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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11시 5분쯤 경기 양주시 고암동의 한 4층 상가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에 거주하고 있던 6명은 소방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약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계단 아래에 있던 전기스쿠터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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