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경찰,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결과 발표..."임성근 불송치"

2024.07.08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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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경찰이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마무리 짓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불송치를결정했는데, 논란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임주혜 변호사와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 경북경찰청의 수사 결과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사고 1년여 만에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임주혜] 그렇습니다. 오늘 있었던 수사 결과에 대한 브리핑은 일단 어떤 법원의 판단, 그러니까 누군가가 잘못했고 이에 대한 유죄, 무죄에 대한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결국 지금까지의 이 채 상병의 죽음에 대한 수사 상황에 대해서 브리핑을 한 것. 최종적인 수사 결과에 대한 결론이 나온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은데요. 이와 관련해서도 워낙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습니다. 먼저 이 해당 사안은 크게 두 줄기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 그 원인, 그렇다면 누군가는 이 원인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 부분에 대한 것이 하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었고요. 또 한 가지, 과연 이것이 제대로 수사를 진행되는 와중에 어떤 외부로부터의 부정한 개입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수사에 대해서 어떠한 부정적인 청탁이라든가 수사를 방해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이 부분이 두 가지 측면에서 다 문제점이 지적이 되어 오고 있었던 방향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수사 결과에 따라서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1차적으로 가장 많은 분들의 관심사가 주목이 되었던 임성근 제1사단장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도 업무상 과실치사 범위에 대해서도 일단 불송치 결정이 났다는 점을 주목할 만한 점인 것 같습니다. [앵커] 더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분석을 해보기로 하고, 사실 오늘 2시에 있었던 경북경찰청의 브리핑, 어제 저희가 예고 보도해드릴 때만 해도 오늘 수사 결과 발표가 백브리핑으로 진행이 될 거다, 이렇게 보도를 해 드렸었는데 이게 정치권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공개 브리핑으로 전환이 된 것인데 그만큼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이다, 그걸 반증하는 것 같죠? [임주혜] 그렇습니다. 공개 브리핑으로 변경한 부분은 그래도 굉장히 환영할 만한 측면이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백브리핑으로 대체하겠다. 그러니까 언론의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 다른 국민들, 모든 국민들이 동시에 보는 것은 원래는 하지 않으려고 했었던 그런 부분들이 이전에는 언론을 통해서 공개가 됐었잖아요. 이와 관련해서 워낙 해당 사건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이기도 하고요. 반드시 이 해당 죽음에 대해서 실체적인 진실, 원인이 밝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많은 추측이나 오해들도 함께 지금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섣불리 수사 결과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측면도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사실 이럴 때일수록 또 다른 억측이나 오해 내지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뭔가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지금 진행한 바와 같이 적어도 공개적으로 이 부분을 밝히는 것은 매우 적절한 조치였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질의응답 부분은 여전히 백브리핑으로 진행을 하겠다고 지금 밝히고 있잖아요. 이 부분도 추가적으로 추후에 어떤 내용들이 이에 대해서 질문과 답변이 오갔는지도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채 상병 사건,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지난해 7월 있었어요. 그러니까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에 급류에 휩쓸려서 채 상병이 실종이 됐고 14시간 만에 7k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수사가 시작된 건데. 앞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누구한테 책임이 있느냐, 그리고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느냐, 이 부분에 있어서도 두 가지 갈래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잖아요. 먼저 사고에 대한 책임과 관련해서는 오늘 어떤 이야기가 나왔습니까? [임주혜] 해당 사고, 정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그런 사고였습니다. 일단 앞서 설명주신 것처럼 굉장히 많은 비가 해당 지역에 내리게 됨으로써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종자에 대해서 수색작업이 들어가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군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작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실종된 인원을 찾기 위해서 군 병력이 투입되는 것까지는 우리가 통상적인 업무 과정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 안타까운 측면은 크게 두 갈래로 일단 봤을 때 먼저 과연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 그러니까 허리까지 물이 차오른 상황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문제되는 것이 수중수색을 지시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닌지, 그 지시한 사람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 한 가지가 있었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만약 수중수색 작업이 진행이 됐다면 적어도 충분한 안전장비를 갖췄어야 되는데 그렇다면 당시에 그 현장에서 지휘감독을 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이렇게 좀 더 안전장비를 갖추도록 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 왜 이걸 갖추지 못했는지, 그 부분, 두 갈래로 나눠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 앞서 2시에 있었던 브리핑 결과를 보자면 수사심의위원회가 내렸던 결과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휘부 등 6명에 대해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을 했고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임성근 1사단장과 그리고 좀 더 하위 지휘관으로 볼 수 있는, 애초에 해병대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지목된 사람들이 9명가량 되었었는데 이 중에서 임성근 제1사단장과 그리고 하위 지휘관 2명에 대해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해서 그 부분은 불송치가 되었고. 어떻게 보자면 현장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직통으로 지휘 감독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그 지휘하는 인력들에 대해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을 해서 송치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 수사심의위원회, 지금도 보고 계시지만 수사심의위원회의 결론과 같은 내용으로 경북경찰청이 발표를 했다라고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그러면 수사심의위원회는 뭡니까? [임주혜] 수사심의위원회라고 한다면 법조인이라든가 외부 전문가 등 다양한 인원들을 함께 포함해서 개최를 하게 되는데요. 보통의 경우에는 어떤 수사가 진행됨에 있어서 좀 더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또는 지금 이번 사안과 같이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안의 경우에는 그 수사 결과가 정말 많은 눈과 귀에 따라 촉각을 다투는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좀 더 공정성, 전문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수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사건 관계자라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신청을 하면 수사심의위원회가 개최가 될 수 있게 되는데. 이번에도 위원장을 포함해서 법조계, 사회계 인사 11명 외부 인원들이 참여를 해서 이 부분 수사에 대해서 비공개로 심의했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관련된 지휘 체계 중에서 6명의 인원에 대해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하되 임성근 사단장에 대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 불송치 결정을 한 바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송치와 불송치 결정을 내린 근거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 주실까요? [임주혜] 일단 수사심의위원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수사심의위원회에 누가 지금 포함되어 있었는지, 그 사람별로, 위원별로 어떤 의견을 냈는지라든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비공개에 부쳤는데. 왜냐하면 수사심의위원회가 어떻게 보면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부분을 공개하는 것이 더 객관적인 징표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외압을 받는다거나 아니면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다른 것들이 같이 문제가 될 여지들을 차단하기 위해 일단 비공개를 했다, 이렇게 밝혔었고요. 이번에 지금 수사 브리핑, 방금 있었던 수사 브리핑을 보자면 결국 직접적으로 수중수색에 대해서 자의적으로 위의 지시를 오인해서 수중수색을 하라고 상부의 명령을 오인해서 수중수색을 직접적으로 지시한 그런 지휘 인원에 대해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했다고 볼 수 있고요. 직접적으로 지시했다는 부분은 결국 안타깝게도 지금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그리고 지금 군대에 복무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지금 수색을 해야 한다는 그런 명령을 내린 경우에, 이 경우에는 상부의 지시를 오인했다거나 본인이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야기했다는 점에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하게 된 것이고요. 그리고 뿐만 아니라 앞서 살펴드린 것처럼 일단 수중수색을 한 것 자체도 문제인데 안전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수중수색에 투입된 것도 문제거든요. 이와 관련해서 제대로 상부에, 만약 지금 현장에 투입된 간부급의 인원이라면 지금 물이 너무 불어나서 수중수색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수중수색을 한다고 하더라도 발목까지 찰 경우에만 가능한다거나, 아니면 좀 더 안전장비 구명조끼라든지 추가적으로 로프에 연결한다거나 하는 안전장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상부에 보고해야 될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점을 누락하거나 본인의 임무를 다하지 못한 경우에 그런 해당 간부에 대해서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고, 이미 불송치된 인원에 대해서는 그러한 업무를 지휘할 권한이 아예 없다고 보거나 아니면 그런 업무를 지시하지 않았다고 보아서, 특히 임성근 1사단장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 결국에는 방금 말씀해 주신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인데 오늘 방금 발표에서도 그 부분에 많이 집중이 됐던 것 같아요, 브리핑에서도. 왜 직권남용죄에 해당하지 않는지, 그리고 왜 업무상 과실치사에 해당되지 않는지, 이 부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주혜] 사실상 앞서 함께 살펴보신 브리핑에서도 임성근 전 사단장이 왜 불송치 결정을 받았는지를 설명하는 데 굉장히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병대의 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임성근 전 사단장도 송치되는 의견을 받았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 뒤바뀐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어떤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의 핵심적인 당사자이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임성근 전 사단장이 받았던 죄목, 그런 문제점으로 지적된 지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첫 번째는 직권남용죄입니다. 본인이 맡고 있는 공직상의 업무가 있는데 이 부분을 남용해서 할 일이 없는 일을 시킨다거나 아니면 잘못된 일을 시킴으로써 어떤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직권남용죄가 성립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법원의 일관된 판례가 있습니다. 본인의 업무 범위가 아닌 부분에 대해서 지시를 하는 경우에는 그것은 해당 업무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월권행위가 될 수는 있을지언정 직권남용죄에서 말하는 직권이 없을 때는 이것은 직권남용죄가 될 수 없다고 보고 있는 판례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에 따라서 월권행위, 어떤 지시가 잘못된 부분이 만약 있다면 월권행위에 해당할 수 있어서 군 내부적인 징계나 별도의 처분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월권행위가 아니라 지금 직권남용 부분을 보자면 애초에 임 전 사단장이 직권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지휘 감독할 수 있는 작전지시권을 해당 사안의 경우에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자기 밑에 있는 지휘관들에게 잘 수색하라,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 정도의 지시에 불과했는데 이것을 오인한 그 아래 당사자들에게 업무상과실치사 책임을 지었지, 지금 임 전 사단장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그렇게 작전지시권을 갖고 있는 인물이 아니었다고 봐서 일단 직권남용죄가 적용이 되지 않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굉장히 중요했는데요. 업무상과실치사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사단장이라는 지위를 보자면 당연히 밑에 있는 국군장병들, 지휘관들에 대해서 본인이 통솔하는 최종적인 책임을 짐은 물론이고 안전하게 수색을 하도록 할 지휘 감독의 의무를 부담한다고 볼 수 있잖아요. 하지만 업무상 과실치사에서 말하는 본인의 업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좀 더 좁게 인정이 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이런 사안에 대해서 내가 이런 걸 예방하고 사건을 예방하며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좀 더 구체적인 의무를 갖고 있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이번 사안 같은 경우에는 임 전 사단장에게 그렇게 구체적인 과실의 위반을 물을 수는 없다. 정말 포괄적인 책임을 짐에 불과하지 이 사람에게 어떤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업무상의 과실이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봐서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이 되지 못 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원래 해병대 수사 결과에서는 업무상 과실이 있었다고 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좀 더 논쟁은 계속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가 됩니다. [앵커] 이번 사고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이 부분을 들여다 봤고, 또 하나의 핵심적인 부분은 수사에 외압이 있었느냐, 이 부분이잖아요. 여기에 대한 경찰의 내용은 어떤 게 있었나요? [임주혜] 그렇죠. 외압 부분도 이 부분은 공수처에서 지금 판단을 받고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결국 공수처의 판단을 기다려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수사 브리핑에서도 해당 사건과 관련해서 최종적인 결론이 날 때까지 여러 기관들과 협조를 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 다, 이런 입장을 밝혔거든요. 공수처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과연 외압이 있었던 것인지, 이런 부분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워낙 많은 녹취록도 등장하고 있고요. 이와 관련해서 외압이 있었다. 내지는 이걸 덮으려고 했다고 하면서 이번 사건 외에도 고소고발 등이 진행되고 있는 복잡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1명의 안타까운 죽음에 의해서 시작을 했지만 굉장히 여러 가지 쟁점들이 함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지점은 이 억울한 죽음이 자칫 잘못하다가는 정치적인 논쟁에 휘말리게 될 소지도 보여서 조심스러운 접근, 실체적 진실 발견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임성근 전 사단장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어 왔고 그리고 임 전 사단장의 책임을 주장했던 전 부대장이죠. 이용민 중령 측이 이런 수사심의위의 결과에 대해서 굉장히 반발하는 입장을 밝혔고 또 경북경찰청장을 공수처에 고발까지 했습니다. 왜 이렇게 반발하는 겁니까? [임주혜] 일단 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이 났을 때부터 즉각적인 반발 움직임을 보이기는 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부분이 관련 규정을 보자면요. 원칙적으로는 이런 사건의 담당자, 그러니까 사건의 관계자들이 수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달라고 신청을 하는 경우에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번 사안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자면 경찰에서 직권으로 본인의 판단 하에 이것은 수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할 필요가 있겠다고 보아서 개최를 하게 된 것이거든요. 그런데 경찰 측의 주장에 따르면 관련 규정들을 보자면요. 다른 법에서 준용하고 있는 규정이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 경찰 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직권으로도 해당 수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그런 조항이 준용이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러니까 법리적인 해석 부분에 있어서 다툼의 여지는 좀 있어보이고요. 그리고 즉각적으로 반발한 부분은 물론 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에 경찰의 최종적인 판단이 귀속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경찰이 수사 결과를 최종적으로 발표할 때 수사심의위원회와 다른 결론을 발표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리고 관련적으로 보면 존중하는 입장을 보이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이번 사안 같은 경우에도 결국 거의 맥락을 같이하는 최종적인 결과가 나왔는데 이에 대해서도 수사심의위원회가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인데 이게 오히려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여러 기관에서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 재판을 받으려고 재판을 위해 넘겨지는 피의자를 특정하는 과정이었잖아요. 그런데 어느 곳에서는 9명, 어디에서는 6명. 이 피의자를 특정하는 것조차도 지금 기관마다 의견이 다르다는 점 자체가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주장을 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논란과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요. 또 공수처 수사 결과도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영상 먼저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앵커] 이번에도 참혹한 사건입니다. 부산의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이 외출하던 부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에요. 자세한 사건 개요 짚어주시죠. [임주혜] 정말 안타까운 참혹한 사건이 또 벌어지고 말았는데요. 부산의 한 빌라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한 60대 남성이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렀고요. 안타깝게도 남성의 딸, 어린 초등학생 자녀 역시도 크게 중태에 빠지는 그런 사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이 40대 남성은 목숨을 잃게 되었고. 지금 이 해당 사건의 가해자 역시도 스스로 자해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지금 중태에 빠진 상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딸도 치료를 받고 있다, 이런 소식도 전해졌는데 그런데 과거에 같은 빌라에 살았던 이웃이었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임주혜] 지금은 이사를 간 것으로 보이지만 가해자와 피해자가 이웃사촌이었던 것으로, 한 빌라에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으로 이사 간 이후에 왜 이런 일을 벌인 건지, 사실상 지금 가해자 역시도 중태에 빠져 있는 상황이고. 피해자가 목숨을 잃은 상태, 이런 것이기 때문에 그 범행동기에 대해서 지금 정확하게 파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주변 탐문이라든가 관련 목격자들의 진술, 이런 부분을 통해서 수사기관에서 좀 더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현재까지는 같은 빌라에 살았던 부분까지는 확인이 되지만 도대체 왜 이렇게 참혹한 일을 벌였는지에 대해서 그 동기는 밝혀진 바가 없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40대 아버지는 사망했고 가해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고, 초등학생 딸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 초등학생 딸을 상대로 어떤 조사가 이뤄질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수사가 진행이 될까요? [임주혜] 사실 수사하기 굉장히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초등학생은 너무 어린 나이기도 하고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그리고 정신적인 충격이 매우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섣불리 이 사건의 경위라든가 사건 당시의 그 현상에 대해서 진술을 하도록 강요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지금 확보할 수 있는 증거들, 주변 CCTV 영상이라든가 목격자가 있는지. 평소에 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를 알고 지냈던 공통적인 지인, 이웃사촌이나 주민들에게 이들 간에 갈등관계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아니면 원한을 살 만한 존재가 있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탐문하는 방식으로 일단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지금 가해자 역시도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당장 피의자 조사라든가 이런 부분이 진행되기는 어려워 보이거든요. 일단은 확보할 수 있는 증거들, CCTV 영상이라든가 목격자, 이들을 모두 아는 참고인 진술 등을 확보함으로써 범행동기를 좁혀나가는 과정을 취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이 어린 초등학생 딸이 왜 이렇게 참혹한 장면을 봤어야 했는지 경찰 수사를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고요. 마지막 주제 저희 영상 보시고 간단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분위기가 갑자기 급작스럽게 바뀌었는데, 사실 요즘 이런 소식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골드바가 발견됐다. 그런데 주인을 또 찾았다고요? [임주혜] 그렇습니다. 요즘 이런 소식들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큰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CD플레이어를 꽂아둘 수 있는 그런 케이스 안에 골드바가 발견된 겁니다. 금전적인 가치도 어마어마해서 지금 이걸 누가 버린 것인지, 아니면 모르고 버린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뭔가 숨기기 위해서 버린 것인지, 이런 이야기 많이 나왔는데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대대적으로 유실물에 대해서 원소유자가 누구인지를 찾는다는 그런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서 정확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서 이 CD플레이어 케이스의 모양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이렇게 골드바의 주인을 찾는다는 게시글이 올라오자마자 많은 인원들이 내 것이라면서 일단 전화를 돌렸다고 하는데. 그래서 조사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이것이 진짜 어떤 케이스에 담겨 있었는지, 수량은 얼마나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는 과정을 거치다 보니까 대부분은 당연히 주인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고요. 정말 다행스럽게도 실제 주인이 나타나서 주인에게 이 골드바가 돌아가게 되었는데. 이 해당 진짜 주인은 어떻게 보관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어떤 과정에서 이것을 버리게 되었는지. 그러니까 잘 보관을 해 오다가 분리수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분리수거하려는 물건들과 딸려나가게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게도 주인을 찾았다는 그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앵커] 또 울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는 수천만 원 돈다발이 두 번이나 나온 건데요. 아직도 주인을 못 찾은 것 같아요. [임주혜] 그렇습니다.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에는 범죄수익과 관련된 돈이 아닐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검은돈이 아닐까, 이런 의혹도 함께 제기가 되고 있는데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파트 화단에서 일단 5000만 원 상당히 현금다발이 발견됐습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인데 검은 봉투에 넣어서 화단에 버려져 있던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그런데 불과 이틀 만에 바로 인근 화단에서 또 2500만 원 상당의 현금이 발견되게 된 것입니다. 굉장히 많은 액수라고 볼 수 있고, 이것을 검은 봉투에 넣어 왜 화단에다가 그냥 유기한 것인지 이 부분이 우리가 설명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예전에 있었던 마늘밭 사건처럼, 많은 현금을 당장 추징을 피하거나 아니면 자금세탁을 위해서 말 그대로 땅에 돈을 묻어두는 것처럼 이렇게 유기하거나 아니면 숨겨둔 것이 발견된 것은 아닌가 이런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서 일단 이 돈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찾는 것과 함께 혹시라도 어떤 범죄와 연관된 그런 돈은 아닌지, 자금의 출처까지도 함께 조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임주혜 변호사와 주요 사건 사고들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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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구로동 아파트에서 불...80여 명 긴급 대피 00:25
    서울 구로동 아파트에서 불...80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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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우'·'폭염' 공존한 한반도...오늘 중부 또 장맛비 02:16
    [날씨] '폭우'·'폭염' 공존한 한반도...오늘 중부 또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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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이촌동에서 차량 4대 잇달아 부딪쳐...2명 경상 00:31
    서울 이촌동에서 차량 4대 잇달아 부딪쳐...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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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0:23
    러 "우크라 오데사 패트리엇 포대 2곳 탄도미사일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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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 두절' 한국인 요트 승선원 해경과 교신... 00:52
    '연락 두절' 한국인 요트 승선원 해경과 교신..."건강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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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서 37도 폭염 속 세 아이 차에 두고 쇼핑간 엄마 체포 00:34
    美서 37도 폭염 속 세 아이 차에 두고 쇼핑간 엄마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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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문경 호우주의보...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00:40
    부여·문경 호우주의보...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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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밀양 병원 창고에서 불...환자·직원 153명 대피 00:23
    경남 밀양 병원 창고에서 불...환자·직원 15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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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근 불송치 의견... 01:36
    임성근 불송치 의견..."경북경찰청장 공수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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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미복귀 전공의' 대응 발표...최종 결단 내릴 듯 02:00
    오늘 '미복귀 전공의' 대응 발표...최종 결단 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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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국방 00:33
    이스라엘 국방 "하마스와 휴전해도 헤즈볼라와의 싸움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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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00:38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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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보은 등 12개 지역 호우주의보...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00:38
    충북 보은 등 12개 지역 호우주의보...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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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빌라서 부녀 흉기피습...휴일 교통사고 잇따라 02:23
    부산 빌라서 부녀 흉기피습...휴일 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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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차 시대에 '전파' 걱정 던다...전파플레이그라운드 02:22
    미래차 시대에 '전파' 걱정 던다...전파플레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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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2
    "프랑스 총선 좌파연합 1위 예상...극우 정당은 3위"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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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호우주의보 확대...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00:44
    충청권 호우주의보 확대...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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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민주 최고위원 출마... 00:25
    이언주, 민주 최고위원 출마..."한동훈은 내가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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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에서 더 주목받는 K-문학...30년 만의 기회 살리려면? 03:15
    해외에서 더 주목받는 K-문학...30년 만의 기회 살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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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오늘 '안보 순방' 출국...'美 인태 사령부' 방문 02:28
    尹, 오늘 '안보 순방' 출국...'美 인태 사령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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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구로 고층아파트 불...밀양 병원 창고 화재 환자 대피 01:36
    서울 구로 고층아파트 불...밀양 병원 창고 화재 환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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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02:07
    검찰,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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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전세보증금 '감감무소식'... 02:54
    [제보는Y] 전세보증금 '감감무소식'..."위장 이혼하고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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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같은 날 수원·청주에서 '당근' 사기... 02:22
    [제보는Y] 같은 날 수원·청주에서 '당근' 사기..."직거래도 끝까지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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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7월 8일 01:20
    [미리보는오늘]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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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정 앞세운 역도, '도쿄 노메달' 설욕 나선다 02:10
    박혜정 앞세운 역도, '도쿄 노메달' 설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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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 증가 1위' 인천...외국인 유치 확대 총력 02:23
    '관광객 증가 1위' 인천...외국인 유치 확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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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START 7/8] 02:00
    [오늘 날씨 START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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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중부·전북·경북 장맛비...남부·제주 '폭염특보' 02:38
    [날씨] 출근길 중부·전북·경북 장맛비...남부·제주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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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경북·충남 많은 비...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02:04
    밤사이 경북·충남 많은 비...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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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개원식도 못하고 현수막 철거 00:48
    [포토오늘] 개원식도 못하고 현수막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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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8일 월 경제 캘린더 00:57
    7월 8일 월 경제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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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이케 도쿄지사 3선 당선 확정... 00:35
    고이케 도쿄지사 3선 당선 확정..."도쿄도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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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총선 '대반전'... 02:08
    프랑스 총선 '대반전'..."극우 정당 3위로 추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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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안동 마을 네 곳 계곡 물 불어나 고립 00:25
    경북 안동 마을 네 곳 계곡 물 불어나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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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경북·충남 많은 비...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02:13
    밤사이 경북·충남 많은 비...수도권 호우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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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오늘 '미복귀 전공의' 최종 결단 전망 00:21
    [YTN 실시간뉴스] 오늘 '미복귀 전공의' 최종 결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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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충청·전북·경북 '호우특보'...남부·제주 폭염 기승 02:14
    [날씨] 출근길 충청·전북·경북 '호우특보'...남부·제주 폭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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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2:16
    네타냐후 "휴전해도 전투 재개 허용해야"...협상 또 공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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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 브리핑] '2+2 만기'... 전셋값 상승세 '비상' 06:32
    [스타트 브리핑] '2+2 만기'... 전셋값 상승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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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채소에 과일값까지 '들썩'...이번 주 기준금리 향방은? 00:39
    [영상] 채소에 과일값까지 '들썩'...이번 주 기준금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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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도시가스료 인상에 채솟값도 '들썩'...한은, 기준금리 내릴까? 12:57
    [스타트경제] 도시가스료 인상에 채솟값도 '들썩'...한은, 기준금리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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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접경지역 사격 훈련재개에 00:26
    北, 접경지역 사격 훈련재개에 "자살적인 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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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주차된 차들 '아찔'…물폭탄에 침수되고 나무 와르르 02:06
    [자막뉴스] 주차된 차들 '아찔'…물폭탄에 침수되고 나무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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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혼란 빠진 韓 축구...외국인 감독 아닌 '홍명보' 선택 01:44
    [자막뉴스] 대혼란 빠진 韓 축구...외국인 감독 아닌 '홍명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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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오늘 전국에 거센 비...수도권 '호우예비특보' 00:37
    [영상] 오늘 전국에 거센 비...수도권 '호우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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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경북·충남 많은 비...수도권 빗속 출근길 01:54
    밤사이 경북·충남 많은 비...수도권 빗속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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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곳곳 홍수특보...CCTV로 본 현장 상황 [앵커리포트] 01:16
    전국 곳곳 홍수특보...CCTV로 본 현장 상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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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입금하자마자 '이럴 수가'...신출귀몰한 당근 사기 02:13
    [자막뉴스] 입금하자마자 '이럴 수가'...신출귀몰한 당근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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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밤마다 집중호우 언제까지?...남부는 폭염특보 08:35
    [뉴스UP] 밤마다 집중호우 언제까지?...남부는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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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속절없이 무너진 제방...中 2차 데드라인까지 '위태' 01:51
    [자막뉴스] 속절없이 무너진 제방...中 2차 데드라인까지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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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다시 점화된 '고령 운전자' 자격 논란...현실적 해법은? 11:17
    [뉴스UP] 다시 점화된 '고령 운전자' 자격 논란...현실적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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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7/8일 주요 일정 01:36
    [뉴스UP] 7/8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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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UP & 키워드 7/8] 02:48
    [날씨UP & 키워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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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빗속 출근...경기 일부 일대 호우특보 01:54
    수도권 빗속 출근...경기 일부 일대 호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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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곳곳 호우경보·주의보 확대...현재 상황은 00:41
    전국 곳곳 호우경보·주의보 확대...현재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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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8
    [자막뉴스] "러시아의 침공 독려" 트럼프 공포...중대 기로 선 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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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역주행 사고' 운전자 면담... 01:44
    경찰, '역주행 사고' 운전자 면담..."조만간 2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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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경북 안동·영양에서 주민 25명 고립됐다 구조 00:27
    '폭우' 경북 안동·영양에서 주민 25명 고립됐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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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돌고 돌아' 새 사령탑에 홍명보...한국 축구 구세주될까? 01:22
    [영상] '돌고 돌아' 새 사령탑에 홍명보...한국 축구 구세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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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지옥으로 변한 中...심상찮은 상황에 시진핑도 '비상' 01:33
    [자막뉴스] 지옥으로 변한 中...심상찮은 상황에 시진핑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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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축구계 혼란 잠재울까...월드컵 이끌 새 사령탑 홍명보 10:54
    [뉴스UP] 축구계 혼란 잠재울까...월드컵 이끌 새 사령탑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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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처음부터 홍명보?...박문성 03:50
    어차피 처음부터 홍명보?...박문성 "축구협회 무능력 또 노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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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에 호우경보...갑천 복수교 등 홍수주의보 02:32
    대전에 호우경보...갑천 복수교 등 홍수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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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진숙 방통위원장 05:19
    [현장영상+] 이진숙 방통위원장 "방통위 2인 체제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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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홍명보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공식 발표 09:22
    [현장영상+] 홍명보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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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7
    "느껴지는 게 있어, 결국 한국 감독 쓸 것"...이천수 예언 적중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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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관광객 발길 끊긴 후 '설상가상'...위기의 제주도 02:15
    [자막뉴스] 관광객 발길 끊긴 후 '설상가상'...위기의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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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곳곳 홍수특보...CCTV로 본 현장 상황 [앵커리포트] 02:14
    전국 곳곳 홍수특보...CCTV로 본 현장 상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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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빌라에서 부녀 흉기피습...1명 숨져 01:08
    부산 빌라에서 부녀 흉기피습...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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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지역화폐 사용 가맹점 매출 제한 '10억→12억 원' 상향 00:21
    [경기] 지역화폐 사용 가맹점 매출 제한 '10억→12억 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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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주자 첫 합동연설회...'김건희 문자' 난타전 예상 04:15
    與 당권주자 첫 합동연설회...'김건희 문자' 난타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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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작년하고 완전 달라"...자영업자들 고통에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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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장마철 채소 가격 들썩...다음 달에는 더 오른다? 09:07
    [뉴스퀘어10] 장마철 채소 가격 들썩...다음 달에는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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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행 사고' 운전자 경찰 면담... 01:47
    '역주행 사고' 운전자 경찰 면담..."이번 주 2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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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전공의 처분 방안 발표...복귀 제한 완화할 듯 01:48
    오늘 전공의 처분 방안 발표...복귀 제한 완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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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검찰총장의 지적 그 후...44년 걸린 '무죄' 선고 02:01
    [자막뉴스] 검찰총장의 지적 그 후...44년 걸린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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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00:43
    황우여 "전당대회 과도한 비난전 지적...엄중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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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쌍둥이 동생/초등의대반 광풍/임성근 불송치 [앵커리포트] 02:49
    푸바오 쌍둥이 동생/초등의대반 광풍/임성근 불송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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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에서 부부로...현아·용준형 10월 11일 결혼 예정 [지금이뉴스] 01:12
    친구에서 부부로...현아·용준형 10월 11일 결혼 예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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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03:59
    나경원 "아 이건 정치가 아니죠" 박지원 "여당 전당대회는 김·한 갈등"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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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42
    정부 "北, 우리 국가원수 비난 등 내정간섭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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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 02:58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5천 명 이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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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세계 최초 만들어버린 韓 '투명 기술'...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02:31
    [자막뉴스] 세계 최초 만들어버린 韓 '투명 기술'...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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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임대인 부부의 '수상한 이혼'...전세보증금 '감감무소식' 02:37
    [자막뉴스] 임대인 부부의 '수상한 이혼'...전세보증금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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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처럼 한 층 한 층 뚝딱!...진화하는 '모듈러' 주택 02:38
    레고처럼 한 층 한 층 뚝딱!...진화하는 '모듈러'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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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37
    민주당 "與 전당대회 꼴불견...낯 뜨거운 내부 권력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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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마, 남부 국경에 '이민 방지' 철조망 설치 논란 00:38
    파나마, 남부 국경에 '이민 방지' 철조망 설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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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에 강한 장맛비 피해...옥천에선 1명 실종 02:14
    충청에 강한 장맛비 피해...옥천에선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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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협회 00:35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 이유는 자질과 리더십"...8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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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밤사이 집중호우...주민 고립됐다 구조 01:40
    경북 북부 밤사이 집중호우...주민 고립됐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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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일성 30주기 추모하며 김정은 치적도 부각 00:38
    北, 김일성 30주기 추모하며 김정은 치적도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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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해 첫 호우긴급재난문자 발령, 중부 최고 120mm 더 온다 06:50
    [날씨] 올해 첫 호우긴급재난문자 발령, 중부 최고 120mm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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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주자 첫 합동연설회...'김건희 문자' 난타전 예상 04:36
    與 당권주자 첫 합동연설회...'김건희 문자' 난타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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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고속도로 차량 2대 추돌... 00:28
    서해안고속도로 차량 2대 추돌..."빗길 사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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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생산 차질 우려 02:32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생산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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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7
    "방통위 5인 체제 구성·공영방송 제자리 찾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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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교재, '민족동질성' 빼고 '자유민주' 강조...군사합의도 삭제 00:44
    통일교재, '민족동질성' 빼고 '자유민주' 강조...군사합의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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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처분 방안 오늘 발표...복귀 제한 완화할 듯 01:48
    전공의 처분 방안 오늘 발표...복귀 제한 완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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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역주행 사고' 운전자 면담... 01:49
    경찰 '역주행 사고' 운전자 면담..."이번 주 2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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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제 2의 연판장 사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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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광주광역시의회 첫 여성 의장 탄생 00:21
    [네트워크] 광주광역시의회 첫 여성 의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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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중심 강한 장맛비...서울 청계천 '출입 통제' 02:38
    [날씨] 중부 중심 강한 장맛비...서울 청계천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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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국민의힘 전대...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제2연판장 사태 35:42
    [시사정각] 국민의힘 전대...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제2연판장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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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밤사이 집중호우...주민 고립됐다 구조 [앵커리포트] 01:33
    경북 북부 밤사이 집중호우...주민 고립됐다 구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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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임생 00:48
    이임생 "밤 늦게 홍명보 만나...외국 감독만큼 대우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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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기소 02:06
    檢,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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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100명 따져봤지만...돌고 돌아 '홍명보' [앵커리포트] 04:48
    '외국인 100명 따져봤지만...돌고 돌아 '홍명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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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태연, 오늘 신곡 '헤븐' 발표 00:25
    소녀시대 태연, 오늘 신곡 '헤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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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00:38
    최상목 "올해도 세수 상황 썩 좋지 않아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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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채상병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예정...임성근 불송치 가닥? 14:19
    [뉴스나우] '채상병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예정...임성근 불송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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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서부 기록적 폭염...데스밸리에선 오토바이 관광객 사망 00:43
    美 서부 기록적 폭염...데스밸리에선 오토바이 관광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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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격전지에서 '단결' 강조...줄 잇는 사퇴 요구 02:06
    바이든 격전지에서 '단결' 강조...줄 잇는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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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달려와 얼굴에 '테러'...강남 카페서 '봉변' [지금이뉴스] 02:25
    갑자기 달려와 얼굴에 '테러'...강남 카페서 '봉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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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35
    與 "검사탄핵안 발의한 野 의원 고발...조폭 행동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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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글로벌 K팝 스타 부부 탄생...현아·용준형, 10월 11일 결혼 01:27
    [단독] 글로벌 K팝 스타 부부 탄생...현아·용준형, 10월 11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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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상 폭염이더니 돌연 물폭탄 ...'극과 극' 현상이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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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도 강한 장맛비...서울 청계천 '출입 통제' 03:12
    [날씨] 중부도 강한 장맛비...서울 청계천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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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난감한 삼성전자...일손 놓고 거리로 나온 노조원들 02:11
    [자막뉴스] 난감한 삼성전자...일손 놓고 거리로 나온 노조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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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네이버 보안 못 믿는다더니 더 심각...日의 '내로남불' 02:08
    [자막뉴스] 네이버 보안 못 믿는다더니 더 심각...日의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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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경찰, '채상병 사건' 수사 결과 곧 발표 01:22
    [YTN 실시간뉴스] 경찰, '채상병 사건' 수사 결과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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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01:25
    [현장영상+] 이재명 "무도한 정권, 정치검찰 이용해 폭력적 보복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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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날 선 의사 커뮤니티... 01:22
    여전히 날 선 의사 커뮤니티..."2월 사직서나 수리해라" 일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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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경찰, 채 상병 수사 결과 발표... 15:28
    [현장영상+] 경찰, 채 상병 수사 결과 발표..."임성근 사단장, 직권남용죄 성립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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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논산 산사태 경보... 02:25
    충남 논산 산사태 경보..."도로 침수·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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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우크라 파병 저지할 것"...프랑스 내부 심상치 않은 기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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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홍수특보'...고립 주민 구조·190명 대피 01:57
    경북 북부 '홍수특보'...고립 주민 구조·19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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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수도권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충청·경북 '극한 호우' 03:42
    [날씨] 비수도권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충청·경북 '극한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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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지도부 '당권 과열' 자제령...이재명 출사표 초읽기 05:39
    與 지도부 '당권 과열' 자제령...이재명 출사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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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절벽 앞에 놓인 '원화'...외환보유액, 급격한 추락 02:30
    [자막뉴스] 절벽 앞에 놓인 '원화'...외환보유액, 급격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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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기소 02:26
    검찰,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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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말문 막히는 초등학생 시간표...그럼에도 '우르르'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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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 여부 관계없이 행정명령 철회...재응시 가능 00:30
    전공의 복귀 여부 관계없이 행정명령 철회...재응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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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소식통 02:25
    [자막뉴스] 北 소식통 "예상치 못한 상황"...할아버지 따라하던 김정은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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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경찰,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결과 발표... 25:06
    [뉴스퀘어 2PM] 경찰,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결과 발표..."임성근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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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사건' 대대장 등 6명 송치...임성근은 '불송치' 02:59
    '채 상병 사건' 대대장 등 6명 송치...임성근은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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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셀 참사 대책위 00:17
    아리셀 참사 대책위 "수사 속도 내주길 간곡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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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파트를 조립해서 만든다...혁신적 공법에 '감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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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 02:55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생산 차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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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2차 조사"..."역주행, 종합적 분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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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240708 지금2뉴스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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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역 사고 유가족에게 전달된 '80만 원' 청구서 [앵커리포트] 01:31
    시청역 사고 유가족에게 전달된 '80만 원' 청구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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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환율 폭등"...위기감 휩싸인 김정은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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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을 의심했다"... 놀이터에서 '벙커샷' 연습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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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 발견된 길고양이 4마리 사체... 1마리는 '다리 훼손' [앵커리포트]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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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 차 택배기사의 감동 사연... 01:11
    13년 차 택배기사의 감동 사연..."더워도 힘이 나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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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전국 최초 드론 운송 상용화 첫발 00:19
    제주, 전국 최초 드론 운송 상용화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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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푸틴 브로맨스? 01:15
    김정은·푸틴 브로맨스? "너무 무섭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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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시-하남시, 장사시설 공동건립 업무협약 체결 00:18
    [경기] 광주시-하남시, 장사시설 공동건립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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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과 산길 달리는 '서울 100K' 참가자 모집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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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에 거석 조각공원·핸드백 박물관 조성 00:32
    [인천] 송도에 거석 조각공원·핸드백 박물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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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부츠 잘못 신으면 '무좀' 걸려요! [앵커리포트] 01:14
    레인부츠 잘못 신으면 '무좀' 걸려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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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할부지, '눈물의 상봉'은 왜 없었나? [앵커리포트]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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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할부지 목소리에 반응한 푸바오...다음 날 '특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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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가정집에 번진 불...CCTV 속 방화범은 반려견? [앵커리포트] 00:38
    한밤 가정집에 번진 불...CCTV 속 방화범은 반려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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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제주항공 00:20
    [기업] 제주항공 "친절한 J와 함께 여름 휴가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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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신세계면세점, 프라다 화장품과 향수 등 '뷰티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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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다이소, 장마철 맞아 '장마용품 기획전' 진행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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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2
    "팬 무시한 선택"...축구협회 정면 비판한 울산 팬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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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주군, 조폐공사와 영남 알프스 완등 메달 업무협약 00:21
    [울산] 울주군, 조폐공사와 영남 알프스 완등 메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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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사건' 대대장 등 6명 송치...임성근은 '불송치' 03:06
    '채 상병 사건' 대대장 등 6명 송치...임성근은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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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연구진 해냈다!... 01:31
    KAIST 연구진 해냈다!..."엔비디아 긴장시킬 신기술 개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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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한때 시간당 40mm 비...'도로 침수·1명 실종' 02:55
    충청 한때 시간당 40mm 비...'도로 침수·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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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많은 비...고립 주민들 구조·위험 지역 대피령 01:33
    경북 많은 비...고립 주민들 구조·위험 지역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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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1:43
    경찰 "급발진, 종합적 분석해야...이번 주 2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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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기소 02:24
    검찰,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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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지도부 '당권 과열' 자제령...이재명 출사표 초읽기 05:42
    與 지도부 '당권 과열' 자제령...이재명 출사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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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문자 파동'에 '연판장' 논란 까지 진흙탕 전대...윤한 3차 충돌 점화 [앵커리포트] 02:02
    與, '문자 파동'에 '연판장' 논란 까지 진흙탕 전대...윤한 3차 충돌 점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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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잠기고 무너지고...물벼락 내리친 충청 02:37
    [자막뉴스] 잠기고 무너지고...물벼락 내리친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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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與 전대 '김 여사 문자' 공방 가열...이재명 출사표 '초읽기' 33:15
    [정치 ON] 與 전대 '김 여사 문자' 공방 가열...이재명 출사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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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복귀 전공의 행정명령도 철회...수련특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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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르면 내일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01:49
    尹, 이르면 내일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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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채 상병 순직' 1년 만에 경찰 수사 마무리...임성근 '불송치' 12:57
    [이슈ON] '채 상병 순직' 1년 만에 경찰 수사 마무리...임성근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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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은 지역 강하게 내리는 장맛비...전국 CCTV 상황은? [앵커리포트] 02:30
    좁은 지역 강하게 내리는 장맛비...전국 CCTV 상황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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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밤사이 또 저기압 유입 07:58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밤사이 또 저기압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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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일성 추모 속 '김정은 띄우기'... 02:23
    北, 김일성 추모 속 '김정은 띄우기'..."자위적 국방력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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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삼성전자 첫 파업...생산 차질 현실화? 03:27
    [경제PICK] 삼성전자 첫 파업...생산 차질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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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41
    민주당 "경찰, 꼬리 자르기 수사...특검 당위성 선명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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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치맥페스티벌, 5일 동안 100만 명 이상 다녀가 00:18
    [대구] 대구 치맥페스티벌, 5일 동안 100만 명 이상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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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빅데이터·블록체인 'ABB' 혁신기업 10개 사 모집 00:22
    [대구] 빅데이터·블록체인 'ABB' 혁신기업 10개 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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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이철우 경북지사, 호우 상황 긴급 점검 00:21
    [경북] 이철우 경북지사, 호우 상황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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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줄 서도 못 먹는 '두바이 초콜릿'...뭐길래?! 03:03
    [경제PICK] 줄 서도 못 먹는 '두바이 초콜릿'...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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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LG엔솔 영업이익 반 토막...'캐즘' 돌파구는? 02:30
    [경제PICK] LG엔솔 영업이익 반 토막...'캐즘'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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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 합참의장 00:33
    김명수 합참의장 "적 공중도발 시 주저 없이 즉각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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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많은 비...고립 주민들 구조·위험 지역 대피령 01:30
    경북 많은 비...고립 주민들 구조·위험 지역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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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호우 피해 속출...축대 붕괴로 1명 실종 01:58
    충청 호우 피해 속출...축대 붕괴로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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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사건' 대대장 등 6명 송치...임성근 '불송치' 02:49
    '채 상병 사건' 대대장 등 6명 송치...임성근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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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르면 내일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02:23
    尹, 이르면 내일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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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특검 거부권' 강력 건의...野 02:34
    與, '특검 거부권' 강력 건의...野 "거부 명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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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인천에서도, 청주에서도...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 00:59
    [제보영상] 인천에서도, 청주에서도...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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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주자 '여사 문자 논란' 공방...지도부 02:50
    與 당권 주자 '여사 문자 논란' 공방...지도부 "자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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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소환 통보에 이재명 반발..."정치 검찰 이용해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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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尹 명예훼손' 신학림·김만배 구속기소...언론인 수사 계속 02:01
    검찰, '尹 명예훼손' 신학림·김만배 구속기소...언론인 수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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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수련 특례도 적용 02:12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수련 특례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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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 선임 이유는 '자질·리더십'... 02:22
    홍명보 감독 선임 이유는 '자질·리더십'..."실패 경험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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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에 비 피해 속출...토사 유출 등 21건 접수 00:32
    경기도에 비 피해 속출...토사 유출 등 21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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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생산 차질 달성" vs "차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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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행 사고' 조만간 2차 조사..."급발진, 종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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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1:55
    경찰 "아리셀 공장, 참사 전에도 4번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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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서 못 판다"...한국 강타한 '두바이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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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사건' 1년 만에 결론... 02:27
    '채 상병 사건' 1년 만에 결론..."임 전 사단장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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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불송치'에 공수처 시선집중..."공수처법 맹점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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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의 재구성...어떤 내용 담겼고, 무슨 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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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키는 수석변호인"...野 최고위 '친명'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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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노조 첫 총파업 [앵커리포트] 01:45
    삼성노조 첫 총파업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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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듈러 주택 [앵커리포트] 01:26
    모듈러 주택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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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 희생자 울리는 '조롱글'...전과자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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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총선 '대반전'...극우 바람은 제동· '동거정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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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토 대학살 부정' 도쿄지사 3선 성공...웃을 수 없는 정부·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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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모레까지 강한 장맛비...시간당 20~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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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 소유 쌍권총, 프랑스 경매서 25억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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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글로벌 K팝 스타 부부 탄생...현아·용준형 10월 11일 결혼 01:26
    [단독] 글로벌 K팝 스타 부부 탄생...현아·용준형 10월 11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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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200㎜ '물 폭탄'...고립 주민 구조·대피 02:54
    경북 북부 200㎜ '물 폭탄'...고립 주민 구조·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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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올해 첫 호우 긴급문자 발령...기준과 지역은? 02:14
    경북 올해 첫 호우 긴급문자 발령...기준과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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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의사불패' 특혜 비판도 07:57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의사불패' 특혜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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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측 '도이치 동시조사' 선 긋기... 02:07
    김건희 여사 측 '도이치 동시조사' 선 긋기..."소환조사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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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라 부녀 습격 가해자, '반려견 악취'로 갈등 정황 01:47
    빌라 부녀 습격 가해자, '반려견 악취'로 갈등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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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총선 '대반전'...극우 바람은 제동· '동거정부' 예상 02:25
    프랑스 총선 '대반전'...극우 바람은 제동· '동거정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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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팀이 가을 야구 경쟁...프로야구 후반기 시작 02:09
    모든 팀이 가을 야구 경쟁...프로야구 후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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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리튬전지 화재...서울시, 대중교통 대책 강화 01:41
    잇단 리튬전지 화재...서울시, 대중교통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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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성남시가 주선한 소개팅 인연 '1호 부부' 탄생 01:52
    [경기] 성남시가 주선한 소개팅 인연 '1호 부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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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 호우 피해 속출...축대 붕괴로 1명 숨져 02:29
    [날씨] 충청 호우 피해 속출...축대 붕괴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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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청 호우특보, 시간당 30mm 강한 비...피해 우려 00:33
    [날씨] 충청 호우특보, 시간당 30mm 강한 비...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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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북부 200㎜ '물 폭탄'...고립 주민 구조·대피 02:24
    경북 북부 200㎜ '물 폭탄'...고립 주민 구조·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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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에 비 피해 속출...토사 유출 등 21건 접수 00:34
    경기도에 비 피해 속출...토사 유출 등 21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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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감기온 36.5도'...제주 일부 지역 폭염 경보 00:24
    '체감기온 36.5도'...제주 일부 지역 폭염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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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때린 데 또 때린다, 모레까지 국지성 호우...최고 120mm 02:00
    [날씨] 때린 데 또 때린다, 모레까지 국지성 호우...최고 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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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사건' 1년 만에 결론... 02:33
    '채 상병 사건' 1년 만에 결론..."임 전 사단장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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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근 00:39
    임성근 "허위 주장 정정해야...명예 심각하게 훼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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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훈 측 00:31
    박정훈 측 "임성근 불송치 납득 어려워...특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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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르면 내일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02:24
    尹, 이르면 내일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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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수련 특례도 적용 02:11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수련 특례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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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행 사고' 조만간 2차 조사... 02:02
    '역주행 사고' 조만간 2차 조사..."급발진, 종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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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 가열...민주 김두관 내일 출사표 30:49
    [뉴스NIGHT] '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 가열...민주 김두관 내일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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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옥천서 산비탈 축대 무너져...1명 사망 00:32
    충북 옥천서 산비탈 축대 무너져...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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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충청 호우특보, 시간당 30mm 강한 비...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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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소환 통보에 이재명 반발... 02:20
    檢 소환 통보에 이재명 반발..."정치 검찰 이용해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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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위증교사 혐의' 재판 9월 말 결심...10월 선고 전망 00:31
    李 '위증교사 혐의' 재판 9월 말 결심...10월 선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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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측 '도이치 동시조사' 선 긋기... 02:12
    김건희 여사 측 '도이치 동시조사' 선 긋기..."소환조사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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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소수의견 회의록 남기기로 00:31
    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소수의견 회의록 남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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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라 부녀 습격 가해자, '반려견 악취'로 갈등 정황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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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역주행 사고' 피해자 조롱 인터넷 게시글 내사 00:27
    경찰, '역주행 사고' 피해자 조롱 인터넷 게시글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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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사 희생자 울리는 '조롱글'...전과자 될 수도 02:21
    참사 희생자 울리는 '조롱글'...전과자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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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01:56
    경찰 "아리셀 공장, 참사 전에도 4번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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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낳아도 혼인신고 하지 말자"... 이유는 '미혼모 지원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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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의 재구성...어떤 내용 담겼고, 무슨 일 있었나?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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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3:10
    한동훈 "사과 요청, 저만 해"...나·윤 "정리하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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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원희룡 '가족 공천 논의' 의혹에 00:36
    한동훈, 원희룡 '가족 공천 논의' 의혹에 "사실이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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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키는 수석변호인"...野 최고위 '친명'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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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일부 당원, '검사 탄핵안 기권' 곽상언 비난 논란 00:38
    민주 일부 당원, '검사 탄핵안 기권' 곽상언 비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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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사건' 대구지검으로 송치..."수사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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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특검 거부권' 강력 건의...野 02:34
    與, '특검 거부권' 강력 건의...野 "거부 명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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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불송치'에 공수처 시선집중..."공수처법 맹점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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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생산 차질 달성" vs "차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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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尹 명예훼손' 신학림·김만배 구속기소...언론인 수사 계속 02:00
    검찰, '尹 명예훼손' 신학림·김만배 구속기소...언론인 수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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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격전지에서 '단결' 강조...줄 잇는 사퇴 요구 02:04
    바이든 격전지에서 '단결' 강조...줄 잇는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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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올해 6월도 전세계 역대 최고 기온... 02:38
    [날씨] 올해 6월도 전세계 역대 최고 기온..."파리 협약 한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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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의장국 헝가리 총리 깜짝 방중...우크라 평화 중재? 02:01
    EU 의장국 헝가리 총리 깜짝 방중...우크라 평화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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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나토-아태 4국 협력 반발... 00:37
    中, 나토-아태 4국 협력 반발..."유럽 이어 아태 대결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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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언론 00:35
    日 언론 "한일, 나토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 개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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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수도 등 대규모 공습 수십 명 사망 00:36
    우크라이나 수도 등 대규모 공습 수십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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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기자단에 라파 공개...'모든 게 폐허' 00:27
    이스라엘, 기자단에 라파 공개...'모든 게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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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 자영업자 1분기 대출 6.1%↑...고소득은 0.4% 00:33
    저소득 자영업자 1분기 대출 6.1%↑...고소득은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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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I "경기 개선세 다소 미약...내수 회복세 가시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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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킥보드 타다 넘어진 대리기사,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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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킥보드 최고 속도 하향..."법령 개정도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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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감독 선임 이유는 '자질·리더십'..."실패 경험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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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팀이 가을 야구 경쟁...프로야구 후반기 시작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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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노시환 어깨 부상 '대형 악재'...NC 손아섭도 무릎 인대 손상 00:32
    한화 노시환 어깨 부상 '대형 악재'...NC 손아섭도 무릎 인대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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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브랜든 대체' 시라카와 영입 결정...발라조빅은 오늘 입국 00:28
    두산, '브랜든 대체' 시라카와 영입 결정...발라조빅은 오늘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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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핸드볼, 유럽 찍고 파리로..."주목받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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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장 신은주 00:32
    주장 신은주 "대한민국 선수단 스타트, 잘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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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방미...김건희 여사도 동행 00:47
    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방미...김건희 여사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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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충북 중부 지역 폭우...청주·보은 한때 호우 경보 02:03
    [날씨] 충북 중부 지역 폭우...청주·보은 한때 호우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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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명까지 될 수 있다?!" 반려동물의 시력 위협하는 백내장의 모든 것 [반려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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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자막뉴스] 덩그러니 남겨진 쓰레기들...불꽃축제 끝나자 몸만 귀가 02:29
    [자막뉴스] 덩그러니 남겨진 쓰레기들...불꽃축제 끝나자 몸만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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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날씨] 휴일 남부·제주 가끔 비...일교차 주의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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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손성익 시의원 '외국인 여성'만 나오는 룸살롱서 '접대 의혹' 07:26
    손성익 시의원 '외국인 여성'만 나오는 룸살롱서 '접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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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운전 적발‥ 01:42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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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가을밤 '불꽃 장관'에 100만 인파 환호…큰 혼란 없이 마무리 00:31
    가을밤 '불꽃 장관'에 100만 인파 환호…큰 혼란 없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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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문다혜 씨 음주운전 혐의 입건…면허 취소 수준 01:43
    문다혜 씨 음주운전 혐의 입건…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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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바다 꿰뚫어본다"...제주 광역 VTS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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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정, '정년연장·청년고용' 합의 이끌어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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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률 개선만으로 안돼...이민 대전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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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 따라 코스모스·핑크뮬리 가을꽃 활짝...깊어가는 남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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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美대선 누가 되도 대중 포위 강화…한국 경제 약?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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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세대 주택에서 불..."전동킥보드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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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서울투어마라톤'...가을 정취 속 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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