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각] 김홍일 방통위원장 자진 사퇴...민주 "꼼수 사퇴" 반발

2024.07.0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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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 대변인,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첫 번째 주제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김홍일 방통위원장 오늘 오전에 물러나겠다,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여야 반응도 크게 엇갈렸는데요. 먼저 여야 반응 듣고 오겠습니다. [최형두 / 국민의힘 의원 : 벌써 이번 정부 들어서 9번째 탄핵소추를 발의한다고 합니다. 아마 10번째를 넘어서면 민주당은 위헌 정당이 될 것입니다. 헌법 소추를 이용한 비열하고도 헌법 파괴, 헌정 파괴 공작을 일삼는 정당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지난 금요일 정부청사에 몰려가서 저렇게 난리를 피운 배경도 자신들을 위해서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서 자발적 수족으로 나서서 온통 편파방송, 허위 조작 뉴스를 방송했던 방송사의 경영진과 이사진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국회에서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지금 예고하고 있는데 이것은 민주당이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그 모습의 가장 극단의 행태를 보여주는 형식이 될 것입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지난주 우리 국민은 김홍일 방통위원장의 방송장악 쿠데타 기도를 똑똑히 지켜보셨습니다.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 또는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시대착오적 망상에 사로잡힌 윤석열 정권의 민낯을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들의 반헌법적, 반민주적 폭거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방송 장악 쿠데타를 기도한 김홍일 방통위원장이 탄핵을 피하려고 꼼수 사퇴했습니다. 당당하게 쿠데타를 하더니 자신이 처벌받는 것은 무섭습니까. 그렇게 옹졸한 사람을 무엇을 믿고 방송 장악 쿠데타를 벌였습니까. 사퇴를 해도 잘못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방송 장악 쿠데타에 대해 반드시 죄를 묻겠습니다.] [앵커] 오늘 속보 보면서 방송통신위원장이 또 물러나나? 이런 생각하신 분들 있을 것 같거든요. 그 배경이 어떤 걸까요? [윤희석] 김홍일 위원장으로 바뀐 이후에 한 6개월 정도 됐는데 방송3법 이런 것을 민주당에서 통과시키려고 하는 과정, 항상 공영방송이 문제가 되는데. 공영방송 이사진을 바꾸겠다는 계획안을 의결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그 전부터 공영방송 장악하려는 방통위의 행위를 막기 위해서 그럼 방통위 행정기능을 안 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방통위가 정원이 5명인데 2명밖에 안 돼 있잖아요. 그러면 위원장을 탄핵의결해서 탄핵이 발의되는 순간 직무가 정지되죠. 방통위가 기능을 못하게 되니까 방통위에서 아무 일도 못하게 되면 지금 공영방송 이사진 바꾸는 작업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 이런 계산으로 이동관 전임 방통위원장 시절부터 계속 탄핵카드를 들고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탄핵이라는 것을 우리가 엄중함을 생각하면 이게 쉽게 나올 수 없는 건데 단순히 어떤 행정기관의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헌재에서 탄핵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는 직무가 정지되고 사퇴도 못하니까 완전히 좀비처럼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게 두 번째 방통위에서만 계속되고 있다. 불가피한 사퇴 결정을 김홍일 전 위원장이 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저쪽에서 탄핵카드 꺼내면 우리에게는 사퇴 카드가 있다, 이렇게 반복되는 건데. 민주당에서는 꼼수 사퇴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더라고요. [김진욱] 사실상 꼼수 사퇴죠. 왜냐하면 탄핵을 피하기 위해서 또 김홍일 방통위원장이 오늘 전격적으로 사퇴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김홍일 위원장 같은 경우에 검사 출신으로서 국민권익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5개월 만에 방통위원장으로 옮겼어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방송통신 정책에 대해서 잘 모르는 그동안 검사 생활만 하셨던 분이 국민권익위원장까지는 이해가 됩니다마는 방통위원장으로 옮겼을 때는 뭔가 소기의 목적이 있지 않았을까. 그러면 그 목적이 뭐냐라고 봤을 때 이번에 확인이 된 거죠. 공영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시도였겠구나. 그리고 그 임무가 완전히 마무리가 되자마자 이제 더 이상 자신에게 할 일이 없다는 식으로 사퇴하고 나간 거 아니겠습니까? 지난주에 새 방문진 이사 교체 선임 계획을 통과시켰을 때 이것도 사실은 위법성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회의를 진행한다거나 안건을 상정시키기 위해서는 이틀 전에 회의를 미리 통보하고 안건을 통보해 줘야 하는데 그런 과정을 전혀 안 했다. 기습적으로 상정하고 의결해서 통과시켰어요. 그러고 나서 그 문제에 대해서 민주당이 문제를 제기하니까 문제제기라는 것이 탄핵의 방식이었죠. 그러고 나니까 오늘 급작스럽게 사퇴 카드를 들고 나온 건데. 이렇게 사퇴 카드를 들고 나왔을 때도 대통령께서도 이걸 바로 결재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방식으로 중요한 국가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의 수장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해서 선임하고 또 사퇴하고. 이렇게 하면 정상적인 국가기관 운영이 되겠느냐. 방송통신위원회도 그렇고 지금 국민권익위원회도 마찬가지 상황인데 이런 방식은 매우 비정상적인 방식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박찬대 원내대표는 사퇴한다고 끝이 아니다. 방송 장악 쿠데타 이거 반드시 밝혀내겠다, 이렇게 벼르고 있더라고요. [윤희석] 박찬대 의원이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위치인지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합니다. 문재인 정권 시작하자마자 민주당에서는 방송 장악을 위한 세미나를 열어서 아주 구체적인 형태의 방법들을 서로 논의했고 그 자료가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치밀하게 방송장악 계획을 실현한 결과 KBS를 비롯해서 공영방송 이사진 다 쫓겨났고요. 그 이후에 그분들이 소송을 제기한 적이 있어요. 해임 처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까지 나왔습니다. 지난 정권 때 얘기인데 물론 정권이 바뀌면 방송을 조금 더 우호적으로 하기 위해서 그런 시도가 있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은 있지만 이거는 어디까지나 정권교체에 따른 행정 행위에 따른 그런 결과라고 봐야 되는 것이지 의회의 다수 의석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방송쿠데타라든지 이런 과격한 언어를 쓰면서 탄핵이라는 정말로 가장 끝에 써야 할 방법들을 동원해서 본인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행동을 한다, 이거 국민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 언어 자체가 너무나 셉니다. 죄를 물어야 한다. 이런 말까지 하는데. 국민들께서 다 판단하실 거라고 보고 이런 식의 정치가 171석 갖고 있는 정당의 원내대표가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앵커] 차기, 그럼 다음 카드는 누구냐 하는데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거론되고 있더라고요. 이게 현실화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센 카드 아니냐, 이런 반응들인 것 같습니다. [김진욱] 저는 이진숙, 지금도 후보 상태세요. 작년 8월인가요, 작년 8월달에 여당 추천 방통위원으로 추천되어 있지 않습니까? 아직 임명절차를 저희 야당이 도저히 이분이 과거에 했던 여러 가지 방송 관련된 내용들을 봤을 때 이분을 인준하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해서 지금 인준을 안 하고 있는데. 오히려 그런 상태에 있는 분을 위원장에 다시 재추천하겠다. 이것은 야당의 의견은 전혀 필요 없다. 이렇게 해서 그냥 지금의 2인 상태를 그대로 가져가겠다는 거 아닙니까? 사실 지금의 방통위원장과 위원 1인, 그래서 2인 아닙니까? 이 체제가 굉장히 위법적이다라는 것이 많은 분들의 공통된 견해예요. 작년 12월달에 서울 고법에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위원 2명의 결정은 방통위법이 이루고자 하는 입법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라는 그런 얘기도 있었는데. 또다시 위원장을 그러면 야당이 반대하더라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고 그리고 기존에 있는 위원 1명과 더불어서 2인 체제를 다시 한 번 끌고 가겠다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이 방통위의 기능을 정부의 입맛에 맞는 기능 외에는 다른 것들은 하지 않겠다라는 것들의 방증 아닌가, 이런 차원에서 저희가 받을 수 없을 것 같고요. 이렇게 해서 만약에 대통령께서 임명을 강행하고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마 더 큰 어려움에 봉착되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계속 반복되는 겁니까? 임명을 강행하고 탄핵도 발의하고 또 자진사퇴하고. 이게 계속 악순환이지 않습니까? [김진욱] 그러니까 야당에서 왜 이 사안을 가지고 얘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더 귀를 기울여주실 필요가 있겠다. 지금 대통령께서 정치하는 대통령 말씀하시고 협치하는 대통령을 말씀하시면 기본적으로 야당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 이 부분에 대해서 들어주시고 그 부분을 어떻게 함께 고민할까를 얘기해야 되는데 당신들이 얘기하는 것보다 우리는 더 센 카드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렇게 얘기한다면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하는 거죠. [앵커] 이진숙 카드, 지금 고려하고 있다면 밀고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윤희석] 그렇게 봐야 되겠죠. 지금 방통위 2인 체제가 왜 정족수를 못 채우고 계속 유지되고 있냐, 여기서부터 생각해야 될 문제인데요. 일단 2인 체제의 위법성이 있느냐 여부에 대해서는 헌재 결정이 나왔어요. 방통위 의결사항이 결코 위법하지 않다는 결정이 나왔으니까 2인 체제가 위법성이 있다는 얘기는 이제 더 이상 필요가 없는 얘기고. 그러면 왜 5명을 안 채우냐? 5명을 채우기 위해서는 야당 추천 위원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직전에 민주당에서 추천한 분이 지금 국회의원으로 다시 국회에 들어간 최민희 의원이란 말이에요. 최민희 의원이 방통위원으로서 부적격하다. 즉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법 위반. 그래서 피선거권이 박탈된 경력이 있었던. 그런 분을 추천한 야당에 대해서 이걸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임명을 안 했었던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다 채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상황이 물론 5명 다 돼서 하면 좋겠지만 다 채울 수 없는 상황이 여야 공히 이유를 갖고 있는 거고. 이 상황에서 2인 체제라도 해서 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이진숙 방통위원 후보가 위원장이 돼서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본인들의 주장과 행위에 따른 갈등 양상은 전혀 얘기를 안 하고 여당, 정부에서 이렇게 하니까 이거는 잘못된 거다, 그 얘기만 하고 있는 거예요. 양쪽 다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결국 뭡니까? 국민들의 선택으로 정권을 이어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정부 입장에서는 행정기능 유지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차원의 행정행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진욱] 짧게만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관계만 반론을 좀 드리면 헌재에 의해서 2인 체제에 대한 위헌성이 없다는 결정을 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약간 사실관계가 달라서 이 부분만 바로잡고자 합니다. 당시 헌재가 결정할 때는 김현 의원까지 해서 방통위원이 3인이었어요. 그중 2인이 찬성을 해서 통과가 됐기 때문에 3명 중 2인의 찬성이 있었다는 것이 위헌이 아니다라는 판결을 한 것이지 2인 체제에 대한 위헌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한 것은 아니다라는 반론을 꼭 드리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여야가 대립하고 있는 부분 중의 하나가 또 채 상병 특검법인데요. 채 상병 특검법이 상정되면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필리버스터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추경호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오늘부터 3일간 대정부 질문을 하게 돼 있는데 이때 안건 상정을 한다는 것은 여야 간에 합의도 없고,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국회의장이 함께 편승해서 동조하면서 안건을 강행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 강한 항의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안건 상정이 강행될 경우에 저희들은 거기에 무제한 토론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민의힘이 개혁법안 처리를 방해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분명히 경고합니다. 행정부의 폭주를 견제할 생각은커녕 대통령 부부의 방탄에만 힘을 쏟는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을 대리하는 국회의원이 권력 눈치나 보며 민심을 배신한다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습니다.] [앵커] 필리버스터한다는 건 무제한 토론한다는 건데. 일단은 시간을 좀 벌어보겠다, 이런 전략입니까? [윤희석] 시간을 번다기보다는 저희가 국회에서 제도의 틀 안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밀어붙이는 민주당에 대항하기 위한 마지막 방법이 저것입니다. 이번 임시국회가 4일까지인데요. 내일모레까지죠. 그 안에 민주당은 양당이 서로 합의하자는 의안까지 올려서 본회의 통과까지 생각을 하고 있고 제일 중요한 이 법에 대해서 지금 처리를 하겠다, 이 특검법에 대해서. 이렇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4일이든 5일이든 국회 회기와 관계 없이 저희의 의지를 보여주는 차원에서라도 이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 것이고요. 이렇게 해야... [앵커] 저거 할 때 의원들 기록도 세우지 않습니까? [윤희석] 누가 오래 하나 하는 건데. 그런 기록 차원보다도 적어도 저희가 많이 졌습니다, 이번 총선에. 그렇지만 지역구 투표만 보더라도 45%의 국민들은 저희를 지지했어요. 그 45%에 해당하는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저희의 의지를 국회 안에서 구현하는 그런 과정은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이 저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일단은 필리버스터 이용하겠다, 국민의힘의 전략인데 이거를 야당이 막을 수 있는 거죠?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김진욱] 막을 수 있습니다. 절차상 재적의원의 3분의 2 이상이 종결을 동의하면 24시간 뒤에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찬성으로 종료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야당의 숫자로도 충분히 종결이 가능한 숫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단순히 시간을 연장해 보려고 하는 그런 게 아니냐라고밖에 볼 수 없고요. 7월 19일이 채 일병 사망 1주기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가 작년 7월부터 통신기록이 1년 동안 보관되는데 이번 달 말일 되면 통신기록이 이제 더 이상 저희가 기록을 갖고 싶어도, 확인하고 싶어도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검을 빨리 통과시켜서 특검에서 강제적으로라도 이 통신기록들을 확보하는 이런 차원들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거든요. 어제 국민들께서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를 보셨는데 운영위에서 나와 있는 번호 하나, 대통령실과 관계되어 있다고 하는 800-OOOO 번호, 그 번호 하나의 사용자를 확인하는 것도 사실상 어려움이 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특검을 통해서 그 번호가 누가 사용했던 것인지,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을 확인하기 위한 그런 과정들. 특검의 필요성을 어제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아무리 시간을 끄신다고 하더라도 이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한 통과, 이것에 대한 국민적 지지, 여론들을 감안한다면 이것은 수용하는 것으로 빨리 입장을 바꿔주시길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운영위 얘기해 주셨는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걸려온 저 번호요. 7070 이 번호. 알려줄 수 없는 이유가 어떤 겁니까? [윤희석] 그거를 어느 번호라고 말하는 순간 그것은 국가기밀과 연관된 사항으로 직접적으로 관여되는 상황이 발생할 거예요. 그 번호 하나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누구 번호라는 게 국가 안보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안보의식이 굉장히 떨어지는 지적이다,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얘기냐. 저는 그 문제부터 얘기를 하고 싶은 게 특정번호가 지금 저렇게 자막으로 나오는데 물론 공용 전화이긴 합니다. 그렇게 보여요. 휴대폰도 아니고요. 그렇지만 저 번호가 어느 부서의 번호라는 게 알려지는 순간 비슷한 번호들도 다 묶일 수가 있는 거고. 그런 거 다 정권 잡아보셨으니까 아실 거예요. 그런데 정치적인 공세를 하기 위해서 저 번호가 누구 번호냐 계속 저렇게 물어본다. 아까 1년 동안 통신기록이 보존되는 것이기 때문에 1년 안에 특검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미 공수처 수사를 통해서, 또 언론보도를 통해서 누가 누구와 몇 분 동안 통화했고 몇 분 후에 누구와 통화했고 이거 다 알려진 사실이에요. 그냥 구실에 불과하다고 봐요. 우리가 번호 자체를 알 필요는 없는 거 아닙니까? 누구와 누구 간에 통화가 있었느냐, 이게 유의미한 정보인데 그 유의미한 정보를 다 얻을 수 없는 상황. 그것을 마치 이 번호를 안 알려줘서 그런 것처럼 얘기하는 것. 그거야말로 국민들의 인식을 흐트러지게 하고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앵커] 천하람 의원은 김건희 여사나 김건희 여사의 지휘를 받는 인물 번호 아니냐.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지금 이 번호를 지키느냐, 이렇게 반문을 했더라고요. [김진욱] 지금 방금 전에 윤 대변인님께서 이런 말씀 주셨어요. 누구와 통화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번호를 누가 사용했던 번호인가 하는 것을 따져묻는 것입니다. 사실 어제 천하람 의원도 얘기했고요. 이미 대통령실의 많은 번호들이 우리가 그냥 단순한 검색 몇 개만 해도 확인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오픈되어 있는 것도 있다. 그리고 어차피 제가 볼 때는 이 7070 이 번호는 영구결번 시키지 않는 한 도저히 이 번호 가지고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번호가 왜 중요하냐. 이 번호를 왜 대통령실에서는 누가 사용했는지 확인조차 안 해 주느냐라는 것. 어제 민주당의 이소영 의원이 이렇게까지 얘기했어요. 이렇게 해서 대중적으로 공개하는 게 불편하다고 이게 기밀사항이라고 하시면 여야의 국회의원 1인씩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게만 해달라, 그것조차 거부하셨습니다. 그랬다는 것은 이 번호가 누군가 매우 중요한 사람이 사용한 것이다라는 국민적 불신만 깊어지게 할 뿐인데 왜 이렇게 대응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오히려 이 부분에 대한 의혹이 더 깊어지기 전에 빨리 이 부분을 털어내고 그러나 그분이 통화를 한 내용은 다른 내용일 수 있지 않느냐. 오히려 그런 대응이 맞는 거 아닐까요? 이 자체를 누가 썼는지도... 이미 쓴 사람은 없는데 쓴 사람을 확인시켜주지 않는 것, 이건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면 이 번호 영구결번으로 되는 건가요? [윤희석] 그렇게 볼 일은 아니고요. 제가 방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7070이 누구 번호라는 걸 알게 되면 7071, 7072... [앵커] 걸면 발신이 안 되나 보죠? [윤희석] 어쨌든 번호가 누구 번호냐. 그 번호를 실제 이용한 사람이 누구냐와는 또 다른 문제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드린 거는 누구와 누가 통화했느냐라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건 통화 기록만 갖고 알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통화를 다 녹음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물리적인 한계가 있으니까 번호에 자꾸 집착하면서 정치공세하지 말라는 그런 말씀이었습니다. [앵커] 어제 운영위에서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도 공방이 있었는데요. 어떤 얘기가 있었는지 들어보시죠. [윤종군 / 민주당 소속 국회 운영위원 : 김건희 여사 명품 백 수수에 대해서 대통령기록물이라고 보십니까?] [정진석 / 대통령 비서실장 : 대통령기록물 여부에 대한 판단은 아직 그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습니다.] [윤종군 / 민주당 소속 국회 운영위원 : 권익위에서 대통령기록물이라고 했습니다. 묻는 말에만 답변해 주십시오. 권익위에서 대통령기록물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언제부터 어디에 어떻게 어떤 설명 태그를 붙여서 보관되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정진석 / 대통령 비서실장 : 저는 대통령실에서 보관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장소를 미루어 짐작하고 있습니다.] [윤종군 / 민주당 소속 국회 운영위원 : 그렇다면 저희가 대통령기록물 확인을 하기 위해서 현장을 방문하고 싶은데 협조해 주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이거는 국가안보랑 아무 상관 없지 않습니까.] [정진석 / 대통령 비서실장 : 글쎄요 국가안보랑 상관이 없다고 단언 드리기가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앵커] 국가안보랑 상관이 없다고 단언을 드리기가 어려운 문제 같다. 상당히 정무적인 답변 같은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진욱] 저건 보여주기 싫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대통령과 대통령 영부인과 관련된 얘기는 대통령실에서는 거의 역린을 건드리는 그런 느낌처럼 방어를 하고 계세요. 철통방어를 하려고 하시는데. 지금 어제도 저 말씀 이후에 윤건영 의원이 바로 반박을 했습니다. 대통령기록물법 위반이다라는 거예요. 2022년도에 받은 선물 또는 대통령기록물이 되려면 이것이 2023년도 5월까지 대통령기록관에 통보가 되어야 하고요. 대통령기록관에서는 8월 말까지 이걸 기록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어요. 그렇다는 것은 지금 대통령실이 스스로 대통령기록물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그런 것을 어제 확인시켜준 것이다, 이렇게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앵커] 대통령실에서 보관은 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통령기록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는 않았거든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윤희석]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판단을 할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다. 대통령기록물이라고 판단 안 했으면 말씀하신 대로 위법사항이 없는 거예요. 기록물로 판단을 해야 그거를 하는 거니까요. 기록물이 아니라면 전혀 의미가 없는 얘기고. 아마 그 정도의 판단을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보관은 하고 있는데 이게 대통령기록물이라고 확실히 보지 않기 때문에 통보를 안 한 것으로 보이고. 그러면 나중에라도 판단하면 법 위반이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 봐야 될 문제라고 보고. 이걸 용산 대통령실까지 가서 실물을 꼭 봐야 되겠다. 이런 식으로 막 압박을 하는 야당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걸 통해서 얻는 게 많이 있겠죠. 여러 가지 그 보는 과정도 국민들께 공개가 될 거고 언론에서 많은 질문이 나올 거고. 이렇게 정치적인 공세를 위해서 이 사안을 이용하시지 마시라,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제어 보여주시죠. 한동훈 거부? 이렇게 키워드를 꼽아봤습니다. 홍준표, 이철우 지사. 그리고 김태흠 지사까지. 한동훈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고요. 조금 전에 한동훈 후보 출연했을 때 그거 물어보니까 지자체장이 표심 정하는 사람들이냐? 이렇게 반문을 하기는 했는데 영향이 없다고 보십니까, 당심에? [윤희석] 당심에 영향이 있느냐. 그것은 대답하기가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희 당 당원이, 그러니까 투표권 있는 당원이 80만 정도 되는데 아무래도 지자체장이 특정 후보에 대해서 반대를 한다면 귀에 솔깃할 거예요. 그쪽에 사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그런데 이걸 봐야 되겠습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국민들이 스스로 뉴스를 찾아서 보고 다른 사람의 전언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라서 중요한 정치적 결정을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사례가 작년에 있었던 저희 전당대회 때도 당심이 과연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지지층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굉장히 많이 했고 그것을 기반으로 분석을 많이 했는데 결국 김기현 후보가 당선이 되는 과정에서 당선이 됐었던 수치, 득표율이 여론조사 결과에 근거한 분석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국민 일반들은 대단히 주체적인 정치적 판단을 한다. 다만 자치단체장들이 한 분도 아니고 여러 분들이 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는 모양새가 어떻게 보면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동정론 이런 것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다, 이런 말씀까지 드리겠습니다. [앵커] 이른바 어디 가도 만나주지 않고 왕따 프레임이라고 하나요. 그런 걸 이어가는 모양새인데. 이게 표심에는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동정표가 쏠릴 수도 있다, 이런 분석도 있고요. 어떻게 흐름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김진욱] 아직은 흐름이 완전히 잡힌 건 아닌 것 같아요. 초반이니까 아직도 20여 일 남았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당심과 민심 사이에서 괴리가 있는 것 같아요. 당심이라고 말씀드린 거는 예를 들면 홍준표 대구시장이라든지 이철우 경북지사, 또 아까는 김태흠 충남지사까지 있었는데 이장우 대전시장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단체장들께서 말씀하시는 게 과연 당심을 대표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은 차치하고 어느 정도 당심에서도 반대 의견은 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이게 한동훈 대세론을 꺾을 수 있을 정도의 강한 바람이 될 것이냐, 방패가 될 것이냐라고 본다면 그건 좀 어렵지 않을까. 이미 한동훈 후보에 대한 평가는 대통령께서 지금 낮은 국정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상태로 가서는 다음번 대선에서 뭔가 정권을 다시 가져오기 어려운, 정권재창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대통령과 일정한 정도의 거리는 두고 가야 하는 한동훈 후보가 조금 더 좋은 거 아니냐라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 평가들이 배신자 프레임만 가지고 과연 대세론이라는 바람을 흔들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저는 부정적으로 보는데. 아직 시간이 좀 남아 있기 때문에 이번 주도 한번 돌아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3:1 구도로 지금 한동훈 후보를 견제하고 있는 이 4명의 후보들, 오늘 비전발표회가 오전에 있었습니다. 어떤 얘기들이 나왔는지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 이제 현명하고 똑똑하게 싸워야 합니다. 총선 참패의 쓰나미 속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이제 전장은 국회입니다. 국회를 모르면 의회독재에 속수무책입니다. 민심을 잘 아는 싸울 줄 아는 그리고 이겨본 5선, 수도권, 원내에 있는 당 대표의 지혜와 전략이 필요합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 당과 대통령이 싸우면 그 의도야 아무리 좋았든 간에 결국 당은 깨지고, 정권을 잃습니다. 우린 여러 차례 역사적 교훈이 있습니다. 저는 신뢰에 기반한 활력 있고 생산적인 당정관계 이끌겠습니다. 이를 위해 레드팀 쓴소리팀을 만들겠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 우리 현재도 우리 당은 처절한 반성 없이 그냥 공동묘지 평화처럼 사실상 죽어있습니다. 책임을 묻는 사람도, 책임을 지는 사람도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실상 당의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는 분노의 정말로 뜨겁게 분노해야 합니다. 궤멸적 참패에 분노하고 책임지지 않은 모습에 분노하고, 그리고 반성하지 않은 모습에 분노해야 합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 대한민국의 보수의 구심점은 국민의힘입니다. 정권 재창출의 주역도 국민의힘이어야 합니다. 후반전 0대3으로 뒤지고 있습니다. 저는 역전 승을 위해서 공격수 늘리고 포메이션 바꿔보자고 제안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봅시다. 0 대 3으로 지고 있는데, 수비수 늘리고 지금같이 똑같이 하면 무조건 집니다. 후반전 4대 3 역전극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앵커] 오늘은 이렇게 4명의 후보들이 나란히 만났는데 악수를 반갑게 했을지는 저는 잘 모르겠고요, 화면을 못 봐서. 어쨌든 조금 전에 한동훈 후보 얘기를 들어봤더니 원희룡 후보나 나경원 후보 공세에 대해서 대응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거든요. 참겠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것도 전략입니까? [윤희석] 전략이 될 수 있죠. 당내 선거가 훨씬 더 치열하고 어떤 면에서는 가혹합니다. 내부자들이기 때문에 정보를 더 잘 안다는 차원, 그래서 더 아픈 부분을 찌를 수가 있는 건데 어제까지 있었던 각 후보들의 서로 간의 공방전을 보면 당내에서 저렇게까지 할 수 있어라는 얘기가 분명히 나올 수 있는 건데.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대응하는 게 전략적으로 옳지 않다고 아마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고 다른 후보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오늘 비전발표회, 성격이 비전발표회이기 때문에 그랬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오늘은 상대방을 공격하는 뉘앙스의 발언은 없는 것으로 보여서 제 입장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선거전이 치러지면 다시 서로 비방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하나 생각해야 될 것은 서로 간에 비방이 아닌 비판이 돼야 한다는 점. 그 점에 이번 전당대회의 화두가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앵커] 한동훈 후보 하면 싸움에서 안 지는 사람이잖아요. 싸움닭 이미지도 있다고 하는데 지금 본인의 이미지, 그러니까 야권과의 싸움과는 다르게 내가 해야겠다, 이런 판단을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김진욱] 프레임을 전환하는 거죠. 지금 본인에게 3:1로 본인을 포위해 놓고 배신자라는 프레임을 자꾸 뒤집어씌우고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맞대응을 하는 것은 결국은 본인이 스스로 배신자 프레임에 빠져 들어가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오늘처럼 당의 미래를 얘기하는 쪽으로 완전히 자기는 프레임을 돌려놓는 그런 방식이 되는 것 같은데. 오늘은 그렇게 피해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남아 있는 변수가 6번의 TV토론이 있거든요. 이 TV토론에서도 과연 이렇게 오늘처럼 빠져나갈 수 있을까. 끝까지 참을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보면 남아 있는 TV토론이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보여져요. [앵커] 참을 수 있을까요? [윤희석] 국회에서 보여줬던 장면이 있잖아요. 적어도 화를 낸다거나... [앵커] 그래도 안 참지 않지 않습니까? [윤희석] 그것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판단하실 영역인데. 적어도 감정이 흐트러지는 모습까지 안 가는 한동훈 후보의 모습을 봤고. 그건 상대적인 얘기니까요. 방송토론 한번 지켜보시죠. [앵커] 민의힘 전당대회가 어쨌든 3:1 구도로 굳어져 가는 상황에서 또 어떤 변수가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고요. 저희가 민주당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찐명 전당대회다. 지금 최고위원 나오는 후보들마다 일각에서는 찐명 대 짠명. 가짜 친명. 찐명 대 짠명 대결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그만큼 이재명 천하 전당대회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진욱] 이번 총선 압승 이후에 치러지는 전당대회고 국민의힘과는 전당대회 성격 자체가 완전히 다른 전당대회를 치르고 있는 것이고 이재명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기정사실화되면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당을 어떻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하는 그런 경연대회의 장처럼 지금 되어가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친명이냐, 찐명이냐 아니면 짠명이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이런 단어들은 우리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좀 희화화하는 셈이 될 것이고. 오히려 당의 비전 그리고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다음 번 지방선거, 혹은 다음 대선을 무조건 우리 민주당이 가져올 것이다라고 기대하는 당원들은 없어요. 당이 확실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되고. 또 지금 윤석열 정부가 무능, 무대책 이런 식으로 민주당이 많이 비판을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가. 특히 원내 절대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입장에서 뭔가 대안세력으로서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그런 게 필요한데 그런 비전을 조금 더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어야 하는데 이재명 대표와 가까운 관계, 이것만을 얘기해서는 국민들께 그런 모습을 좋은 평가를 받기에 좀 어렵지 않을까.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마는 앞으로 후보 등록하고 나서 본인들이 정견발표회를 한다든지 할 때는 이재명 대표를 빼고 본인들의 말씀도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출마선언문에 차기 대선 집권 비전이 담길 것이다, 이런 얘기들이 들리더라고요. [윤희석] 이재명 대표는 차기 대선을 향해서 가는 분이니까 당연히 이번 전당대회를 차기 대선 전초전처럼 할 거라고 보는데 민주당이 이렇게 대표 후보조차 못 구해서 활력 없는 전당대회를 치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큰 문제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유는 이재명 대표가 워낙 뛰어나서 아버지처럼 추앙받아서도 있지만 마치 집권한 것처럼 지금 계속 행동하기 때문이에요. 국회 권력을 가진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행정권은 엄연히 국민의힘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재임하고 있고 임기 반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행정권까지 내놓으라고 하면서 거칠게 몰아붙이는 상황에서 내부자들이 이재명 대표와 조금이라도 생각이 다른 분들은 의견을 내놓을 수 없는 거죠. 세상에 어떤 당대표가 연임을 하는데 아무도 안 나가려고 해서 찬반 또는 추대 의견이 나오겠습니까? 현대 한국 정치사에서 있을 수 없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 부분은 두고두고 민주당의 발목을 잡을 상황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그래서 지금 분위기는 어떤가요? 찬반투표로 가는 건가요, 아니면 누구라도 나올 분위기가 감지됩니까? [김진욱] 지금 후보등록일이 다음 주 9일, 10일 이틀로 발표됐습니다. 아직까지 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은 있는데요. 김두관 의원께서는 고심 중에 계신 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우리 당에서 누구를 나오지 말라고 말린 적은 없어요. 그런 분위기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래서 김두관 의원 같은 경우에 굉장히 고심도 있으시고 또 의지도 있으신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이 어쨌든 참여해 주신다면 전당대회가 조금 더 활력을 갖고 민주당의 전당대회도 많은 국민들께서 지켜볼 만하다, 이런 평가를 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앵커] 정국 소식 여기까지 줄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금까지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 대변인,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702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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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7/2] 01:56
    [오늘 날씨 START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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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 교통사고로 9명 사망...이 시각 시청역 앞 01:34
    서울 도심 교통사고로 9명 사망...이 시각 시청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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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트] 00:27
    [뉴스타트] "운전자 음주 상태 아냐...역주행·급발진 여부 추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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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트] 시청역 인근 한밤중 대형 교통 참사...인명 피해가 더 컸던 원인은? 12:52
    [뉴스타트] 시청역 인근 한밤중 대형 교통 참사...인명 피해가 더 컸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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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전선 북상...대전·충남·세종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 예보 01:36
    장마전선 북상...대전·충남·세종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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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 바이든, '후보 교체론' 일축... 02:09
    질 바이든, '후보 교체론' 일축..."끝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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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하마스 동조' 병원장 석방 논란...칸 유니스 또 공격하나? 01:53
    이스라엘, '하마스 동조' 병원장 석방 논란...칸 유니스 또 공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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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05
    [단독] "하루에 수백만 원 벌이"...성매매 알선 미끼로 수수료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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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전선 북상...대전·충남·세종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 예보 01:38
    장마전선 북상...대전·충남·세종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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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상공에서 난기류 만난 여객기 비상착륙...30명 부상 00:27
    브라질 상공에서 난기류 만난 여객기 비상착륙...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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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돌풍 동반 강한 장맛비...중부 최고 120mm↑ 00:20
    [YTN 실시간뉴스] 돌풍 동반 강한 장맛비...중부 최고 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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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돌풍 동반 장맛비, 중부 최고 120mm↑...출근길 충남 강한 비 주의 02:04
    [날씨] 전국 돌풍 동반 장맛비, 중부 최고 120mm↑...출근길 충남 강한 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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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 교통사고로 9명 사망...이 시각 시청역 앞 01:44
    서울 도심 교통사고로 9명 사망...이 시각 시청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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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 이긴 트럼프에 날개 달아준 대법원... 02:13
    토론 이긴 트럼프에 날개 달아준 대법원..."면책특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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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초5 때 고3 수학 끝내... 도 넘은 '초등 의대반' 05:49
    [스타트 브리핑] 초5 때 고3 수학 끝내... 도 넘은 '초등 의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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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삼성전자 노조 10:57
    [스타트경제] 삼성전자 노조 "8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위기론 와중에 노조 리스크 떠안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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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엔 러 대사 00:24
    주유엔 러 대사 "끝없는 대북 제재는 부당...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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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차량 인도 돌진...13명 사상 02:10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차량 인도 돌진...1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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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단보도 건너던 시민 덮쳐 9명 사망...이 시각 시청역 앞 01:28
    횡단보도 건너던 시민 덮쳐 9명 사망...이 시각 시청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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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반정부 인사 아기 강제 입양" 칠레 정부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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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09:36
    [뉴스UP] "급발진"vs"아니다"...법으로 본 '역주행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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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대피교육도 없이"...눈물의 첫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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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전선 북상...대전·충남·세종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 예보 01:38
    장마전선 북상...대전·충남·세종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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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7/2] 02:42
    [날씨UP & 키워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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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7/2일 주요 일정 01:02
    [뉴스UP] 7/2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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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트비아, 동성 간 시민결합법 시행...첫 커플 등록 00:52
    라트비아, 동성 간 시민결합법 시행...첫 커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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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 연기...3시간 동안 운행 차질 00:31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승강장 연기...3시간 동안 운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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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바이든, 후보 사퇴론에도 '꿋꿋'... 01:14
    [영상] 바이든, 후보 사퇴론에도 '꿋꿋'..."우린 계속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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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급발진' 주장한 운전자...엇갈린 목격자 진술 보니 02:14
    [자막뉴스] '급발진' 주장한 운전자...엇갈린 목격자 진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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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토론 참패 바이든 '후보 교체론' 급부상...혼돈의 美 대선 18:42
    [뉴스UP] 토론 참패 바이든 '후보 교체론' 급부상...혼돈의 美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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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7
    北 "초대형 탄두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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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각종 신종사기 범죄에 각별한 주의 필요 01:40
    캐나다, 각종 신종사기 범죄에 각별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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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과학수사대, 희생자 검안 ...유족들 '오열' 01:34
    경찰 과학수사대, 희생자 검안 ...유족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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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참상 담긴 당시 CCTV 살펴보니... 10:05
    [뉴스UP] 참상 담긴 당시 CCTV 살펴보니..."피할 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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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우세력 약진...유럽에 퍼지는 우경화 물결 [앵커리포트] 03:15
    극우세력 약진...유럽에 퍼지는 우경화 물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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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오토바이 대여점 사흘 새 3차례 불...38대 피해 00:23
    제주 오토바이 대여점 사흘 새 3차례 불...38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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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호우주의보'...전국 시간당 최고 50mm 강한 장맛비 01:41
    [날씨] 서울 '호우주의보'...전국 시간당 최고 50mm 강한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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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훈육 핑계로 폭력, 분노스럽다"...손웅정 비판한 시민단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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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리스로 고가 수입차 타는 고액 체납자 456명 적발 00:20
    [경기] 리스로 고가 수입차 타는 고액 체납자 456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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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00:31
    복지부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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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대부분 호우 특보...공주·부여 시간당 40mm 폭우 01:42
    충남 대부분 호우 특보...공주·부여 시간당 40mm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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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남미 최대 초국적 범죄조직 두목 체포 00:43
    콜롬비아, 남미 최대 초국적 범죄조직 두목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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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등 중서부 호우주의보...최고 120mm '물 폭탄' 02:21
    [날씨] 서울 등 중서부 호우주의보...최고 120mm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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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앞두고 자진 사퇴 01:34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앞두고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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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 01:38
    '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꼼수",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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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푸른 산호초' 뭐길래...도쿄돔 점령한 뉴진스 근황 02:46
    [자막뉴스] '푸른 산호초' 뭐길래...도쿄돔 점령한 뉴진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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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尹 10:24
    [현장영상+] 尹 "배터리 안전관리 실태 원점서 철저하게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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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미국인인 게 자랑스럽다" 자축한 트럼프...편 들어준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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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할 새도 없었다...사고 당시 CCTV 01:30
    피할 새도 없었다...사고 당시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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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인도 덮쳐 9명 사망 ...유족들 '오열' 01:23
    순식간에 인도 덮쳐 9명 사망 ...유족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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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시청역 사고 / 동탄 화장실 사건 / 대전 퀴어축제 03:38
    [지금e뉴스] 시청역 사고 / 동탄 화장실 사건 / 대전 퀴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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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전원회의서 00:35
    김정은, 전원회의서 "경제 확연한 상승세"...대외·군사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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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시청역 대형 교통사고...자동차 명장이 본 급발진 가능성은? 12:05
    [뉴스퀘어10] 시청역 대형 교통사고...자동차 명장이 본 급발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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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차량에 치인 오토바이가 인도 덮쳐...4명 중경상 00:42
    음주 차량에 치인 오토바이가 인도 덮쳐...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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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성범죄자 누명 썼던 20대 남성...경찰은 왜? 07:49
    [뉴스퀘어10] 성범죄자 누명 썼던 20대 남성...경찰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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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예사롭지 않다던 이번 장마...태풍급 돌풍 몰고 다시 때린다 02:25
    [자막뉴스] 예사롭지 않다던 이번 장마...태풍급 돌풍 몰고 다시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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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러' 헝가리 총리, 우크라이나에 휴전 촉구 00:26
    '친러' 헝가리 총리, 우크라이나에 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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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8
    北 "초대형 탄두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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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소비자물가 2.4% 상승...11개월 만에 최저 02:14
    6월 소비자물가 2.4% 상승...11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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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0:36
    박찬대 "최순실 이후 최악 국정농단...채상병 특검 필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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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육군 간부, 전역자들 정보 빼내 마약류 처방... 02:31
    [단독] 육군 간부, 전역자들 정보 빼내 마약류 처방..."90여 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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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배준영 03:08
    [말말말] 배준영 "국정 마비시키려고 하나, 이 양반들이" 이준석 "한동훈과 17인의 표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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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행 참사' 운전자, 버스기사였다...전문가가 본 급발진 가능성은 [Y녹취록] 04:02
    '역주행 참사' 운전자, 버스기사였다...전문가가 본 급발진 가능성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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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태풍에 좌우될 한 해 농사...피해 줄이려면? 01:50
    폭우·태풍에 좌우될 한 해 농사...피해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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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빅테크에 천문학적 과징금 예고...삼성전자 불똥? 02:16
    EU, 빅테크에 천문학적 과징금 예고...삼성전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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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리사 '록스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8위 00:31
    블랙핑크 리사 '록스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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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테무깡' 열풍?...알리·테무 공습에 韓 유통가 '비상' 03:25
    [자막뉴스] '테무깡' 열풍?...알리·테무 공습에 韓 유통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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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당황스럽고 무서워"...전역 후 경찰에서 온 연락에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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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행 차량에 은행·서울시청 직원 등 숨져 01:20
    역주행 차량에 은행·서울시청 직원 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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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운전자 입건... 01:32
    경찰, 운전자 입건..."급발진, 현재까지는 피의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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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9
    [자막뉴스] "급발진은 피의자 진술 뿐"...경찰이 파악한 사고 전 차량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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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시청역 '교통사고 참사'...현장 CCTV가 가리키는 것은? 11:17
    [뉴스나우] 시청역 '교통사고 참사'...현장 CCTV가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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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공주·부여 시간당 40mm 폭우...나무 쓰러짐 등 피해신고 잇따라 02:07
    충남 공주·부여 시간당 40mm 폭우...나무 쓰러짐 등 피해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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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현재 수도권 시간당 30mm 호우...내일까지 120mm 비바람 02:01
    [날씨] 현재 수도권 시간당 30mm 호우...내일까지 120mm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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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40
    北 "초대형 탄두 시험발사 성공"...합참 "기만 가능성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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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앞두고 자진 사퇴 02:17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앞두고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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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백만 원 수입 보증에 미끼 '덥석'... 잠적한 사기꾼 다시 만난 곳? 01:59
    [자막뉴스] 수백만 원 수입 보증에 미끼 '덥석'... 잠적한 사기꾼 다시 만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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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 04:57
    '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죄 묻겠다",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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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새 지상전 준비하나...이스라엘군, 철군한 곳서 이상신호 01:44
    [자막뉴스] 새 지상전 준비하나...이스라엘군, 철군한 곳서 이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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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원정진료 소득 탈루...역외탈세 혐의자 41명 세무조사 00:44
    해외 원정진료 소득 탈루...역외탈세 혐의자 41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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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릴레이 인터뷰...'대세론' 한동훈 후보 17:04
    與 당권 주자 릴레이 인터뷰...'대세론' 한동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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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차량 인도 돌진...15명 사상 02:05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차량 인도 돌진...1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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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집중호우'...오후까지 시간당 최고 50mm 02:17
    [날씨] 중부 집중호우'...오후까지 시간당 최고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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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행 질주에 피할 새도 없었다...CCTV에 담긴 상황 01:30
    역주행 질주에 피할 새도 없었다...CCTV에 담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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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9
    [자막뉴스] "사람들, 길에 앉아 울고 있어"...추돌 후 100m 지나서 멈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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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앞으로 조사 과정은? 00:56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앞으로 조사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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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배신 정치' 공세에 00:27
    한동훈, '배신 정치' 공세에 "힘 합쳐야...내가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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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00:27
    윤상현 "한동훈, 이재명과 싸움서 져...자숙 성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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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한동훈 겨냥 00:22
    원희룡, 한동훈 겨냥 "일방적 특검 주장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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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원·한 갈등에 00:28
    나경원, 원·한 갈등에 "갈등 그만두고 미래 비전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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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민 '한집배달' 이래서 늦었나...쏟아지는 업계 종사자 증언 [지금이뉴스] 01:52
    배민 '한집배달' 이래서 늦었나...쏟아지는 업계 종사자 증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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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01:26
    원희룡 "대통령과 당원은 배신?"...한동훈의 공개 답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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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개인 인스타 개설...여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도 [Y녹취록] 01:54
    한동훈, 개인 인스타 개설...여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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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김홍일 방통위원장 자진 사퇴...민주 37:05
    [시사정각] 김홍일 방통위원장 자진 사퇴...민주 "꼼수 사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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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소비자물가 11개월 만에 최저...날씨·유가·환율이 변수 02:20
    6월 소비자물가 11개월 만에 최저...날씨·유가·환율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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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집중호우', 시간당 30mm...강한 비바람 주의 03:06
    [날씨] 중부 '집중호우', 시간당 30mm...강한 비바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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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충청권에서는 처음...거센 반대에 충돌 위기 '조마조마' 02:21
    [자막뉴스] 충청권에서는 처음...거센 반대에 충돌 위기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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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물가상승률 2.4%...과일·석유는 '고공행진' 01:42
    [YTN 실시간뉴스] 물가상승률 2.4%...과일·석유는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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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운전자 입건... 01:40
    경찰, 운전자 입건..."급발진, 현재까지는 피의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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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현재 수도권 시간당 30mm 호우...내일까지 120mm 비바람 02:15
    [날씨] 현재 수도권 시간당 30mm 호우...내일까지 120mm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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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탄핵 앞두고 사퇴 ... 01:49
    김홍일, 탄핵 앞두고 사퇴 ..."野 탄핵, 정당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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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3:05
    北 "초대형 탄두 시험발사 성공"...합참 "기만 가능성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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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 06:19
    '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죄 묻겠다",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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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10주년 조희연 00:32
    취임 10주년 조희연 "수능, 논·서술형으로 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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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37
    [영상] "피할 새도 없었다"...서울 도심 한복판 '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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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유명 관절병원 원장 의료법 위반 고발 00:33
    시민단체, 유명 관절병원 원장 의료법 위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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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00:23
    복지부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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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7
    "우리 애도 성범죄 누명"...'비슷한 경험' 온라인서 속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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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할 새도 없었다...사고 당시 CCTV 01:31
    피할 새도 없었다...사고 당시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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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탄소 저감 기술 기업에 금융 비용 전액 지원 00:20
    [부산] 탄소 저감 기술 기업에 금융 비용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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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0
    [자막뉴스] "책임지겠다"는 손정의...전방위 압박 당하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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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메타 이어 구글까지 정조준...EU 압박에 삼성전자도 '긴장' 02:05
    [자막뉴스] 메타 이어 구글까지 정조준...EU 압박에 삼성전자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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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1
    [자막뉴스] "3명 가운데 한 명은..." 'SKY' 신입생 中 서울 출신 '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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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또래 여학생에 '칼부림'... 00:43
    [영상] 또래 여학생에 '칼부림'..."학원도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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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이재명 수사 담당자' 등 검사 4명 탄핵안 발의 00:30
    민주당, '이재명 수사 담당자' 등 검사 4명 탄핵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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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서울 한복판 교통사고 참사...급발진? 운전자 과실? 32:56
    [뉴스퀘어 2PM] 서울 한복판 교통사고 참사...급발진? 운전자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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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곳곳 강한 비, 내일까지 120mm...서울 점차 약화 03:02
    [날씨] 중부 곳곳 강한 비, 내일까지 120mm...서울 점차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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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1
    "같은 은행 동료 4명이..." 귀갓길 참변에 슬픔 내려앉은 시청역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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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7
    "혹독한 훈련? 동의한 적 없어" 학부모의 반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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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우리팀 아닌데..." 여청수사팀장의 호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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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 스트레스 쌓인 '북촌한옥마을', 결국 특단의 조치 내렸다 [지금이뉴스] 01:14
    주민들 스트레스 쌓인 '북촌한옥마을', 결국 특단의 조치 내렸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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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아빠 아니야"...믿기 힘든 유족, 주저앉아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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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855명만 월급 더"...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명분에 내부서도 비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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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 아파트 특별공급에 3만 6천여 명 몰려...경쟁률 127대 1 00:29
    과천 아파트 특별공급에 3만 6천여 명 몰려...경쟁률 12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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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시, 세종대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00:25
    [경기] 광주시, 세종대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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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원석 06:05
    [현장영상+] 이원석 "헌법 위반...이재명 대표 방탄 위한 '방탄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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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촌, 야간 통행 금지...37년 만에 '통금' 부활 [앵커리포트] 01:43
    북촌, 야간 통행 금지...37년 만에 '통금' 부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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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문 아니야?' 中 어린이 캠프 아동학대 논란 [앵커리포트] 01:19
    '물고문 아니야?' 中 어린이 캠프 아동학대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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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7
    "새벽 1시까지 숙제하는 초4 아들"...갑론을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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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커머스의 '초저가 공세'...유통 생태계에 직격타 03:34
    C-커머스의 '초저가 공세'...유통 생태계에 직격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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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장동 재판' 오후 불출석...검찰 반발 00:28
    이재명, '대장동 재판' 오후 불출석...검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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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등급까지 격상된 '베릴'... 01:55
    5등급까지 격상된 '베릴'..."뜨거운 바닷물이 허리케인 덩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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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권 놓고 흉기 휘둘러 2명 사상' 50대 조폭 구속 기소 00:25
    '이권 놓고 흉기 휘둘러 2명 사상' 50대 조폭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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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흉기 난동' 중학교 교사들 00:49
    '학생 흉기 난동' 중학교 교사들 "교장·교감 바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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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 유엔회의 가천대서 개막 00:28
    [경기]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 유엔회의 가천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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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맥도날드, 시각장애인 음성 안내 키오스크 전국 매장 도입 00:18
    [기업] 맥도날드, 시각장애인 음성 안내 키오스크 전국 매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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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아시아나 소속 스타 얼라이언스,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 선정 00:16
    [기업] 아시아나 소속 스타 얼라이언스,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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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운전자 입건... 01:37
    경찰, 운전자 입건..."급발진, 현재까지는 피의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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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아빠 아니야"...믿기 힘든 유족, 주저앉아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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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 06:32
    '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죄 묻겠다",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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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 SUV가 보호 난간 들이받고 굴러...운전자 사망 00:19
    빗길 SUV가 보호 난간 들이받고 굴러...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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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59
    北 "초대형 탄두 시험발사 성공"...합참 "기만 가능성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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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0
    "갑자기 바꾸다니..." 호주, 이민자 급증에 학생비자 손본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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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파라다이스 그룹 00:19
    [기업] 파라다이스 그룹 "2026년까지 매출 1조 3천억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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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0
    [자막뉴스] "달아오른 바다 만나자..." 체급 커진 '베릴'이 향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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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상습 성추행' 현직 대전시의원 피소...경찰 수사 00:33
    '여성 상습 성추행' 현직 대전시의원 피소...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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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S전선, 美 송전망 운영사와 1천억 원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00:18
    [기업] LS전선, 美 송전망 운영사와 1천억 원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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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K팝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첫 삽...2027년 준공 00:19
    [서울] K팝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첫 삽...2027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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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막 오르는 대정부질문...'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 28:39
    [정치 ON] 막 오르는 대정부질문...'김홍일 사퇴' 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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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만취 운전 '쾅'...튕긴 오토바이에 4명 날벼락 01:49
    공무원 만취 운전 '쾅'...튕긴 오토바이에 4명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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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호우주의보·퇴근길 비 소강...주 후반까지 비 계속 09:09
    [날씨] 서울 첫 호우주의보·퇴근길 비 소강...주 후반까지 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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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당시 너무 무서워서..."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유족에 사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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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복도에 교사와 뒤엉킨 중학생...교내서 끔찍한 장면 02:11
    [자막뉴스] 복도에 교사와 뒤엉킨 중학생...교내서 끔찍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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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만에 찾은 목격자...동생 살해 혐의 친형 검거 00:52
    2년 만에 찾은 목격자...동생 살해 혐의 친형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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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갱단 장악 아이티, 어린이 수십만 명 난민 신세...성폭력·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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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17:28
    [이슈ON] "40년 베테랑 버스기사였는데"...'서울 한복판 참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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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7
    "시청 사고 운전자, 역주행 인지했을 듯...사고 15분 후 지인에 전화"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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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3
    "학부모 문해력이 이 정도라니..." 교사 한탄하게 만든 사례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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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 화장실서 여학생 피습...가해 남학생은 의식불명 01:23
    학원 화장실서 여학생 피습...가해 남학생은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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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1
    "망할 XX" "죽인다"...도 넘는 '악성 민원' 석달 만에 3천 건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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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이 교내 흉기 난동...교사들 02:20
    중학생이 교내 흉기 난동...교사들 "부실 대처 교장 바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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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물가 기세 꺾였지만...장보기 겁난다 03:33
    [경제PICK] 물가 기세 꺾였지만...장보기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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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삼성전자, 8일부터 총파업...반도체 괜찮을까 02:37
    [경제PICK] 삼성전자, 8일부터 총파업...반도체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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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2차 베이비부머' 은퇴 물결...경제 충격파 02:43
    [경제PICK] '2차 베이비부머' 은퇴 물결...경제 충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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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시청 직원 빈소 조문... 00:31
    오세훈, 시청 직원 빈소 조문..."면허 갱신 보완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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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식 국방장관 00:40
    신원식 국방장관 "채상병 사건 외압, 박정훈 대령의 일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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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오늘 첫 호우주의보...내일 종일 후텁지근 01:10
    [날씨] 서울 오늘 첫 호우주의보...내일 종일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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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진하고, 상 받은 날' 역주행 차량에 참변 02:12
    '승진하고, 상 받은 날' 역주행 차량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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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운전자 입건... 01:38
    경찰, 운전자 입건..."급발진, 현재까지는 피의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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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김홍일 탄핵 무산에 '방송장악 국조 요구서' 제출 00:38
    野, 김홍일 탄핵 무산에 '방송장악 국조 요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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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발진' 주장한 시청 참사 운전자...과거 판례 보니 01:54
    '급발진' 주장한 시청 참사 운전자...과거 판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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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
    "과잉 대응" vs "적법 절차"...경찰 테이저건 사용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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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사퇴' 공방...'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 촉각 07:01
    '김홍일 사퇴' 공방...'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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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찰청, 양귀비 집중단속...만여 그루 압수 00:24
    경기북부경찰청, 양귀비 집중단속...만여 그루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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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재명 수사' 검사 등 탄핵...與 02:15
    민주, '이재명 수사' 검사 등 탄핵...與 "지은 죄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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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野 검사 탄핵에 00:41
    이원석, 野 검사 탄핵에 "이재명이 재판장 맡는 것...위헌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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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34
    北 "초대형 탄두 시험발사 성공"...합참 "기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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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레미콘 운송 스톱!... 건설 현장 '발 동동' 02:19
    수도권 레미콘 운송 스톱!... 건설 현장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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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9
    [자막뉴스] "러시아 소비자가 사겠냐"...北제품, 처참한 경제 붕괴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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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난기류에 천장 뚫고 올라가"...브라질서 보잉 여객기 또 비상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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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최수연 00:26
    네이버 최수연 "단기적으로 라인 관련 지분 매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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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간 '美무기' 핵심기술 찾았나…러시아, 절호의 기회? [지금이뉴스] 01:38
    우크라 간 '美무기' 핵심기술 찾았나…러시아, 절호의 기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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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시청역 사고 '급발진' 가능성은?...경찰, 운전자 입건 21:08
    [이슈플러스] 시청역 사고 '급발진' 가능성은?...경찰,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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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급강하에 솟구친 승객, 천장에 '쾅'...안전벨트가 가른 난기류 사고 01:56
    [자막뉴스] 급강하에 솟구친 승객, 천장에 '쾅'...안전벨트가 가른 난기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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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침수에 낙석까지...경기, 호우 피해 50여 건 조치 00:21
    주택 침수에 낙석까지...경기, 호우 피해 50여 건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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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금액' 적용...'차등적용' 부결 00:32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금액' 적용...'차등적용'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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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장마 소강...무더위 기승 01:08
    [날씨] 내일 장마 소강...무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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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이례적 기자회견 '반발'... 02:10
    검찰총장 이례적 기자회견 '반발'..."이재명이 재판장 맡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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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17
    尹 "갈등·대결 정치 안 돼...국회, 국민만 바라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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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24
    한동훈 "초보? 그외 할 말 없나?"...원희룡 "특검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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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호우주의보...이번 주 게릴라 호우 계속 02:10
    [날씨] 서울 첫 호우주의보...이번 주 게릴라 호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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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급 강풍 분 제주...항공기 결항·건물 외벽 무너져 02:02
    태풍급 강풍 분 제주...항공기 결항·건물 외벽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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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중 지도앱·내비게이션에서 실시간으로 홍수 위험 알려준다 [앵커리포트] 01:47
    운전 중 지도앱·내비게이션에서 실시간으로 홍수 위험 알려준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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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민관 합동 조사위 구성해야...조사 내용도 제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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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원정진료 소득 탈루·국적 세탁'...역외탈세 41명 세무조사 02:08
    '해외 원정진료 소득 탈루·국적 세탁'...역외탈세 41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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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세금 탈루 [앵커리포] 01:28
    해외 세금 탈루 [앵커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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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무기한 올스톱...건설현장 '셧다운' 위기 02:08
    [자막뉴스] 무기한 올스톱...건설현장 '셧다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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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내일 낮까지 장맛비 01:54
    [날씨] 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내일 낮까지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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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착륙 실패 후 상승...제주 '태풍급 강풍'에 아찔한 장면 속출 01:58
    [자막뉴스] 착륙 실패 후 상승...제주 '태풍급 강풍'에 아찔한 장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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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자 02:04
    운전자 "100% 급발진 사고"...경찰 "현재까지는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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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여름 대형 산불 급증...휴양지 코스섬 1만 명 대피 00:29
    그리스, 여름 대형 산불 급증...휴양지 코스섬 1만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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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릴레이 인터뷰...'업윤' 원희룡 후보 15:16
    與 당권 주자 릴레이 인터뷰...'업윤' 원희룡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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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항소심 징역형 구형...9월 선고 01:55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항소심 징역형 구형...9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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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
    "꼼수사퇴" vs "불가피한 선택"...'김홍일 탄핵안'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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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금액' 적용...'차등 적용' 부결 00:48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금액' 적용...'차등 적용'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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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기류 만난 여객기 또 비상착륙...브라질 상공서 30여 명 부상 00:38
    난기류 만난 여객기 또 비상착륙...브라질 상공서 3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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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양쯔강 올해 첫 홍수...'강변장성' 4년 만에 닫혔다 01:57
    中 양쯔강 올해 첫 홍수...'강변장성' 4년 만에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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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지분매각 곤란'에 01:58
    日, '지분매각 곤란'에 "추가 대응"...정부 "네이버 자율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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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0:34
    러 "대북제재 영원히 계속될 수 없어…수정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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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 원 알바'에 고교생 가담...70억 마약 밀수 검거 02:14
    '천만 원 알바'에 고교생 가담...70억 마약 밀수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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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첫 호우주의보...이번 주 게릴라 호우 계속 02:10
    [날씨] 서울 첫 호우주의보...이번 주 게릴라 호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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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급 강풍 분 제주...항공기 결항·건물 외벽 무너져 02:02
    태풍급 강풍 분 제주...항공기 결항·건물 외벽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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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진하고, 상 받은 날' 역주행 차량에 참변 02:14
    '승진하고, 상 받은 날' 역주행 차량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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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자 02:05
    운전자 "100% 급발진 사고"...경찰 "현재까지는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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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차등 적용' 부결...최저 시급 논의 본격화 01:53
    최저임금 '차등 적용' 부결...최저 시급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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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재명 수사' 검사 등 탄핵...與 02:13
    민주, '이재명 수사' 검사 등 탄핵...與 "지은 죄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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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이례적 기자회견 '반발'... 02:10
    검찰총장 이례적 기자회견 '반발'..."이재명이 재판장 맡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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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우원식 국회의장, 오늘 본회의에 채 상병 특검법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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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장관 00:31
    법무장관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 건의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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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1
    尹 "갈등과 대결의 정치 반복되면 미래로 나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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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탄핵 앞두고 사퇴 ... 01:48
    김홍일, 탄핵 앞두고 사퇴 ..."野 탄핵, 정당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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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북부 종교행사 압사 사고...현지 언론 00:33
    인도 북부 종교행사 압사 사고...현지 언론 "10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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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과방위, '라인야후' 사태 공방... 00:30
    국회 과방위, '라인야후' 사태 공방..."국정조사" vs "기업 비밀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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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여야, '검사 탄핵안' 공방...'채 상병 특검법' 정면충돌 29:19
    [뉴스NIGHT] 여야, '검사 탄핵안' 공방...'채 상병 특검법'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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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소비자물가 11개월 만에 최저...날씨·유가·환율이 변수 02:20
    6월 소비자물가 11개월 만에 최저...날씨·유가·환율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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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금액' 적용...'차등 적용' 부결 00:41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금액' 적용...'차등 적용'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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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태풍에 좌우될 한 해 농사...피해 줄이려면? 01:52
    폭우·태풍에 좌우될 한 해 농사...피해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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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행 질주에 피할 새도 없었다...CCTV에 담긴 상황 01:26
    역주행 질주에 피할 새도 없었다...CCTV에 담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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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발진' 주장한 시청 참사 운전자...과거 판례 보니 01:57
    '급발진' 주장한 시청 참사 운전자...과거 판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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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운전' 논란 재점화...'조건부 면허제' 도입 탄력? [앵커리포트] 02:56
    '고령 운전' 논란 재점화...'조건부 면허제' 도입 탄력?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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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 '파행'... 01:58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 '파행'..."與 정신 나가" 발언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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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 화장실서 여학생 피습...가해 남학생은 의식불명 01:25
    학원 화장실서 여학생 피습...가해 남학생은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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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이 교내 흉기 난동...교사들 02:17
    중학생이 교내 흉기 난동...교사들 "부실 대처 교장 바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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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감 폭행' 초등생 어머니에 상담·교육 임시조처 00:27
    '교감 폭행' 초등생 어머니에 상담·교육 임시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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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만취 운전 '쾅'...튕긴 오토바이에 4명 날벼락 01:49
    공무원 만취 운전 '쾅'...튕긴 오토바이에 4명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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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3
    "망할 XX" "죽인다"...도 넘는 '악성 민원' 석달 만에 3천 건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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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4
    "민관 합동 조사위 구성해야...조사 내용도 제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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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지분매각 곤란'에 01:58
    日, '지분매각 곤란'에 "추가 대응"...정부 "네이버 자율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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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최수연 00:28
    네이버 최수연 "단기적으로 라인 관련 지분 매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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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원정진료 소득 탈루·국적 세탁'...역외탈세 41명 세무조사 02:27
    '해외 원정진료 소득 탈루·국적 세탁'...역외탈세 41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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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조 00:43
    삼성전자 노조 "생산 차질이 목적"...총파업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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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레미콘 운송 스톱!... 건설 현장 '발 동동' 02:18
    수도권 레미콘 운송 스톱!... 건설 현장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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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이재명 수사 담당자' 등 검사 4명 탄핵안 발의 00:32
    민주당, '이재명 수사 담당자' 등 검사 4명 탄핵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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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00:37
    김홍일 "탄핵-사퇴 반복 안타까워...마지막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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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김병주 01:21
    野 김병주 "日과 동맹, 정신 나갔나"...與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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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9
    與 "'김병주 정신 나간 망언, 사과 없으면 제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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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18
    尹 "갈등·대결 정치 안 돼...국회, 국민만 바라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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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尹 탄핵 청원'에 00:32
    대통령실, '尹 탄핵 청원'에 "명백한 위법 없는 한 탄핵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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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24
    한동훈 "초보? 그외 할 말 없나?"...원희룡 "특검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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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항소심 징역형 구형...9월 선고 01:55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항소심 징역형 구형...9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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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김 여사 명품가방' 관련 전 미국 하원의원 배우자 소환 00:27
    檢 '김 여사 명품가방' 관련 전 미국 하원의원 배우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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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장동 재판' 오후 불출석...검찰 반발 00:28
    이재명, '대장동 재판' 오후 불출석...검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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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서울중앙지법으로 병합 신청 00:37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서울중앙지법으로 병합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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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빅테크에 천문학적 과징금 예고...삼성전자 불똥? 02:15
    EU, 빅테크에 천문학적 과징금 예고...삼성전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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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재선 가능성 높아지자 미국 국채 금리 상승 00:41
    트럼프 재선 가능성 높아지자 미국 국채 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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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양쯔강 올해 첫 홍수...'강변장성' 4년 만에 닫혔다 01:56
    中 양쯔강 올해 첫 홍수...'강변장성' 4년 만에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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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의사가 죄악으로 지목한 '일본 제일은행 지폐' 공개 00:29
    안중근 의사가 죄악으로 지목한 '일본 제일은행 지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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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찌 키움, LG 꺾고 5연승 질주 01:50
    꼴찌 키움, LG 꺾고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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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영천 사례 이후 17일 만에 발생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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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윤리센터, SON축구아카데미 논란 '실태 파악' 착수 00:31
    스포츠윤리센터, SON축구아카데미 논란 '실태 파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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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지방체육회·회원종목단체 예산 직접 교부 재차 강조...체육회와 갈등 격화 00:36
    문체부, 지방체육회·회원종목단체 예산 직접 교부 재차 강조...체육회와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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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충돌로 대정부질문 파행...'채 상병 특검법' 상정 불발 00:47
    여야 충돌로 대정부질문 파행...'채 상병 특검법' 상정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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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자 02:04
    운전자 "100% 급발진"...경찰 "현재까지는 진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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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채 해병 특검법' 무제한 토론…종료 뒤 표결 02:15
    '채 해병 특검법' 무제한 토론…종료 뒤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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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02:25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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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채상병 특검법' 무제한 토론‥이 시각 국회 02:34
    '채상병 특검법' 무제한 토론‥이 시각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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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채 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 오후 종료...곧바로 표결 전망 05:05
    '채 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 오후 종료...곧바로 표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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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필리버스터 22시간째…잠시 후 해병특검 표결 02:25
    필리버스터 22시간째…잠시 후 해병특검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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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尹,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금융위원장 김병환 03:44
    尹,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금융위원장 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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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YTN 실시간뉴스] '채 상병 특검법' 토론 계속...표결 임박 01:36
    [YTN 실시간뉴스] '채 상병 특검법' 토론 계속...표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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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영상] 02:41
    [영상] "이탈리아, 독일 라인메탈 전차·장갑차 550대 구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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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필리버스터 중 잠든 與의원들... 01:16
    필리버스터 중 잠든 與의원들..."너무 피곤해서" 사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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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01:34
    "다 불러들여"...유학 간 北 MZ들 사이 커지는 공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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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필리버스터 진행 중…오후 '해병 특검' 표결 수순 00:34
    필리버스터 진행 중…오후 '해병 특검' 표결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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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방통위원장에 이진숙…환경장관 김완섭·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02:15
    방통위원장에 이진숙…환경장관 김완섭·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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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시사정각] 대검 29:42
    [시사정각] 대검 "검사 4명 탄핵 사유 없어" 민주 "오만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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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성범죄자도 포상…권익위, 지방의회 부패요인 1,411건 적발 00:43
    성범죄자도 포상…권익위, 지방의회 부패요인 1,41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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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필리버스터 20시간째…오후 해병특검 표결 02:48
    필리버스터 20시간째…오후 해병특검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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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김건희 여사, 심야에 시청역 역주행 참사 현장 찾아 추모 00:22
    김건희 여사, 심야에 시청역 역주행 참사 현장 찾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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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방통위원장 이진숙·금융위원장 김병환·환경부장관 김완섭 내정 02:13
    방통위원장 이진숙·금융위원장 김병환·환경부장관 김완섭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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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채 해병 특검법 무제한 토론 이틀째…오후 표결 전망 02:00
    채 해병 특검법 무제한 토론 이틀째…오후 표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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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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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채상병 특검법' 무제한 토론‥이 시각 국회 02:30
    '채상병 특검법' 무제한 토론‥이 시각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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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정치쇼] 천준호 14:14
    [정치쇼] 천준호 "이재명 연임 선언? 다음 주 화수 전후로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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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채 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 21시간째...오후 표결 05:17
    '채 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 21시간째...오후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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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尹,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금융위원장 김병환 03:46
    尹,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금융위원장 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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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뉴스포커스] 해병특검법 상정에 무제한토론…검사 탄핵안 후폭풍 22:55
    [뉴스포커스] 해병특검법 상정에 무제한토론…검사 탄핵안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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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영상] 쪼그려 앉아 '유심히'…한밤 시청역 참사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 01:56
    [영상] 쪼그려 앉아 '유심히'…한밤 시청역 참사현장 찾은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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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해병특검 필리버스터 19시간째…이 시각 국회 02:17
    해병특검 필리버스터 19시간째…이 시각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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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방통위원장에 이진숙…환경장관 김완섭·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02:25
    방통위원장에 이진숙…환경장관 김완섭·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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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말말] 김병주 "관용적 표현, 여당이 생트집" 천하람 "정신이 나갔었나봐,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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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현장연결]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소감… 04:18
    [현장연결]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소감…"정부 방송장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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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현장연결] 윤 대통령 소폭 개각 단행…신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03:08
    [현장연결] 윤 대통령 소폭 개각 단행…신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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