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빨리 와줘. OO이가 나 때렸어."
경남 거제에 거주하던 효정 씨는 전 남자 친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후 사망했습니다.
효정 씨는 가해자 김 씨의 폭행에 무려 11차례 경찰 신고를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교제 폭력이 살인으로 번지기 전에 막을 순 없었던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세 분의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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