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공습을 시작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115발의 발사체를 북부 이스라엘 민간인 지역을 향해 발사했다"며 "레바논의 헤즈볼라 테러조직의 표적을 타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레바논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현지에서 즉시 떠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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