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가수로 돌아와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는 월요병을 주제로 한 곡으로 힐링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 노래인데요.
청량한 피아노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리듬이 특징이고요.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정엽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끄는데요.
솔비와 정엽이 디스코 장르에 도전한 건 처음으로 두 사람의 색다른 조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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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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