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KIA가 NC를 꺾고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김도영 선수가 사이클링 히트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이자 통산 31번째 사이클링 히트에 광주구장은 열광에 도가니가 됐습니다. 마운드에선 투수 양현종이 완투승으로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영상제공 : 티빙 KBO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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