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쏙쏙] "빗물이 돈"…'불청객' 장마의 경제적 가치는

2024.07.0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경제쏙쏙] "빗물이 돈"…'불청객' 장마의 경제적 가치는 [앵커] 경제쏙쏙 시간입니다. 오늘도 경제부 강은나래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밤사이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인데, 주말에 또 곳곳에 요란한 비가 예보됐네요. 여름철 장맛비가 생활에 불편도 주고, 때로는 큰 피해도 줍니다만, 경제적 효과도 있다고요? 첫 번째, 소식 장마의 경제학이네요? [기자] 네, 장마철 끊임없이 이어지는 비 예보만 들어도 불쾌지수가 이미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재해가 연평균 5회 정도 발생합니다. 상가나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가 나기도 합니다. 태풍 피해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호우 피해를 본 해는 1998년입니다. 이재민 2만 4천명, 인명 피해는 324명 발생했고, 1조 2,900여억원의 재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장마철이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온 국민이 장맛비 피해에 온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장마로 인한 손실만큼이나 경제학적 가치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특히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더 가치가 커진다고 합니다. 국립기상과학원이 분석한 자료입니다. 장마의 경제적 효과를 크게 수자원 확보, 대기질 개선, 수질 개선, 장마 용품 매출 증가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눴습니다. 1981년부터 2015년까지 장마 동안 내린 평균 강수량 356.1㎜를 토대로 수자원 측면의 경제적 가치를 추산한 결과 2,585억 원에 이른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강수량과 국토 면적, 유출률, 댐 용수의 가격 등을 고려해 계산한 결과인데요. 내리는 비가 댐에 저장돼 생활용수나 농업용수로 활용되거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거죠. 그뿐만 아니라 장맛비는 대기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공기 중에 떠 있는 먼지와 분진, 중금속 등의 오염 물질을 제거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춰줍니다. 수자원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수량 자체가 많아지는 동시에 정체됐던 물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각종 수질 지표가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수질 개선에 드는 비용을 고려했을 때 81.8㎜의 비가 내리면 142억 원의 수익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쇼핑몰이나 홈쇼핑 및 식품 관련 매출이 급증하는 등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도 있고요. 유통업계는 장마철 방콕족들을 노린 먹거리 기획전을 속속 내놓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장마가 때때로 천문학적인 금전적 손실과 인명 피해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방재만 잘하면, 이런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다는 거네요. [기자] 네, 특히,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잖아요. 최근 한반도에서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가뭄이 드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거든요. 산불 피해도 잦고요. 도시 열섬 효과나 열대야도 심해지고요. 이런 환경에서 매년 내리는 첫 장맛비는 특히 더 단비일 수밖에 없겠죠. 장마를 잘 활용한다면 미래에 경제적 이익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이유입니다. [앵커] 장마철 움직이기 힘들고 축축 처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장맛비도 '돈이 된다'는 생각하면서 견뎌봐야겠네요. 자, 다음 소식은, 절기 '소서'와 밀가루네요? 아, 내일(6일)이 절기상 소서죠? 근데 밀가루는 어떤 관련이 있죠? [기자] 말씀하신 대로 내일은 '작은 더위'라는 뜻을 가진 절기 '소서'입니다. 절기별로 주로 먹는 음식 몇 가지 알고 계실 텐데요. 동지 팥죽처럼요. 소서에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주로 먹어왔다고 합니다. 소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온갖 과일과 소채가 풍성해지는데, 밀도 제철입니다. 이맘때가 밀이 가장 맛있을 때여서 소서에 국수나 수제비 같은 밀가루 음식을 해 먹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밀가루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많아서 밀가루 안 먹는 분들도 계시는데, 사실 밀은 열을 내려주고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여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앵커] 근데 지금 말씀하신 밀이 제철이다, 이런 건 실제로 밀 농사를 많이 짓던 때 얘기죠? 수입산 밀가루를 사시사철 마트에서 살 수 있으니, 절기에 맞춰 밀가루 음식을 먹는 문화도 자연히 잊힌 거겠네요. [기자] 맞습니다. 우리나라 곡물 자급률이 낮다는 건 이미 익히 알려졌는데, 밀 재배면적이 올해 더 줄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국내 밀 재배면적은 9,536㏊입니다. 작년보다 17.8% 줄었습니다. 2019년 '밀산업 육성법'이 제정된 후 매년 19∼40%씩 그래도 꾸준히 증가했는데, 올해 재배면적이 처음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정부 매입 외에 민간 판로가 부족하다 보니 재배 면적을 늘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농민단체는 설명했습니다. 재배 면적이 줄어드니 자연히 생산량도 줄고 있습니다.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올해 380㎏으로 지난해 447㎏보다 15%가량 줄어든 것으로 농촌진흥청은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를 적용하면 올해 밀 생산량은 3만6,237t입니다. 지난해 5만1,809t보다 30% 감소한 양입니다. 밀 국내 수요가 연간 250만t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자급률은 고작 1.4% 수준인 건데요. 정부의 올해 밀 자급률 목표치 4.2%에 한참 못 미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이후 밀가루 가격 공급 불안하다는 뉴스 저희가 여러 번 전해드렸는데요. 이렇게 밀 자급률이 떨어지면 앞으로 국제 환경에 따라 국내 밀가루 관련 식품 가격 계속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밀가루 가격이 밀가루는 100g에 235원으로 0.3% 또 올랐습니다. 밀가루로 만든 국수는 14.8% 비싸졌습니다. [앵커] 죄다 수입산이니 소서에 밀이 제철이란 말이 참 무색하네요. '식량 안보'라고 하는데, 대책이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절기 얘기하니까, 이번 달 중순 초복도 있죠? 요즘 닭고기 가격이 내려갔다던데, 그럼, 삼계탕값도 좀 내려가나요? [기자] 네, 말씀하신 대로 초복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올해 닭고기 공급량이 늘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달 육계 도축 마릿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4.4% 정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닭고기 공급에 여유가 생기니 작년에 1㎏당 2,382원 하던 게 올해는 1,600~1,800원 수준에서 거래될 걸로 전망됐습니다. 그래서 올해 복날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걸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삼계탕 가격은 좀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삼계탕 1인분에 현재 1만4천원대 후반에서 1만7천원 정도, 유명한 식당은 2만원 이상 하는데요. 그래프를 보시면, 삼계탕 물가 상승률 작년 3월에는 9.8%로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이후 올해 3월에 3.4%를 기록한 이후에 점점 상승률이 낮아지고는 있습니다. 오늘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에는 1.9%까지 삼계탕 물가 상승률이 둔화했습니다. 2년 9개월 만에 최저 상승 폭이긴 하지만, 인건비와 부대비용 등을 포함한 외식비 자체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닭고깃값이 아무리 내려도 삼계탕값이 싸지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앵커] 삼계탕이 서민 보양식이라는 말은 이제 정말 옛말이 된 것 같네요. 자,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죠. 한국인의 '과시성 소비'가 세계 4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요? [기자] 네, 과시성 소비라는 건,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과시하기 위한 소비를 얘기하는데요. 한국 소비자들이 '과시성 소비' 경향이 세계 20개국 중 4번째로 많다는 겁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지난 5월에 국가별 18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조사한 결과인데요. 한국 소비자들이 한 달 동안 과시성 구매에 쓰는 돈의 중윗값, 그러니까 중간값이 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개국 평균을 40% 이상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한국보다 과시성 구매에 쓰는 돈이 많은 나라는 중국과 중동 부국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였습니다. 한국 다음으로 프랑스와 독일이 5위이고, 경제 대국인 미국은 20개국 중 15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럼, 한국인들이 주로 어떤 걸 과시성 소비로 살까요? 식음료가 31%, 옷·장신구 28%, 생활용품 10%, 건강·웰니스 7%, 전자제품 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시성 구매 이유로는 '정서적 위안'과 '실용성'이라는 답변이 각각 1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취미생활'이라는 답변이 그다음이었습니다. [앵커]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 너무 넉넉해서 과시성 소비를 하는 건 아닐 거고, 스트레스를 풀고 위안을 얻고자 과시성 소비를 한다 이 얘기 같네요. 근데 한국인들이 주로 사는 게 식음료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거죠? [기자] 네, 프리미엄 주류 같은 걸 말하는데요. 실제로 프리미엄 주류 시장 규모가 최근 많이 늘었습니다. 프리미엄 주류는 코로나19 기간에 집에서 마시는 '홈술', 혼자 마시는 '혼술' 트렌드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먼저 프리미엄 소주 시장 규모인데요. 2013년 100억원대였는데, 2019년에 400억원대, 재작년에는 700억원대로 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약 2천억원대까지 성장했을 거라는 추정도 나옵니다. 대기업과 연예인들이 만든 프리미엄 소주의 매출이 편의점을 중심으로 커졌습니다. 소주만이 아니고, 우리 술 막걸리도 프리미엄 열풍입니다. 프리미엄 막걸리에 돈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분들에게 얼마나 더 낼 수 있는지 물었더니, 2021년에는 평균 3,055원이었는데 2년 사이에 4,593원으로 1.5배 금액이 커졌습니다. 또 소비자들은 좀 더 건강한 막걸리, 국산 쌀 막걸리를 먹기 위해 지난해 기준으로 1,200원 정도는 더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 초에 10만원 이상 고가 위스키를 편의점에서 사기 위해 입고 알림이 뜨자마자 편의점으로 달려가는, 소위 '오픈런' 현상도 기사로 소개해드린 적 있고요. 프리미엄 주류 위주의 과시성 소비 현상은 이전까지 소주·맥주의 위축으로 주류업계 트렌드가 변화하는 과정과도 맞물린 걸로 보입니다. [앵커] 코로나19 이후 회식 문화가 많이 사라진 영향도 있을 것 같네요. 자, 다음 소식은 위조지폐 판이 커졌다, 위조지폐가 많이 돈다는 건가요? [기자] 네, 맞습니다. 자, 여기 보이는 오만 원권 두 장 가운데 어떤 게 위조지폐로 보이시나요? [앵커] 보통 위조지폐는 홀로그램을 따라 하기는 힘들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두 개 다 진본처럼 보이는데요. [기자] 사실 둘 다 위조지폐입니다. 한국은행이 적발한 위조지폐 사례인데요. 저도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겠더라고요.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184장으로, 1년 만에 21.1%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상거래가 정상화된 영향 등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화폐 위조범 연령대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해지고, 사용처도 전통시장, 노점상, 편의점, 음식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5만 원권 지폐를 위조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마약을 사기 위해서 컬러프린터기를 이용해 위조지폐를 만들고 SNS에서 팔았는데요. 두 달 동안 6천300장, 억2천만원어치를 만들어서 1/3 정도를 유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위조지폐는 SNS를 통해 실제 돈 가격의 5~6% 정도 가격에 팔았다고 하는데, 10대 청소년들도 이 지폐를 사서 쓰다 붙잡혔습니다. [앵커] 위폐 유통경로가 다양해지고 있어서 더 문제네요. 의심되면 신고하라고 하는데, 사실 맨눈으로 진짜 돈과 쉽게 구별이 안 되기 때문에 의심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위조지폐 판별할 수 있는 방법 좀 소개해주시죠. [기자] 네, 일단, 직접 지폐를 손에 들고 맨눈으로 판별하는 방법입니다. 돈 종류마다 확인하는 방법이 약간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 돈을 빛에 비춰보고, 기울여 보고, 손으로 만져보면서 확인해야 합니다. 오만 원권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오만 원권 1번 부분을 띠형 홀로그램을 보시면, 보는 각도에 따라서 여기에 우리나라 지도, 태극, 4괘 무늬가 같은 위치에서 번갈아서 나타나야 진짜입니다. 그리고 그사이에 액면 숫자 '50000'이 세로로 적혀 있습니다. 두 번째로, 2번 부분입니다. 오만 원권을 비스듬히 눕혀서 보면 이 무늬 속에 숫자 '5'가 드러나 보입니다. 3번 부분 은색 점선 같은 게 보이시죠? 여기 여러 개의 태극무늬가 사방 연속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진짜 돈은 돈을 상하로 움직이면 이 태극무늬가 좌우로, 돈을 좌우로 움직이면 태극무늬가 상하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4번 기호와 숫자가 들어간 부분을 확인하시면 되는데요. 오른쪽으로 갈수록 기호와 숫자가 점차 커집니다. 단, 만 원권이나 오천 원권, 천 원권은 기호와 숫자 크기가 동일 하니까 구분하셔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지폐의 초상이나 문자, 숫자 등을 만졌을 때 오돌토돌한 감촉이 느껴지는지도 봐야 합니다. 의심되면 경찰서나 은행에 신고하면 됩니다. 한 번에 기억하기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이러한 내용은 한국은행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알기 쉬운 위조지폐 확인법'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을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진짜 돈의 위조방지장치, 위조지폐 식별요령, 위조지폐 발견 시 행동 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현금과 관련된 유용한 서비스 정보도 하나 소개해주신다고요? 우체국에서 용돈을 배달해줘요? [기자] 네, 현금을 배달해주고, 각종 경조금을 대신 전달하는 서비스를 우체국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부모님 용돈 배달서비스'가 있는데요. 우체국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원하는 액수만큼 무통장 입금하거나 우체국 즉시 계좌이체로 결제하면, 집배원이 현금을 인출해서 지정한 날짜에 맞춰 지정한 주소로 배달해줍니다. 전국 어디든 가능합니다. 배달 금액은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설정할 수 있고, 고객이 직접 은행을 방문해 현금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앵커] 은행 창구를 직접 찾기 어려운 고령자나 은행 점포가 가까이 없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께 현금을 보낼 때 아주 유용하겠는데요? 그런데 만일의 경우 배달 사고가 발생해서 돈이 중간에 분실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기자] 그런 경우 우체국이 전액 100% 배상합니다. 고객 부재 등으로 현금배달을 하지 못한 경우 약정 계좌로 재입금됩니다. 신청부터 배달 완료까지는 공휴일 빼고 3~4일 정도 소요됩니다. 사람이 직접 전달하는 만큼 수수료가 붙습니다. 용돈 배달은 배달 금액에 따라 2,420원부터 5,220원 붙습니다. 경조금 배달 서비스도 있는데요. 경조사에 참석할 수 없는 경우 요청한 주소지로 경조금을 배달해주는 것이고요. 이 건 대면 전달하는 경우 수수료가 5,060원~6,060원이고, 비대면 전달은 4,060원~5,560원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앵커] 알아두면 유용할 우체국 현금 배달 서비스 정보까지 오늘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 강은나래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 20240705 182

  • 해병대원 특검법, 야 주도로 또 본회의 통과…여 강력 반발 02:31
    해병대원 특검법, 야 주도로 또 본회의 통과…여 강력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본회의장서 졸았던 여 의원들 사과…야 의원은 걷기운동? 00:42
    본회의장서 졸았던 여 의원들 사과…야 의원은 걷기운동?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돈 봉투 의혹' 의원들 불출석에 00:49
    검찰 '돈 봉투 의혹' 의원들 불출석에 "강제수사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하성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 00:38
    '김하성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삼성전자 실적 발표…반도체 반등에 실적 기대 00:47
    오늘 삼성전자 실적 발표…반도체 반등에 실적 기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아침까지 강한 비바람 주의…시간당 30㎜ 폭우 01:41
    아침까지 강한 비바람 주의…시간당 30㎜ 폭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풍 특보' 인천 남동구 일대 정전…주민 불편 00:33
    '강풍 특보' 인천 남동구 일대 정전…주민 불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불참 예고에…오늘 22대 국회 개원식 '연기' 00:45
    국민의힘 불참 예고에…오늘 22대 국회 개원식 '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건희 여사, 시청역 역주행 참사 현장 찾아 추모 00:38
    김건희 여사, 시청역 역주행 참사 현장 찾아 추모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핫뉴스] 인천공항 여객기 타려던 승무원 가방서 실탄 外 03:21
    [이 시각 핫뉴스] 인천공항 여객기 타려던 승무원 가방서 실탄 外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사퇴론 진화 총력전…'운명의 48시간' 01:52
    바이든, 사퇴론 진화 총력전…'운명의 48시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네타냐후와 전화통화…'건재' 부각 시도 00:35
    바이든, 네타냐후와 전화통화…'건재' 부각 시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헤즈볼라 로켓·드론 200기로 보복…이스라엘군 사망 00:38
    헤즈볼라 로켓·드론 200기로 보복…이스라엘군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00:45
    푸틴 "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계획 진지하게 여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전까지 곳곳 비, 강한 바람 주의…주말에도 비 01:53
    [날씨] 오전까지 곳곳 비, 강한 바람 주의…주말에도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차량기술사회 00:42
    차량기술사회 "차량 급발진, 다각적·투명한 조사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습격' 오늘 1심 선고…징역 20년 구형 00:33
    '이재명 습격' 오늘 1심 선고…징역 20년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난달, 역대 가장 더운 6월…기온·폭염일 역대 1위 00:33
    지난달, 역대 가장 더운 6월…기온·폭염일 역대 1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의 이례적 침묵…'만만한' 바이든과 대결 원해서? 01:52
    트럼프의 이례적 침묵…'만만한' 바이든과 대결 원해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9
    "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휴전 협상 위해 카타르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00:45
    시진핑 "안보도전·공급망 안정 공동대응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M-PM] 해병 순직 사건 수사심의위…다음주 수사 결과 발표 外 01:36
    [AM-PM] 해병 순직 사건 수사심의위…다음주 수사 결과 발표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돈봉투 의혹' 의원들 불출석에 00:49
    검찰 '돈봉투 의혹' 의원들 불출석에 "강제수사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VOA 00:41
    VOA "북한, 동해에서도 불법 해상환적 정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피의자 신분 조사 00:35
    검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피의자 신분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선거 때 금품 살포한 장성농협 조합장 법정구속 00:42
    선거 때 금품 살포한 장성농협 조합장 법정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튜브 광고 보고 대출하려다…피싱사기 당할 뻔한 50대 00:43
    유튜브 광고 보고 대출하려다…피싱사기 당할 뻔한 50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0
    "시험 끝났다" 물놀이하던 중학생 1명 숨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항소심 다음 달 시작 00:46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항소심 다음 달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각 학생 야구방망이로 때린 담임…대법 00:40
    지각 학생 야구방망이로 때린 담임…대법 "아동학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방심위,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커뮤니티에 시정요구 00:36
    방심위,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커뮤니티에 시정요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인거래소 먹튀 막는다… 00:44
    코인거래소 먹튀 막는다…"영업종료 한 달 전 공지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삼성전자, 'HBM 개발팀' 신설…반도체 조직 개편 00:54
    삼성전자, 'HBM 개발팀' 신설…반도체 조직 개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치솟는 서울 아파트값…2년9개월여 만에 최대 00:56
    치솟는 서울 아파트값…2년9개월여 만에 최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순직해병 사건 수사심의위 개최…내주 수사결과 발표 00:36
    경찰, 순직해병 사건 수사심의위 개최…내주 수사결과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민 때려 직위해제된 경찰관이 또 주먹질…결국 해임 00:44
    시민 때려 직위해제된 경찰관이 또 주먹질…결국 해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직원 3천여 명 정보 유출 선관위…개인정보위 조사 검토 00:42
    직원 3천여 명 정보 유출 선관위…개인정보위 조사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계 여윳돈 47.8조↑…정부 자금 '역대 최대' 부족 00:41
    가계 여윳돈 47.8조↑…정부 자금 '역대 최대' 부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일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해야…671만명 대상 00:39
    25일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해야…671만명 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광주·전남·전북 단체장들,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선언 02:10
    광주·전남·전북 단체장들,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선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산 디스플레이공장에서 폐수 유출…3명 경상 00:33
    아산 디스플레이공장에서 폐수 유출…3명 경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라이브투데이1부 01:19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라이브투데이1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민주의원, 또 바이든 후보 사퇴 요구…3명째 00:37
    미 민주의원, 또 바이든 후보 사퇴 요구…3명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4
    "영국 총선, 노동당 과반 압승"…정권교체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알면좋은뉴스] '요일제 공휴일' 검토 外 02:21
    [알면좋은뉴스] '요일제 공휴일' 검토 外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초점] 코스피, 연고점 경신…삼성전자 오늘 실적 공개 11:30
    [뉴스초점] 코스피, 연고점 경신…삼성전자 오늘 실적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한낮 무더위 기승…휴일 전국 장맛비 01:29
    [날씨] 오늘 한낮 무더위 기승…휴일 전국 장맛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라이브투데이2부 01:18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라이브투데이2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아리셀 공장 인근 잉크공장 불…대응 1단계 발령 00:43
    화성 아리셀 공장 인근 잉크공장 불…대응 1단계 발령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5월 경상수지 89억 달러 흑자…2년 8개월 만에 최대 01:46
    5월 경상수지 89억 달러 흑자…2년 8개월 만에 최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료대란에 국립대병원 직격탄… 00:50
    의료대란에 국립대병원 직격탄…"수익 1조원 넘게 줄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초점] 역주행 운전자 첫 조사… 14:34
    [뉴스초점] 역주행 운전자 첫 조사…"급발진" 재차 주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연결]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검찰총장 추가 입장 발표 07:10
    [현장연결]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검찰총장 추가 입장 발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사건사고] 사고 추모공간에 '조롱편지'…경찰, 내사 착수 外 05:03
    [사건사고] 사고 추모공간에 '조롱편지'…경찰, 내사 착수 外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반도체 실적 개선에…삼성전자, 10조원대 영업익 회복 01:34
    반도체 실적 개선에…삼성전자, 10조원대 영업익 회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안심소득 2주년…오세훈 00:41
    서울 안심소득 2주년…오세훈 "K-복지의 시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습도 높은 무더위…내일 중부 장맛비 01:29
    [날씨] 전국 습도 높은 무더위…내일 중부 장맛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아리셀 인근 잉크공장 불…1시간 15분 만에 초진 00:39
    화성 아리셀 인근 잉크공장 불…1시간 15분 만에 초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밀양 알루미늄 공장 화재…4시간여 만에 불길 잡아 00:30
    밀양 알루미늄 공장 화재…4시간여 만에 불길 잡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법원, 이재명 습격 60대에 징역 15년 선고 01:18
    [속보] 법원, 이재명 습격 60대에 징역 15년 선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월 경상수지 89억달러 흑자…32개월 만에 최대 01:46
    5월 경상수지 89억달러 흑자…32개월 만에 최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메모리 강세에…삼성전자, 영업익 10조원대 회복 01:40
    메모리 강세에…삼성전자, 영업익 10조원대 회복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광주 체감온도 35.2도…장마철 '축축한 폭염' 기승 01:44
    광주 체감온도 35.2도…장마철 '축축한 폭염' 기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지하철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 연기발생…무정차 통과 중 00:24
    [속보] 지하철 9호선 흑석역 공조기계실 연기발생…무정차 통과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연기 제거…양방향 열차 정상운행 00:33
    [속보]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연기 제거…양방향 열차 정상운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특검법 강행에 개원식 무산…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03:28
    특검법 강행에 개원식 무산…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총장, 정치발언 비판에 00:32
    검찰총장, 정치발언 비판에 "침묵할 수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사이드 아웃2' 600만 관객 돌파…예매율도 1위 00:29
    '인사이드 아웃2' 600만 관객 돌파…예매율도 1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작곡가 김형석 '가나다송' 스포티파이 등서 스트리밍 00:28
    작곡가 김형석 '가나다송' 스포티파이 등서 스트리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름철 볼만한 OTT는?…'돌풍' vs '화인가스캔들' 01:44
    여름철 볼만한 OTT는?…'돌풍' vs '화인가스캔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톡톡] 오늘 낮 동안 무더위 기승…전국 곳곳 폭염 특보 01:35
    [날씨톡톡] 오늘 낮 동안 무더위 기승…전국 곳곳 폭염 특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센터 01:13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센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특검법 강행에 개원식 무산…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03:44
    특검법 강행에 개원식 무산…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전 대표 습격범에 1심서 징역 15년 선고 00:50
    이재명 전 대표 습격범에 1심서 징역 15년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시청역 사고 조롱글' 20대 남성 조사 00:39
    경찰, '시청역 사고 조롱글' 20대 남성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전·B2B 호조에…LG전자,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00:33
    가전·B2B 호조에…LG전자,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병환 00:41
    김병환 "부채 연착륙 관리해야…금투세·횡재세는 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0㎜ 폭우 온다더니 '찔끔'…빗나간 날씨 예보 01:50
    100㎜ 폭우 온다더니 '찔끔'…빗나간 날씨 예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구성] 화성 아리셀 인근 잉크공장 불…1시간 15분 만에 초진 外 00:35
    [영상구성] 화성 아리셀 인근 잉크공장 불…1시간 15분 만에 초진 外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푸틴 02:06
    시진핑·푸틴 "미국 패권 끝나간다"…유라시아 안보체제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란 오늘 대선 결선투표…개혁-보수 후보 맞대결 00:50
    이란 오늘 대선 결선투표…개혁-보수 후보 맞대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핫클릭] '사생활 논란' 허웅 03:34
    [핫클릭] '사생활 논란' 허웅 "여친에 낙태 강요 안 해"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센터웨더] 본격 무더위 시작하는 '소서'…내일도 전국 장맛비 04:09
    [센터웨더] 본격 무더위 시작하는 '소서'…내일도 전국 장맛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병 특검법 통과 후폭풍… 00:38
    해병 특검법 통과 후폭풍…"이재명 지키기 노림수" "거부권 시 분노 직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 일각 00:38
    여 일각 "'특검 찬성' 안철수 제명·탈당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당권주자들 공방 00:45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당권주자들 공방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지하철 9호선 흑석역서 연기…약 30분간 무정차 통과 00:36
    지하철 9호선 흑석역서 연기…약 30분간 무정차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빠 유해물질 노출로 자녀 질병 인과 인정…산재는 안 돼 00:50
    아빠 유해물질 노출로 자녀 질병 인과 인정…산재는 안 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보사 준장이 소장에 모욕성 폭언…군 00:36
    정보사 준장이 소장에 모욕성 폭언…군 "수사 중"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전공의 이탈에 병원 경영난…신규 간호사 채용 '가뭄' 02:02
    전공의 이탈에 병원 경영난…신규 간호사 채용 '가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3
    "메모리칩이 효자"…삼성전자, 10조원대 영업익 회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갈수록 치열한 강남 청약 경쟁… 00:50
    갈수록 치열한 강남 청약 경쟁…"평균 71대 1"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번엔 타결될까… 02:20
    이번엔 타결될까…"가자 휴전합의 중대 돌파구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보23] 화성 아리셀 인근 잉크공장 불…3시간 30분 만에 완진 外 01:34
    [제보23] 화성 아리셀 인근 잉크공장 불…3시간 30분 만에 완진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센터연예] 정국, 스포티파이 7억 이상 스트리밍 통산 3곡 달성 00:32
    [센터연예] 정국, 스포티파이 7억 이상 스트리밍 통산 3곡 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CEO풍향계] '취임 100일' 장인화…'HS효성 독립' 조현상 04:23
    [CEO풍향계] '취임 100일' 장인화…'HS효성 독립' 조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센터연예] 제로베이스원, 日오리콘 상반기 매출 K팝 신인 1위 00:35
    [센터연예] 제로베이스원, 日오리콘 상반기 매출 K팝 신인 1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김대호의 경제읽기] 삼성전자, 2분기 깜짝 실적…영업익 15배 '껑충' 14:54
    [김대호의 경제읽기] 삼성전자, 2분기 깜짝 실적…영업익 15배 '껑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한낮에 습도 높아 후텁지근…주말, 또다시 비 01:23
    [날씨] 한낮에 습도 높아 후텁지근…주말, 또다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현장 01:21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장맛비 소강상태…남부 수일째 폭염 특보 발효 중 01:22
    [날씨] 장맛비 소강상태…남부 수일째 폭염 특보 발효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특검법 강행에 '네 탓 공방'…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04:02
    특검법 강행에 '네 탓 공방'…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갤럽 00:41
    한국갤럽 "윤 대통령 지지율 26%…한 주 전보다 1% 올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화성 아리셀 인근 잉크공장 불…3시간 30분 만에 완진 00:40
    화성 아리셀 인근 잉크공장 불…3시간 30분 만에 완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지하철 9호선 흑석역서 연기…약 30분간 무정차 통과 00:42
    지하철 9호선 흑석역서 연기…약 30분간 무정차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형제의 난' 효성 조현문 00:39
    '형제의 난' 효성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사회 환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씬속뉴스] 01:00
    [씬속뉴스] "할부지 왔다!"... 강철원 주키퍼, 중국 선수핑기지서 푸바오와 '재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연결] 윤 대통령, 다음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 03:27
    [현장연결] 윤 대통령, 다음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메이커] 백록담 표지석 기념촬영 전쟁에 몸살…대책은? 03:03
    [뉴스메이커] 백록담 표지석 기념촬영 전쟁에 몸살…대책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1번지 01:11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1번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의재구성] 9명 목숨 앗아간 역주행 사고…그날 밤에 무슨 일이? 03:17
    [현장의재구성] 9명 목숨 앗아간 역주행 사고…그날 밤에 무슨 일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대통령, 다음주 방미…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01:58
    윤대통령, 다음주 방미…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0
    "이재명 해치러 가겠다"…흉기 들고 지구대 온 70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월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6.8% 오른다 00:44
    8월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6.8%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국 총선 02:45
    영국 총선 "노동당 과반 압승"…14년 만의 정권교체 예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특검법 강행에 '네 탓 공방'…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04:10
    특검법 강행에 '네 탓 공방'…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사비 놓고 원도급-하도급 업체 갈등…지방도 공사 1년 중단 02:01
    공사비 놓고 원도급-하도급 업체 갈등…지방도 공사 1년 중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화단에 5천만원 돈다발…경찰 경위 파악 나서 00:40
    아파트 화단에 5천만원 돈다발…경찰 경위 파악 나서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00:40
    "할부지 왔다"'…강철원 사육사, 92일 만에 푸바오 재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의도1번지]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해병 특검법 후폭풍 25:10
    [여의도1번지]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해병 특검법 후폭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비 그치고 '폭염특보' 확대…주말 또 전국 장맛비 01:42
    [날씨] 비 그치고 '폭염특보' 확대…주말 또 전국 장맛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제쏙쏙] 15:28
    [경제쏙쏙] "빗물이 돈"…'불청객' 장마의 경제적 가치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대통령, 다음주 방미…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02:17
    윤대통령, 다음주 방미…나토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개원식 연기에 일정도 줄취소…한동훈 '문자 무시' 논란 점화 04:07
    개원식 연기에 일정도 줄취소…한동훈 '문자 무시' 논란 점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 01:43
    이재명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민주주의 파괴 시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른 차 피하려 핸들 꺾어 인도로…시청역 사고 의문점들 02:12
    다른 차 피하려 핸들 꺾어 인도로…시청역 사고 의문점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00:39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싸움 모습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삼성 '깜짝 실적' 냈지만…문제는 HBM 경쟁력 01:47
    삼성 '깜짝 실적' 냈지만…문제는 HBM 경쟁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월 경상수지 89억 달러 흑자…올 상반기 실적, 전망치 웃돌 듯 02:08
    5월 경상수지 89억 달러 흑자…올 상반기 실적, 전망치 웃돌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낵 영국 총리, 총선 패배 인정… 00:31
    수낵 영국 총리, 총선 패배 인정…"결과 책임질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01:58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진지하게 여겨…미국과 대화는 대선 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개그맨 김해준·김승혜 커플 탄생…10월 결혼 00:31
    개그맨 김해준·김승혜 커플 탄생…10월 결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차이나워치] 중국 양쯔강 유역 대홍수…안후이·후베이 등 수중도시 08:34
    [차이나워치] 중국 양쯔강 유역 대홍수…안후이·후베이 등 수중도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즈&] 한경협, 아시아 11개국에 저출생·고령화 공동대응 제안 外 01:51
    [비즈&] 한경협, 아시아 11개국에 저출생·고령화 공동대응 제안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중부 장맛비…대구 34도·구미 35도, 습도 높은 무더위 01:58
    [날씨] 내일 중부 장맛비…대구 34도·구미 35도, 습도 높은 무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국회 이송 '해병대원 특검법' 접수 00:25
    정부, 국회 이송 '해병대원 특검법' 접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국 총선 02:44
    영국 총선 "노동당 과반 압승"…14년 만의 정권교체 예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2,860선 마감…이틀 연속 연중 최고치 00:52
    코스피, 2,860선 마감…이틀 연속 연중 최고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A/S] 퀴어축제로 긴장 고조…인권이냐, 불편하지 않을 권리냐 10:26
    [뉴스A/S] 퀴어축제로 긴장 고조…인권이냐, 불편하지 않을 권리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잇슈큐즈미] 포스트 팬데믹, 재택근무 폐지 분위기…시민들 생각은 03:43
    [잇슈큐즈미] 포스트 팬데믹, 재택근무 폐지 분위기…시민들 생각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슬기로운 생활뉴스] 8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오른다 02:25
    [슬기로운 생활뉴스] 8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모레 강한 장맛비…낮엔 찜통더위 01:53
    [날씨] 내일∼모레 강한 장맛비…낮엔 찜통더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개원식 연기에 일정도 줄취소…한동훈 '문자 무시' 논란 점화 04:11
    개원식 연기에 일정도 줄취소…한동훈 '문자 무시' 논란 점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역 역주행 차량 보험이력 보니…등록 후 사고 6회 00:35
    시청역 역주행 차량 보험이력 보니…등록 후 사고 6회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이슈5] 이재명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 09:32
    [이슈5] 이재명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민주주의 파괴 시도"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국 곳곳 폭염특보…찜통더위 속 주말 장맛비 01:46
    전국 곳곳 폭염특보…찜통더위 속 주말 장맛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사 탄핵안' 오류 논란…검찰총장 02:21
    '검사 탄핵안' 오류 논란…검찰총장 "위법성 검토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시 등장한 해병 특검법…느린 공수처 수사에 쏠리는 눈 01:49
    다시 등장한 해병 특검법…느린 공수처 수사에 쏠리는 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프라임] 21:05
    [뉴스프라임] "브레이크 딱딱했다"…'급발진' 의심 땐 어떻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대통령, 다음주 나토회의 참석차 방미…인태사령부 방문 02:23
    윤대통령, 다음주 나토회의 참석차 방미…인태사령부 방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령 버스·택시기사 자격 강화…운전면허 관리법 나오나 02:01
    고령 버스·택시기사 자격 강화…운전면허 관리법 나오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인점포 도둑 막으려다 억울한 피해자가…신상공개에 고소까지 02:09
    무인점포 도둑 막으려다 억울한 피해자가…신상공개에 고소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제2경인고속도로 터널 차량 화재…4명 대피 00:32
    경기 제2경인고속도로 터널 차량 화재…4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함안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불…인명 피해 없어 00:24
    함안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불…인명 피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럼프, 바이든에 추가 토론 제안… 00:39
    트럼프, 바이든에 추가 토론 제안…"이번엔 아무 제한 없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2
    "채찍질하며 달린 20년"…손예진, 연기인생 2막 예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곳곳 폭염특보 확대…토 중부, 일 충청 이남 비 01:35
    [날씨] 전국 곳곳 폭염특보 확대…토 중부, 일 충청 이남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리뷰 01:17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리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국 곳곳 폭염특보…찜통더위 속 주말 장맛비 01:45
    전국 곳곳 폭염특보…찜통더위 속 주말 장맛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0㎜ 폭우 온다더니 '찔끔'…빗나간 날씨 예보 01:51
    100㎜ 폭우 온다더니 '찔끔'…빗나간 날씨 예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해병특검법 통과 후폭풍… 02:12
    해병특검법 통과 후폭풍…"협치 내팽개쳐" vs "국민 뜻 따라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시 등장한 해병 특검법…느린 공수처 수사에 쏠리는 눈 01:50
    다시 등장한 해병 특검법…느린 공수처 수사에 쏠리는 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해병순직 사건 수사 마무리…8일 결과 발표 02:04
    경찰, 해병순직 사건 수사 마무리…8일 결과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여 당권레이스 쟁점 부상 03:01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여 당권레이스 쟁점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사 탄핵안' 오류 논란…검찰총장 02:21
    '검사 탄핵안' 오류 논란…검찰총장 "위법성 검토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원석 후임' 검찰총장 인선 착수…법무부 추천위 구성 00:41
    '이원석 후임' 검찰총장 인선 착수…법무부 추천위 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의자 2차 조사 아직…국과수 감식 결과 언제쯤 01:52
    피의자 2차 조사 아직…국과수 감식 결과 언제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모 발길 이어져…일상 공간의 잇단 참사에 시민들 트라우마 01:49
    추모 발길 이어져…일상 공간의 잇단 참사에 시민들 트라우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대교수들 00:34
    의대교수들 "교육부, 의학교육평가원 압박 말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90여 명으로 늘어난 남원 식중독 의심환자…오염된 식재료 때문인 듯 01:58
    990여 명으로 늘어난 남원 식중독 의심환자…오염된 식재료 때문인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소서', 본격 여름 더위 시작…주말 장맛비 01:29
    [날씨] 내일 '소서', 본격 여름 더위 시작…주말 장맛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투나잇 01:14
    [이시각헤드라인] 7월 5일 뉴스투나잇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병특검법 통과 후폭풍… 02:11
    해병특검법 통과 후폭풍…"협치 내팽개쳐" vs "국민 뜻 따라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입·배당지급 줄면서…경상수지 한달 만에 흑자 전환 00:41
    수입·배당지급 줄면서…경상수지 한달 만에 흑자 전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투나잇이슈]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특검법 처리 후폭풍 29:14
    [투나잇이슈]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논란…특검법 처리 후폭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포인트뉴스] 이재명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 08:07
    [포인트뉴스] 이재명 습격범 1심서 징역 15년…"민주주의 파괴 시도"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국 총선 02:40
    영국 총선 "노동당 과반 압승"…14년 만의 정권교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0:33
    "파리 센강에서 수영 가능"…첫 수질 적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주말 전국 곳곳 장맛비…남부·제주 중심 무더위 01:02
    [날씨] 주말 전국 곳곳 장맛비…남부·제주 중심 무더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역 사고 현장에 잇단 조롱글…반복되는 희생자 모욕 01:56
    시청역 사고 현장에 잇단 조롱글…반복되는 희생자 모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월 경상수지 89억 달러 흑자… 02:08
    5월 경상수지 89억 달러 흑자…"상반기 전망치 웃돌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정부 00:41
    일본 정부 "라인야후 보고서 긍정평가…자본관계 재검토 목적 아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삼성전자 노조, 오늘부터 사흘간 파업 돌입 00:37
    삼성전자 노조, 오늘부터 사흘간 파업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기록 02:02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기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오늘의 증시 01:19
    오늘의 증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하반기 19만 3천여 가구 분양‥작년 1년치보다 4% 많아 00:24
    하반기 19만 3천여 가구 분양‥작년 1년치보다 4% 많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상반기 외국인 주식투자 역대 최고 수준‥23조 순매수 01:45
    상반기 외국인 주식투자 역대 최고 수준‥23조 순매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00:47
    "방통위 5인 체제 구성·공영방송 제자리 찾기 시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생산 차질 우려 02:32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생산 차질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국내 최대 모듈러 주택단지 가보니…공사 기간 30%↓ 01:51
    국내 최대 모듈러 주택단지 가보니…공사 기간 30%↓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에 의사 등 전문직 9만 명 00:40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에 의사 등 전문직 9만 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레고처럼 한 층 한 층 뚝딱!...진화하는 '모듈러' 주택 02:38
    레고처럼 한 층 한 층 뚝딱!...진화하는 '모듈러' 주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1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 02:58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5천 명 이상 참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뉴스퀘어10] 장마철 채소 가격 들썩...다음 달에는 더 오른다? 09:07
    [뉴스퀘어10] 장마철 채소 가격 들썩...다음 달에는 더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정부, 오늘 미복귀 전공의 대책 발표…처분 중단 주목 01:38
    정부, 오늘 미복귀 전공의 대책 발표…처분 중단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작년하고 완전 달라"...자영업자들 고통에 신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현장연결] 첫 출근 이진숙 04:22
    [현장연결] 첫 출근 이진숙 "방통위 2인 체제 책임, 민주당에 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현장영상+] 이진숙 방통위원장 05:19
    [현장영상+] 이진숙 방통위원장 "방통위 2인 체제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오늘의 증시 01:19
    오늘의 증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대기업 90% 00:39
    대기업 90%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 이상 투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4,300원 인상 00:53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4,300원 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친절한 경제] 한국 가계 빚 부담 04:24
    [친절한 경제] 한국 가계 빚 부담 "여전해"…상환 부담·증가 속도 세계 4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일주일 만에 30% 올랐다…장마 시작되자 치솟는 가격 01:46
    일주일 만에 30% 올랐다…장마 시작되자 치솟는 가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출근길 인터뷰] '제로 아이스크림' 먹고 하루 종일 설사, 이유는? 03:53
    [출근길 인터뷰] '제로 아이스크림' 먹고 하루 종일 설사,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이슈분석] 가스요금 이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05:54
    [이슈분석] 가스요금 이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01:41
    "네이버 안심거래인줄 알았는데"…29명 2천만원 사기당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3분증시] 뉴욕증시, 고용시장 둔화에 강세…S&P·나스닥 최고가 外 05:21
    [3분증시] 뉴욕증시, 고용시장 둔화에 강세…S&P·나스닥 최고가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인천공항, '세계 3위 공항' 5년 만에 재선정 00:30
    인천공항, '세계 3위 공항' 5년 만에 재선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15년 만에 '5월 건설취업자' 전월 대비 첫 감소 00:41
    15년 만에 '5월 건설취업자' 전월 대비 첫 감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폭염·장마에도 '쑥쑥'‥스마트팜 대안 될까? 01:58
    폭염·장마에도 '쑥쑥'‥스마트팜 대안 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정부, 미복귀 전공의 처분방안 오늘 발표 00:32
    정부, 미복귀 전공의 처분방안 오늘 발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와글와글 플러스] '전세사기 방지' 공인중개사 의무 강화 01:08
    [와글와글 플러스] '전세사기 방지' 공인중개사 의무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