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여기는 주거지예요!" 과잉 관광에 질린 주민들
골목에는
주민들의 담소 대신,
관광객이 낸 소음과
카메라 셔터 소리로 가득합니다.
밀려오는 관광객에
주민들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 활성화'일까요?
아니면 '관광 공해'일까요?
일상 속으로 파고든
'관광'의 두 얼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봅니다.
PD 최병윤
AD 송지윤
작가 이지혜 김종은
#관광 #관광지 #과잉관광 #오버투어리즘 #흰여울문화마을 #이화마을 #북촌한옥마을 #감천문화마을 #변호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