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신곡 'WHO' 112개국 아이튠즈 1위
그룹 방탄소년단, BTS 지민의 신보가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증명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어제(19일) 발매된 지민의 솔로 2집 '뮤즈'의 타이틀곡 '후'가 오늘(20일) 오전 9시 기준 미국과 영국 등 112개 국가와 지역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뮤즈'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후'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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