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가 미국 ESPN을 통해 생중계되면서 가장 큰 화제를 모으는 것이 배트 플립입니다. 배트 플립은 한국에서는 방망이 던지기를 줄인 ‘빠던’ 이라고 불리는데요, 미국에서도 ‘빠던’을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한 스포츠 매체 12UP은 2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배팅 연습 도중 선보인 배트 플립 영상을 소개하며 “이제 메이저리그에서도 배트 플립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나운서: 유지연
영상콘텐츠: 임다솔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