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또 퇴근해서 집에 가다가 요즘 잇따라 발생한 날벼락같은 사고가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내가 당할 수도 있었다며 두려움이 앞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위험의 일상화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겁니다.
영국의 사회학자 기든슨은 사회적 안전장치의 마련이 국가 정책의 최우선 과제라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