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아침 8시쯤 촬영된 경북 청송군 지역 모습입니다.
도로에서 하천으로 벌건 흙탕물이 흘러 넘치는 모습입니다.
하천의 유속도 빨라 위험해 보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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