의 그런 친고죄 범위가 규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시대가 달라지는 만큼 법도 달라지는 그런 모습입니다. 이번에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볼 텐데요. 준비된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 저희가 전해 드렸는데 이 과정에서 피해학생의 학부모 측이 합의금 조율을 하면서 손흥민 선수를 언급했다는 내용이 많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양지민] 맞습니다. 이건 손웅정 감독 측에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인데요. 당시 합의 과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합의라는 것은 사실상 액수를 정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과도한 액수를 피해 아동 측의 아버지가 요구를 하면서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손흥민 선수의 이미지값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거예요. 손흥민 선수가 이적료가 얼마고 받는 돈이 얼마고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를 지키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렇다면 내가 요구하는 액수는 과도하지 않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고 손웅정 감독 측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의가 불발되고 합의를 하지 않은 이유는 일단 그러니까 SON 축구아카데미에서 발생한 사건이고 그때 당시 손흥민 선수가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선수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별개로 분리해서 봐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뭉뚱그려서 주장을 해 오는 것 자체에 일단 반감을 가졌던 것 같고요. 그리고 반대로 피해아동 측의 아버지, 고소인 측에서는 합의 액수를 내가 먼저 제시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 아카데미 측에서 제시한 것이고 그리고 나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라고 지금 주장이 완전히 대치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양측의 입장이 아예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좀 더 확실한 근거가 필요할 것 같아요. [양지민]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 사이에 합의 과정이 녹음이 된 녹취라든지 아니면 보통은 합의 과정을 전개해 나갈 때 변호사들끼리 만나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녹취를 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그리고 아니면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한다면 메시지상에 적힌 내용도 굉장히 유력한 증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물증이 있으면 가장 좋겠고. 왜냐하면 당사자들의 진술은 완전히 대비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증거에 따라서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또 하나 새롭게 알려진 사실이 아동학대 사건에 연루된 코치 2명 중 한 명이 손흥민 선수의 친형이라는 거죠. [양지민] 맞습니다. 왜냐하면 SON 축구아카데미 자체가 손웅정 감독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가 운영, 총책임을 지고 있고 그리고 거기 수석코치로 손흥민 선수의 형이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총감독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손웅정 감독과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형, 모두 그때 당시에 전지훈련에 동참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나오고 있는, 불거지고 있는 이 학대 관련된 이야기들이 결국 전지훈련을 가서 이루어졌던 것인데. 그때 당시에 다 있었고 코치진으로서 일을 하면서 실제로 체벌을 했다라는 것이 일단 피해아동 측의 주장인 상황입니다. [앵커] 피해아동이 증언한 부분에 대한 속기록이 공개됐는데. 이것도 좀 증거로써 효력이 있습니까? [양지민] 그렇죠. 왜냐하면 사건 당사자라고 볼 수 있는 피해아동의 진술이고 피해아동의 나이가 중학생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린 나이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술의 신빙성을 일단은 믿어줄 수 있겠죠. 하지만 진술을 대조하는 작업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개인 레슨을 받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다수의 다른 학생들이 함께 훈련을 받았고 그렇다면 그 훈련을 받은 다른 학생들은 그때 당시 상황을 어떻게 느꼈는지. 정말로 이것이 학대라고 볼 만한 그런 처벌의 수위가 있었는지, 체벌의 수위가 있었는지를 진술을 맞춰보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코치진들이나 아니면 손웅정 감독 입장은 이것은 학대는 아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다퉈볼 쟁점들은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번 일이 불거지면서 손웅정 감독이 예전에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들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더라고요. 그때 흥민이 많이 때렸다. 훈련하다가 신고도 들어왔었다, 이런 얘기들이더라고요. [양지민] 손웅정 감독이 사실상 아버지면서 손흥민 선수의 감독으로서 코치를 쭉 해 오다 보니까 내가 아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이야기한 자료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자료들에서 가감없이 내가 체벌을 혹독하게 했다. 그리고 내가 정말 다그치면서 열심히 훈련을 했다는 것은 과거에도 많이 이야기가 됐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손웅정 감독의 경우에는 본인의 자녀에게 이렇게 행동을 한 것이잖아요. 그리고 지금 아카데미 학생들의 경우에는 부모관계가 아니라 감독으로서 코치를 했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학부모와 감독 사이에 생각이 다를 수 있는, 이견이 생길 만한 그런 지점들이 분명히 있다고 보이고요. 일단은 손웅정 감독 측은 내가 내 자식을 키운 것처럼, 자식을 코치한 것처럼 정말 내가 사력을 다해서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나는 똑같이 사랑의 매를 댄 것이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 사안 또한 시대의 변화 때문에 다양한 시각이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사안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세 번째 주제 넘어가기 전에 관련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얼차려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한 소식인데. 완전군장으로 얼차려 훈련을 했다. 그런데 그 완전군장이 책 수십 권을 넣어서 25kg을 완성했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양지민] 맞습니다. 수사기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왜 구속이 됐고 그리고 어떤 범죄혐의점들이 밝혀졌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그때 당시에 훈련병이기 때문에 장비들이나 보급품을 다 받은 것은 아니었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부중대장 입장에서는 완전군장을 시키고 내가 훈련을 시키고 싶은데 뭘 넣을 수 있을까 하고 보니 책을 넣을 수 있었던 거죠. 그렇기 때문에 책을 완전히 꽉 채운 상태, 완전군장 또는 그보다 이상일 수도 있겠는 그런 정도의 무게를 지고 규정을 위반한 얼차려를 시켰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고요. 그리고 이렇게 얼차려라는 군기훈련을 시키기 전에는 당사자들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무시된 채 떠들었다는 이유를 가지고 이렇게 얼차려를 시켰다는 점이 드러났다라는 수사 보고가 있었습니다. [앵커] 그리고 이 문제의 얼차려를 가장 먼저 지시한 건 중대장이 아니라 부중대장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양지민] 당시 중대장은 현장에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고요. 부중대장이 이러한 완전군장을 시켜서 얼차려를 이미 진행하고 있었고 그리고 중대장이 뒤늦게 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중대장도 같이 구속이 됐잖아요. 왜냐하면 뒤늦게 왔으면 그러한 규정 위반을 확인하고 만약에 문제가 있었으면 이것을 당장에 중단시켰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그대로 45분간 더 훈련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함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고요. 중대장 입장에서는 내가 직접 지시를 한 건 아니었다라고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기는 했었는데 어쨌든 그러한 사실을 목도한 이후에도 본인이 계속해서 훈련을 이어나간 상황이 있기 때문에 범죄혐의를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더 큰 문제는 훈련병이 쓰러졌는데도 초기 응급조치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라고 하더라고요. [양지민] 그 부분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이렇게 완전군장 상태로 훈련을 하다가 쓰러졌어요. 그런데 훈련병이 쓰러진 뒤 한 15분 정도 동안 별 조치 없이 지켜봤다는 것입니다. 야외였고 굉장히 더운 상황이었고 이미 45분이 넘는 훈련을 마치고 쓰러진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어딘가로 이송을 한다든지 응급조치를 취한다든지 왜 그런지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수반되지 않고 왜 그럴까? 그냥 15분 동안 지켜보고 그다음에는 내무반에서 수액 투여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신장 투석을 해야 하는 사람에게 수액만 투여하고 있었던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목숨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그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볼 수밖에 없겠습니다. [앵커] 들여다볼수록 문제가 많은 그런 사건인데 경찰은 중대장, 부중대장을 구속하고 이 사건을 검찰로 넘겼잖아요. 검찰은 어느 부분을 유심히 들여다볼까요? [양지민] 일단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는 인정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다만 직권남용을 해서 가혹행위를 한 부분, 그러니까 직권남용 가혹행위죄가 인정이 될 것인지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겠는데요. 일단 그러한 혐의점이 명확하다고 수사기관은 봤기 때문에 구속영장을 신청을 했고 실제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규정에서 벗어나는 얼차려를 시켰다고 해서 무조건 가혹행위로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 수사 보고에 따른 것처럼 이렇게 완전군장 상태로 1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이렇게 얼차려를 시키고 그 이후에도 건강상의 위해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가혹행위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앵커]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인데. 군이 대책을 내놓기는 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양지민] 그런데 대책 가지고도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훈련병 얼차려를 아예 금지하겠다고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요. 중대장급에서는 아예 얼차려 지시가 불가능하고 대대장 정도의 허가를 받아야만 얼차려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것인데요. 현장에 있는 많은 조교들은 그렇다고 하면 현장 통제가 굉장히 어려울 수 있겠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과연 적절한 조치나 대책이었는지는 좀 논쟁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앵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양지민 변호사와 이슈들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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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놓고 진실공방...이해인 "연인 사이"·후배 "당황하고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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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홍천 하천에 레미콘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00:25
    강원 홍천 하천에 레미콘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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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 본격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01:53
    [날씨] 내일 밤, 본격 장마 '태풍급 비바람'...게릴라 호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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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연 자율성 높아진다...'양날의 검' 형평성 우려도 02:55
    출연연 자율성 높아진다...'양날의 검' 형평성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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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금융상품 한 자리에...종합 플랫폼 '잇다' 출시 00:35
    서민금융상품 한 자리에...종합 플랫폼 '잇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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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축구장에 거대한 싱크홀...조명탑 집어삼켜 00:32
    美 축구장에 거대한 싱크홀...조명탑 집어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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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00:32
    이스라엘 "가자 어린이 환자 68명, 치료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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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1:12
    대통령실 "R&D 예산, 재정 여력 없지만 큰 폭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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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50
    정부 "日 오염수 오늘 7차 방류...철저히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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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원장 00:53
    금융위원장 "스트레스 DSR 연기, 부동산 띄우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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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00:50
    외교부 "러시아 실수 말라...안보리 상임이사국답게 처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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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태, 북한인권홍보대사 위촉... 00:22
    유지태, 북한인권홍보대사 위촉..."한국 사람이라면 한 번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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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사' 고 김명손 경사, 74년 만에 국가 품으로 00:34
    '6.25 전사' 고 김명손 경사, 74년 만에 국가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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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전역에 다시 공습...포탄 피해도 굶주림 고통 01:40
    가자 전역에 다시 공습...포탄 피해도 굶주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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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서 러시아 위성 분해...인근 국제우주정거장 비행사 대피 00:33
    우주서 러시아 위성 분해...인근 국제우주정거장 비행사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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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베트남 총리 환대... 00:30
    시진핑, 베트남 총리 환대..."베트남과 상호 협력 강화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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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0
    "극우 정부에서 일 못해"...프랑스 공무원들 '불복종'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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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쿠데타 관련 17명 체포... 00:40
    볼리비아, 쿠데타 관련 17명 체포..."첩보 사전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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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한강공원 침수 고립' 서울시 관계자 내사 착수 00:52
    [단독] 경찰, '한강공원 침수 고립' 서울시 관계자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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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5시간 앞...초유의 TV 맞대결 04:05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5시간 앞...초유의 TV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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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02:07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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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배터리 화재엔 'D급 소화기'도 못 믿는다...진화 안 되고 성능 들쭉날쭉 02:03
    [단독] 배터리 화재엔 'D급 소화기'도 못 믿는다...진화 안 되고 성능 들쭉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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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와 사투 벌이는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이렇게' 02:44
    더위와 사투 벌이는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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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르면 9월 선고 01:10
    [미리보는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르면 9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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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공사장 추락' 치료 중 '암'으로 사망... 02:16
    [단독] '공사장 추락' 치료 중 '암'으로 사망..."업무상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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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임산부 배려석 센서 달자" 시민 제안...서울시 '난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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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6/28] 02:12
    [오늘 날씨 START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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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경주 개최... 02:05
    APEC 경주 개최..."한국 정체성·경제 기적 DNA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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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로바키아 열차·버스 충돌...6명 사망, 5명 부상 00:20
    슬로바키아 열차·버스 충돌...6명 사망,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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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토론 앞두고 바이든 애틀랜타 도착...트럼프는 여유 만만 04:35
    첫 토론 앞두고 바이든 애틀랜타 도착...트럼프는 여유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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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포르셰-경차 충돌...10대 경차 운전자 숨져 00:17
    '만취' 포르셰-경차 충돌...10대 경차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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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00:10
    아파트 단지에 불붙인 쓰레기 투척...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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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대피 힘든 터널 화재, 대비 훈련 더 철저히 00:34
    [포토오늘] 대피 힘든 터널 화재, 대비 훈련 더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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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8일 경제 캘린더 01:16
    6월 28일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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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쿠데타는 연극?...대통령 개입설까지 01:53
    볼리비아 쿠데타는 연극?...대통령 개입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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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버스 2대 정면 충돌...3명 사망, 25명 부상 00:31
    페루 버스 2대 정면 충돌...3명 사망, 2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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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10% 급등 00:32
    [YTN 실시간뉴스]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1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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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PICK] 때이른 '불볕 더위'에 온열질환자 2배 급증... 02:40
    [건강PICK] 때이른 '불볕 더위'에 온열질환자 2배 급증..."야외활동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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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00:40
    [영상]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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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허웅, 전 연인 '스토킹' 고소 07:14
    뉴진스 첫 도쿄돔 공연 ...허웅, 전 연인 '스토킹'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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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부 장맛비 소강, 내륙 더위 강해져...주말 전국 장맛비 02:23
    [날씨] 남부 장맛비 소강, 내륙 더위 강해져...주말 전국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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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민들 고립되자 부랴부랴...장마 앞두고 한강공원 '대형사고' 위험 01:50
    [자막뉴스] 시민들 고립되자 부랴부랴...장마 앞두고 한강공원 '대형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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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소리가 엄청 크게 났어요"...새벽시간 아수라장 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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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황재균, '이혼설'...해설위원 대화 내용에 곤욕 [Y녹취록] 01:12
    지연·황재균, '이혼설'...해설위원 대화 내용에 곤욕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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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美 대선 첫 TV토론...진검승부 승자는? 01:27
    [영상] 美 대선 첫 TV토론...진검승부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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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곧 시작...팽팽한 기싸움 05:05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곧 시작...팽팽한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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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2
    [자막뉴스] "극우 유튜버 말이 尹 입에서 술술"...김진표 회고록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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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바이든-트럼프, 종이·펜·물만 들고 90분 맨몸 혈투...승자는? 14:26
    [뉴스UP] 바이든-트럼프, 종이·펜·물만 들고 90분 맨몸 혈투...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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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6/28] 02:49
    [날씨UP & 키워드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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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8
    "걸리면 끝, 그냥 사형"...탈북민의 끔찍한 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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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업] 6/28일 주요 일정 01:09
    [뉴스업] 6/28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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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양도 강도도 심상치 않다...'태풍급 비바람' 두려운 구름 01:47
    [자막뉴스] 양도 강도도 심상치 않다...'태풍급 비바람' 두려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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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분 '맨손 승부'...누구에게 유리할까? [앵커리포트] 02:52
    90분 '맨손 승부'...누구에게 유리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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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매우 위험하다" 경고까지...日 후지산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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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소방, 전기버스 화재 초기 진압 대응 훈련 00:22
    서울소방, 전기버스 화재 초기 진압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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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저항선' 마저 뚫렸다...역대급 엔저, 원화까지 '폭락' 02:00
    [자막뉴스] '저항선' 마저 뚫렸다...역대급 엔저, 원화까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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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 점검... 00:33
    오세훈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 점검..."약자 교통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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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청정기 필터에 580억 원대 마약 숨겨 들여온 일당 검거 00:32
    공기청정기 필터에 580억 원대 마약 숨겨 들여온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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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트럼프 2기, 韓 자체 핵무장 현실로"...美전문가, 위험한 결과 우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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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 문화교류센터 출범...한-프랑스 '문화교류 활성화' 00:25
    한불 문화교류센터 출범...한-프랑스 '문화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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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 00:24
    [경기] 성남시 "착한가격업소 주문하면 배달료 2천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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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최신 가구 트렌드를 한눈에' 고양 가구박람회 개막 00:20
    [경기] '최신 가구 트렌드를 한눈에' 고양 가구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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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사망 훈련병, 보급품도 없었다...곳곳 규정 위반 가득 02:22
    [자막뉴스] 사망 훈련병, 보급품도 없었다...곳곳 규정 위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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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수원시 다세대 주택에서 불...1명 부상 00:18
    경기 수원시 다세대 주택에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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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00:23
    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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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성료...이틀간 9만 명 모였다 00:28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성료...이틀간 9만 명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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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바이든 27:36
    [현장영상+] 바이든 "불법 이민 40% 감소"...트럼프 "불법 이민자들이 美 파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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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23:19
    [현장영상+] "제 아들도 이라크서 복무" vs "많은 장병 목숨 잃고 미군 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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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던 화물차에서 원단 쏟아져...차량 19대 피해 00:21
    달리던 화물차에서 원단 쏟아져...차량 19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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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8
    정부 "北, 임진강 상류 댐 방류 시 사전 통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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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뮤지엄 00:37
    포도뮤지엄 "김희영 단독 인터뷰,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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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 첫 TV토론...바이든·트럼프 경제 문제 정면 충돌 00:36
    美 대선 첫 TV토론...바이든·트럼프 경제 문제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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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01:38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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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24:48
    [현장영상+] "바이든 때문에 물가 상승"..."미국 경제 무너뜨린 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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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선임 계획 의결...공모절차 시작 00:58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선임 계획 의결...공모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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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10:14
    [현장영상+] "쉬려고 했는데 바이든 보고 재출마"..."결과에 승복할지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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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37
    [현장영상+] "더 공정한 제도 만들어야"..."3년 반 동안 공허한 정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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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선임 절차 시작 02:16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선임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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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충돌'...野 03:28
    방통위 '충돌'...野 "방송장악 쿠데타" 與 "방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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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무거운 추모 발길 02:41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무거운 추모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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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01:23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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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격론... 05:06
    바이든 vs 트럼프 첫 토론 격론..."범죄자" vs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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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 대선 후보 첫 TV토론...승자는? 01:03
    [영상] 미 대선 후보 첫 TV토론...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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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0:37
    野 "김진표 회고록 사실이면 충격"...박홍근 "내게도 기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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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野 김홍일 탄핵 추진에 00:45
    與, 野 김홍일 탄핵 추진에 "겁박 반드시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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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방통위 항의 방문... 00:43
    野, 방통위 항의 방문..."불법 2인 심의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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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격돌 31:45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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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TV 토론 60여 년...어록과 장면들 [앵커리포트] 03:06
    美대선 TV 토론 60여 년...어록과 장면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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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위법 여부에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03:13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위법 여부에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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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서산 교회 불...많은 연기에 재난문자 발송 00:17
    충남 서산 교회 불...많은 연기에 재난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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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손흥민 이미지 값이라며 수억 원 요구"...손웅정 측, 합의 거절 이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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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국방 그림일기' 온라인 전시회 열려 00:28
    '어린이 국방 그림일기' 온라인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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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논란의 R&D 예산 '원상복귀'...과학계 반응은 싸늘 02:29
    [자막뉴스] 논란의 R&D 예산 '원상복귀'...과학계 반응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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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14:51
    [뉴스나우] "제2의 박수홍 없다" 친족상도례 폐지 수순...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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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총재 00:35
    IMF 총재 "연준, 최소한 연말까지 현 금리 수준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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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소방, 지역 내 전지 업체 20곳 안전 조사 00:17
    대구소방, 지역 내 전지 업체 20곳 안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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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03:24
    [날씨] "안녕, 63빌딩 아쿠아리움"...서울 33℃·주말 전국 본격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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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3
    [자막뉴스] "임산부석 앉으신 남성 분 일어나세요"...배려석 두고 입장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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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첫 TV 토론 '격돌'...유권자 반응 '분수령' 01:42
    [YTN 실시간뉴스] 첫 TV 토론 '격돌'...유권자 반응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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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차례 고의사고 내 보험금 수억 원 타낸 일당 검거 00:37
    65차례 고의사고 내 보험금 수억 원 타낸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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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공모 절차 착수 02:13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 의결...공모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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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충돌'...野 05:14
    방통위 '충돌'...野 "방송장악 쿠데타" 與 "민주당 겁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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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희생자 1명은 장례 돌입 02:48
    '화성 공장 화재' 닷새째...희생자 1명은 장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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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여행시 카톡 사용 주의...불심검문 대상될 수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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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01:20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은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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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공원 130m 상공에 '서울달'...8월 정식 개장 00:40
    여의도공원 130m 상공에 '서울달'...8월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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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말인터뷰] '맑눈광' 김아영, SNL 합격하며 받은 심사평이 궁금해?① 07:54
    [반말인터뷰] '맑눈광' 김아영, SNL 합격하며 받은 심사평이 궁금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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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뜨거운 맛 보여줄 것"...정청래 '독한 입'에 당내서도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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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추억의 '63씨월드', 이제 안녕"...서울 무더위, 내일 중부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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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손웅정-고소인 측, '수억 원 합의금' 진실공방 00:30
    [영상] 손웅정-고소인 측, '수억 원 합의금' 진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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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구속 송치된 '얼차려' 장교들...재판 쟁점은? 00:50
    [영상] 구속 송치된 '얼차려' 장교들...재판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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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 실선 차로변경 노려 고의사고...보험금 4천7백만 원 받아내 00:31
    백색 실선 차로변경 노려 고의사고...보험금 4천7백만 원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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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요양시설 건물 불...40여 명 옥상 대피 후 구조 00:24
    대구 요양시설 건물 불...40여 명 옥상 대피 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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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17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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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가 친 공에... 60대 여성, 골프공 맞고 숨져 [앵커리포트] 01:17
    동반자가 친 공에... 60대 여성, 골프공 맞고 숨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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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개처럼 뛰어...", 로켓배송 기사의 메시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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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일만 되면 '광란의 질주'... '폭주족' 기승에 단속 강화 [앵커리포트] 00:22
    기념일만 되면 '광란의 질주'... '폭주족' 기승에 단속 강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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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성공했다던 北 말과 '딴판'...軍 카메라에 잡힌 미사일 영상 01:59
    [자막뉴스] 성공했다던 北 말과 '딴판'...軍 카메라에 잡힌 미사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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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워터밤, 올해도 안 갈 예정" 줄리안 일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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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앵커리포트] 01:16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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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쁘면 용서되나' 日아동학대 보육교사 [앵커리포트] 01:19
    '예쁘면 용서되나' 日아동학대 보육교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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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02:06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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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역사 속으로 23:22
    [뉴스퀘어 2PM]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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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 대선 토론 트럼프 바이든 주요 발언 팩트체크 01:08
    [영상] 미 대선 토론 트럼프 바이든 주요 발언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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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바이든 vs 트럼프 '맨손 승부'...첫 TV토론 승자는? 24:12
    [뉴스퀘어2PM] 바이든 vs 트럼프 '맨손 승부'...첫 TV토론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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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소화기 한 통 다 썼는데 '이럴 수가'...소방청 예고에도 '변화 無' 01:52
    [자막뉴스] 소화기 한 통 다 썼는데 '이럴 수가'...소방청 예고에도 '변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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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원스톱' 기업 투자 신속 지원방안 발표 00:27
    [부산] '원스톱' 기업 투자 신속 지원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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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다음 달 7일까지 00:20
    [부산]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다음 달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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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미국 방송 토크쇼에서 CJ제일제당 찐만두 소개 00:15
    [기업] 미국 방송 토크쇼에서 CJ제일제당 찐만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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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쇼피 00:17
    [기업] 쇼피 "국내 상품 역직구 지원...K-뷰티 브랜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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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FC, '제주 노형점' 오픈...국내 200호점 돌파 00:16
    [기업] KFC, '제주 노형점' 오픈...국내 2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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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토론하다 체력 기싸움?... 02:17
    바이든 vs 트럼프, 토론하다 체력 기싸움?..."美 국민들, 참담했을 듯"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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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배우 성추문 직격...트럼프 맹공격한 바이든 [Y녹취록] 02:52
    여배우 성추문 직격...트럼프 맹공격한 바이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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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33
    민주 "전대 당원 비율 확대"...단독 출마 룰 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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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시 00:40
    [경기] 시흥시 "세계 1위 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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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00:23
    김두관 "차기 당 대표 출마, 여러 이야기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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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석기시대 되고 싶냐" 이스라엘 초강력 경고...차원 다른 전운 고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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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의결에 野, 김홍일 고발...與 06:19
    방통위 의결에 野, 김홍일 고발...與 "민주당 겁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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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2:05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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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 화재' 애도 발길...희생자 1명 장례 시작 02:35
    '화성 공장 화재' 애도 발길...희생자 1명 장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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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물폭탄'에 잠겨버린 자동차들...아파트 곳곳 아찔한 실태 02:19
    [자막뉴스] '물폭탄'에 잠겨버린 자동차들...아파트 곳곳 아찔한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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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발 '음모론' 파장...한동훈 02:12
    김진표발 '음모론' 파장...한동훈 "민주, 2년간 뭐했나" vs 박찬대 "尹, 직접 밝혀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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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이랜드킴스클럽, 10㎏ 이상 '대형 수박' 2만 통 판매 00:18
    [기업] 이랜드킴스클럽, 10㎏ 이상 '대형 수박' 2만 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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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통령 선거 투표 시작...이르면 토요일 결과 발표 00:41
    이란 대통령 선거 투표 시작...이르면 토요일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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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vs 트럼프 설전에...등장한 '삼성' [현장영상+] 03:31
    바이든 vs 트럼프 설전에...등장한 '삼성'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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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 01:53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처벌보단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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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비바람... 02:04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비바람..."시간당 5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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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6
    [자막뉴스] "표가 없어요"...선점좌석에 이용객들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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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ON] '김진표 회고록' 파문... 34:21
    [정치ON] '김진표 회고록' 파문..."尹, 참사 조작 의심" vs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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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 vs '잠행'...전·현직 영부인의 엇갈린 '내조 행보' [지금이뉴스] 01:44
    '동행' vs '잠행'...전·현직 영부인의 엇갈린 '내조 행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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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손웅정·손흥민 친형, 아동학대 혐의 피소...친족상도례 폐지 수순 16:27
    [이슈ON] 손웅정·손흥민 친형, 아동학대 혐의 피소...친족상도례 폐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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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02:23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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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02:01
    67% "트럼프 승리"...바이든 고령 위험 극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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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 '20년 전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구속 00:43
    영월 '20년 전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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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SK, 환골탈태?...매각·리밸런싱 본격화 05:06
    [경제PICK] SK, 환골탈태?...매각·리밸런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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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아파트값 '용틀임'...상승폭·거래량 탄력 03:45
    [경제PICK] 아파트값 '용틀임'...상승폭·거래량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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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네가 왜 거기서 나와?!...서울옥션에 등장한 '분양권' 04:42
    [경제PICK] 네가 왜 거기서 나와?!...서울옥션에 등장한 '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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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측 00:32
    BTS 측 "단월드 연관설·사재기 허위...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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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델리국제공항 천장 무너져 1명 사망...운항 지연 00:27
    뉴델리국제공항 천장 무너져 1명 사망...운항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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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도어 00:31
    어도어 "뉴진스 합성 사진 유포...경찰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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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살에 전사한 6·25 참전용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00:37
    20살에 전사한 6·25 참전용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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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02:04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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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01:49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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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맞불 시위... 02:35
    여야, 맞불 시위..."방송장악 쿠데타", "방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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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03:02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파문...대통령실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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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3 대 1' 구도... 02:52
    與 당권, '3 대 1' 구도..."尹에 기대는 정치"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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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尹 지지율 25%...국민의힘 31%·민주당 32%"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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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장례절차 시작...유가족 02:14
    '화성 공장화재' 장례절차 시작...유가족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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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1:46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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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01:51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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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협회, 전공의와 간담회...전공의 대표 '불참' 00:30
    의사협회, 전공의와 간담회...전공의 대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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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핵 보유 찬성 66%...대북제재, 비핵화 견인 못 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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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01:55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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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1
    "국제택배로 마약 밀수"...야산에 파묻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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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18:52
    [이슈플러스] "5억 가치도 안되나"...손웅정 고소인 녹취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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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부족 심화...'조기경보' 발령 [앵커리포트] 01:38
    세수 부족 심화...'조기경보' 발령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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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02:12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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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채 통합계좌 개설... 00:29
    국채 통합계좌 개설..."외국인 투자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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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활동 [앵커리포트] 01:08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 활동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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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 02:16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세부 기준·처리절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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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02:20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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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 동반 메달 노린다!...근대5종이 '멀티 메달'을 기대하는 이유 02:31
    남녀 동반 메달 노린다!...근대5종이 '멀티 메달'을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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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6/28] 01:19
    [YTN 날씨 캔버스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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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군대 대신 감옥"...이스라엘 초정통파 고속도로 점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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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38회]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관상동맥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28:24
    [메디컬 인사이트 38회]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관상동맥질환의 증상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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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부부가 함께 화마에"...유가족협의회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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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4년 만의 TV토론 재대결...경제·국경 문제 격론 12:06
    바이든·트럼프 4년 만의 TV토론 재대결...경제·국경 문제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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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쌍둥이 동생 02:11
    푸바오 쌍둥이 동생 "돌잔치 초대합니다"...바오 패밀리 대한 사랑 식을 줄 몰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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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01:58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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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02:27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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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귀하신 몸 '황복' 납시오"...전용사료 개발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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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01:54
    방문진·KBS 이사 선임 절차 시작...김홍일 사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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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맞불 시위... 02:37
    여야, 맞불 시위..."방송장악 쿠데타", "방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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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03:05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파문...대통령실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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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참사 유족 00:33
    이태원참사 유족 "대통령이 참사 조작설 언급 사실이라면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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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 00:29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병원 측 "정상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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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들 다음 달 26일 휴진 추진...내일 결정 00:29
    의대교수들 다음 달 26일 휴진 추진...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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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02:23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 90분 간 격론...'패배자·호구' 비방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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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02:23
    67% "트럼프 승리"...바이든 고령 위험 극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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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부부가 함께 화마에"...유가족협의회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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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박해철 00:33
    野 박해철 "아리셀, 5년간 정부 산업안전감독·점검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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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02:04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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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김진표 회고록' 파장...막 오른 민주 전당대회 32:35
    [뉴스NIGHT] '김진표 회고록' 파장...막 오른 민주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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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1:47
    軍 "北 미사일 비정상 비행 뒤 폭발"...영상 이례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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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노동당 전원회의 임박... 00:39
    北 노동당 전원회의 임박..."중요한 정치적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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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02:29
    상대방 겨냥해 '김정은' 거론...우크라이나·중동 해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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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5
    "바이든, 골프공도 못 쳐" vs "트럼프, 아내 임신 중에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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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01:38
    네이버웹툰 뉴욕증시 상장...성공적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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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02:05
    생산 0.7%↓·소비 0.2%↓·투자 4.1%↓...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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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02:09
    세수 조기경보 발령...법인세 15.3조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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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9월 마무리...10월 선고 가능성 01:56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9월 마무리...10월 선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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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검증 보도'에 5억 손배소 제기한 이동관 패소... 00:31
    'YTN 검증 보도'에 5억 손배소 제기한 이동관 패소..."상당한 취재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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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 01:53
    '경복궁 낙서 모방' 20대, 1심 집행유예..."처벌보단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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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검사 증언 회유 의혹' 장시호 참고인 조사 00:37
    공수처, '검사 증언 회유 의혹' 장시호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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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01:56
    [단독] '음란행위' 가전 배송기사, 고객 12명 '몰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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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빈, 한 달 만에 승리 투수...6이닝 무실점 02:03
    곽빈, 한 달 만에 승리 투수...6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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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라진 모기와의 전쟁...기후변화 영향 [앵커리포트] 02:29
    빨라진 모기와의 전쟁...기후변화 영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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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3 대 1' 구도... 02:52
    與 당권, '3 대 1' 구도..."尹에 기대는 정치"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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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연임 발표하며 민생·안보 메시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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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00:31
    김두관 "차기 당 대표 출마, 여러 이야기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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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정청래 윤리위 제소'에 與 맞제소... 00:31
    민주, '정청래 윤리위 제소'에 與 맞제소..."조롱·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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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7
    與, "김현, 정부청사서 갑질...거대 야당 민낯"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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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국제택배로 마약 밀수"...야산에 파묻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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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급생 살해' 여고생 항소심 징역 15년...단기형 파기 00:34
    '동급생 살해' 여고생 항소심 징역 15년...단기형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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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 02:16
    [단독] '방치물품 위반' 인천공항 개선 착수..."세부 기준·처리절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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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01:51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가계부채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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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01:57
    김포골드라인 증편 시작, '지옥철' 꼬리표 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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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요양보호사 7.9만 명 부족... 00:35
    2027년 요양보호사 7.9만 명 부족..."외국 일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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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0:34
    中 "창어 6호, 달 뒷면 토양 표본 1.9kg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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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02:19
    오키나와 주일 미군, 미성년자에 성범죄...日 정부, 감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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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야후 00:39
    라인야후 "내년 말 네이버 업무 위탁 종료" 시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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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아랍·이스라엘 외무장관 초청 00:40
    미, 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아랍·이스라엘 외무장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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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0
    "극우 정부에서 일 못해"...프랑스 공무원들 '불복종'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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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02:08
    [단독] 대피방송도 없던 한강공원 침수, 올해도 반복...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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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 경주 개최... 02:06
    APEC 경주 개최..."한국 정체성·경제 기적 DNA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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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돔 달군 뉴진스... 01:27
    도쿄돔 달군 뉴진스..."이틀간 9만 명 모였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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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도어 00:43
    어도어 "뉴진스 합성 사진 유포...경찰 수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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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부터 전국 비... 제주 최고 200mm 이상 폭우 01:19
    [날씨] 내일부터 전국 비... 제주 최고 200mm 이상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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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02:26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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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2:16
    "광부는 떠납니다"...장성광업소, 88년 만에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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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날씨] 장마 시작부터 강수량 평년 3배...이번 주도 비상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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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산사태 예비경보 내려지면?...1시간 이내 대피해야 02:03
    산사태 예비경보 내려지면?...1시간 이내 대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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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아동병원협회 00:38
    아동병원협회 "아동병원이 소아응급실 역할까지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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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집단휴진' 대신 '토론회'...의료계 결정 배경은? 01:51
    '집단휴진' 대신 '토론회'...의료계 결정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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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채 상병 수사' 경찰은 02:20
    '채 상병 수사' 경찰은 "곧 마무리"...공수처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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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화재' 희생자 발인...유족 "사과와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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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에 교통사고 속출...하늘길·뱃길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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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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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전국 장마전선 소강 상태...중대본 1단계 해제 00:34
    전국 장마전선 소강 상태...중대본 1단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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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정남진 장흥 물 축제, 태국 송크란 축제와 교류...세계화 추진! 01:59
    정남진 장흥 물 축제, 태국 송크란 축제와 교류...세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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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화재' 유가족 한자리에…"진상 규명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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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바로간다] 03:19
    [바로간다] "'진짜 예술품'이 아니다"‥위기에 처한 독일 소녀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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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구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다"‥경찰·노동부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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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코앞 멈춰 선 바위…폭우에 곳곳 무너지고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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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바람에 물폭탄‥잠기고, 무너지고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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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밤새 남부지방에 물폭탄‥장마전선 내일 밤 다시 북상 01:54
    밤새 남부지방에 물폭탄‥장마전선 내일 밤 다시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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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어난 물에 고립돼 구조...폭우·강풍에 곳곳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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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따져보니] 뉴진스가 쏘아올린 '개량한복' 논란…왜? 03:50
    [따져보니] 뉴진스가 쏘아올린 '개량한복' 논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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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집단휴진 불참' 아동병원협회… 01:56
    '집단휴진 불참' 아동병원협회…"전공의 의무 할당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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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민주당 회유 일지'까지 공개…檢 01:39
    '민주당 회유 일지'까지 공개…檢 "대북송금 기소 정당성 흔들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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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화영 증언회유 구체적" 주장…檢 "도돌이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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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날씨] 남부·제주 '국지성 호우'...내일 내륙 30도 무더위 01:33
    [날씨] 남부·제주 '국지성 호우'...내일 내륙 30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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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1호 아쿠아리움' 역사 속으로…마지막까지 관람객 발길 01:34
    '1호 아쿠아리움' 역사 속으로…마지막까지 관람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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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화성 참사 희생자 첫 발인…유족들 01:51
    화성 참사 희생자 첫 발인…유족들 "절처히 진상조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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