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는 윤-한...국면 전환 돌파구 될까?

2024.10.1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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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창근 /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장현주 /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다음 주 월요일 대통령실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국면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장현주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두 분 모시고 이슈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날짜가 잡혔습니다. 월요일로 잡혔는데 독대는 아니고 비서실장하고 셋이 면담 형식이네요? [장현주] 그렇습니다. 사실 독대냐, 또는 비서실장이 같이 함께하는 3인 간의 면담이냐, 이 형식 자체는 본질적인 것은 아닐 겁니다. 국민들 보시기에는 결국 당 대표와 대통령이 만나서 국민들이 요구하시는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답을 내놓을 수 있느냐, 이게 가장 본질일 거라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에도 이 만남의 형식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말이 나오는 건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신뢰가 이제는 거의 바닥을 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독대, 그러니까 두 분이 만나지 않고 비서실장 한 명이 더 끼는 이유는 이유는 아무래도 독대를 하고 났을 때 서로 간에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된다고 하면 확인해 줄 수 사람이 없다라는 부분 때문으로 읽히거든요. 그렇다면 그만큼 대통령과 당대표 사이에 예전에 사적으로 친했던 그 관계까지 다 미뤄보더라도 지금 현재는 신뢰가 많이 깨진 상태가 아닌가라는 생각은 들고.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가 계속 요구해왔던 독대 형식이 아닌 이런 면담 형식이 되었다는 것, 이것 자체는 상징적으로 봤을 때는 지금 굉장히 당정 간의 갈등이 깊은 것이고, 그러면 역설적으로 면담이 월요일에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과연 국민들이 바라시는 어떤 그런 건설적이고 또 건강한 그런 의제 조율이 가능할지 이런 부분은 좀 의문이 남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단둘이 만났을 때랑 셋이 만날 때는 분위가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단둘이 왜 안 만날까, 이렇게 또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배석 형식을 택한 것은 배경이 어떤 거라고 보세요? [이창근] 우선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가 무너졌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인 것 같습니다.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윤 대통령과 오랫동안 근무를 같이 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서는 독대를 통해서 모든 얘기를 다 할 수 있다, 이렇게 봤는데 지금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사실 부담이 되는 의지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나름 비서실장이, 정진석 비서실장은 과거에 이명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들이 독대할 때도 주선을 한 경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름 조율자의 역할로써 보다 진전된 답을 찾기 위해서 저런 형식을 택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 안에서 무슨 내용을 얘기할지 이게 핵심이지 형식은 중요한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저녁에 만찬 겸 만나서 긴 시간 식사도 하고 대화도 좀 허심탄회하게 하고 그런 상황을 기대했던 것 같은데 차담회 형식이면 좀 길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이런 생각도 드네요? [장현주] 그렇죠. 아무래도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한다라고 한다면 국정에 관해서 이야기 를 더 많이 할 수 있으니까 이게 더 좋은 것 아니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윤석열 동일이 그동안 용산 대통령실에 많은 분들, 특히 여권 관계자들을 불러서 만찬을 했다, 이런 기사들 많았었거든요. 특히 최근에 있었던 만찬에는 한동훈 대표가 패싱된 것 아니냐 이런 보도까지 나왔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상황상 저녁을 먹지 않고 차만 마시고 이야기를 하는 양식이 조금은 아쉽다라는 평가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당장 독대가 되었든 면담이 되었든 만나서 의제가 나오고 그리고 또 결론이 나오는 것, 이것도 중요하지만 또 한 가지는 당연히 대통령과 한동훈 당 대표 사이의 갈등의 골들이 수습되고 있다라는 모습들을 국민들께 보여드리는 것도 중요한 것인데 일단 형식으로 봤을 때는 그 갈등이 수습되고 있는 국면으로 보이지는 않는 것 같고요. 당정 갈등은 그대로이지만 일단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지금 차담회 형식으로라도 만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마 다음 주 월요일에 면담 이후에 과연 어떤 결론을 낼 수 있을지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굉장히 비상한 시기에 만남이 이루어지게는 됐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지금 한동훈 대표가 일종의 선전포고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건희 여사 논란과 관련해서 3대 요구안, 공식적으로 제기했잖아요. 이걸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이게 핵심인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이창근] 우선은 현재까지 대통령실의 관계자 발이나 핵심관계자 발로 나오는 것을 봤을 때는 인적 쇄신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이 최종 인사권자다. 그리고 비선은 없다, 그렇게 공공연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윤계에서는 오히려 도곡동 7인회 이렇게 반격을 하는 그런 상황인데, 그래서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사실 누가 누가 김건희 여사의 라인이고 누가 누가 공식 라인이다, 이게 아니지 않습니까? 다들 공무원 신분은 맞아요. 아마 그 안에서 항간에 나오는 것처럼 정말 위계질서나 이런 게 무너지는 상태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정말 김건희 여사께서 우려하는 것처럼 몇몇 행정관, 비서관을 통해서 그렇게 국정에 개입하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얘기가 허심탄회하게 나와야지만 다음 대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고요. 두 번째 부분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공식 활동 자제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2부속실 설치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공식활동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는 것은 정상회의 참석 때도 동행을 해야 할 경우도 있고 그리고 대통령이 못 가는 자리에 아젠다를 가지고 불우이웃돕기나 이런 일관된 행보를 해야 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다만 그 활동을 범위가 어디냐, 그런 부분도 하나의 논의 과제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의혹 해소 부분인데요. 이 부분이 사실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일 겁니다. 어쨌든 검찰의 불기소 처분 이후에 민심이 어떻게 되느냐도 봐야 되겠지만 용산의 입장에서는 과거형으로 본다면 아마 종합적으로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택할 수 있겠지만 미래형으로 본다면 앞으로 특별감찰관 문제를 포함해서 앞으로의 대책에 집중하겠죠. 하지만 한동훈 대표의 국민적 시각, 국민적 입장을 강조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그러한 조치를 끌어내야 하는 것도 한동훈 대표의 숙제입니다. [앵커] 그러면 이 세 가지, 지금 분석해 준 대로는 한동훈 대표가 원하는 정도의 답안지를 받아오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어떻게 보세요? [장현주] 저도 위원장님 말씀에 동의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대통령실에서는 지금 한동훈 대표가 제시한 3대 요구를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인적쇄신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대통령이 임명권이라는 고유 권한을 건드릴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예민하게 반응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김건희 여사가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이제 와서 활동을 자제한다고 해서 지금 성난 민심 자체가 잦아들지 이 부분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지금 의혹 해소에 대해서 협조를 하라는 것인데 의혹을 해소한다까지는 모르겠지만 협조하라는 의미가 어찌 보면 수사를 받으라, 또는 진상조사에 협조하라라는 의미로 들리기 때문에 용산 입장에서는 또 굉장히 불쾌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가 이 3대 요구에 대해서 아마 다음 주에 다시 말씀을 드릴 수는 있겠지만 용산에서 이것에 대해서 호응을 해 주거나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지 않을 것 같다라는 우려도 듭니다. [앵커] 지금 3대 요구안을 제가 봐도 범위가 좀 넓고 포괄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이 안에서 두 분이 어떤 구체적인 해법을 만들어낼지 이 부분을 봐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지금 여론지형도는 녹록지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지지율 그래픽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지지율이 지금 긍정과 부정 보면 긍정이 22%, 20%대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주보다 소폭 떨어졌고요. 직무수행 평가 부정평가가 나온 이유는 분석을 해보면 긍정은 외교 부분이 가장 많고요, 보시는 것처럼 부정을 택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요인은 경제, 민생, 물가고 그다음이 바로 김건희 여사 문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안 좋다라는 것은 지표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거고요. 정치권에서는 이번 윤한 만남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용산에서는 이번 만남을 쉬운 마음으로 하는 것은 아닐 텐데 어느 정도의 답안지는 좀 갖고 만난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까? [이창근] 답안지를 갖고 만난다고 볼 수도 있고 또 우리 당이나 국민들이 바라는 게 답안지가 나오기를 바라는 거죠. 하지만 저는 이번 만남이 한번에 해소가 다 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번, 세 번 만나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부정평가 원인에 나온 것처럼 사실 경제, 민생, 물가는 지난 대통령 취임 이후에 부정평가의 가장 첫 번째 답안으로 고정이 돼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문제는 새로이 나온 이유거든요. 이 부분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지속될 거냐의 문제인데, 해소가 안 된다면 상당히 지속이 되겠죠. 그리고 김건희 여사의 문제의 그러면 더 이상 변수가 아니라 정부 여당이 함께 풀어야 할 상수거든요. 그 상수를 한 번에 해결 못 한다면 어쨌든 해결을 해야 하는 거고 해결하지 못하면 공멸하는 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권의 시각이 과연 민주당의 시각인지 국민의힘의 시각인지 아니면 전체의 시각인지의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리고 친윤, 친한도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갈등을 할 게 아니라 이번 선거의 결과에 나온 것처럼 민심이 확인해 준 것처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앵커] 여러 시각이 있지만 최재성 전 수석 같은 경우에는 이혼으로 가는 수순이다, 이렇게 비유를 해 주시기도 했는데 이번에 만나서 서로 합의점이나 공통점을 찾지 못하면 두 번, 세 번 면담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보세요? [장현주] 한 번으로 만남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울 정도로 지금 굉장히 현안들이 꼬여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담 과정에서 아무리 서로 간에 의제가 조율된다고 하더라도 한번에 모든 문제가 다 갈등이 다 한 번에 해결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이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 번의 만남에서도 조금이라도 입장 차를 좁혀갈 수 있다라고 한다면 두 번째, 세 번째 만남도 예정해 볼 수 있겠지만 아마 다음 주 월요일에 서로 간에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끝날 가능성도 저는 높다고 보거든요. 한동훈 대표로서도 본인이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해서는 세 가지 3대 요구를 지금 제시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받아주지 않을 경우에는 한 대표 입장에서도 물러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관련해서 제2부속실을 설치한다든지 특별감찰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계속해서 그동안 얘기가 나온 부분들이었고 이 정도만으로 국민적인 의혹들이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요. 그리고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지난 의혹들도 있고 그런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그냥 제2부속실을 설치한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의 일들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이거든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의혹들, 특히나 주가조작 사건이라든지 지금 민주당이 특검법에 넣겠다고 하는 여러 가지 혐의점들은 있는데 그것은 제2부속실 설치라든지 특별감찰관을 앞으로 운영한다라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현재 나와 있는 문제들은 분명히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앞으로 예방하기 위해서 제2부속실이라든지 특별감찰관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누어서 대책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김건희 여사 관련해서 민주당은 공세의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검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불기소를 처분하면서 민주당의 압박이 더 거세지고 있는데요. 국감장에서도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얘기 듣고 오시죠. [앵커] 명확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불기소 처분한다고 검찰이 밝혔는데 압수수색도 한 번 안 한 게 말이 되느냐. 이것이 지금 민주당 쪽, 야권 쪽의 주장이거든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이창근] 그 부분은 사실은 민주당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왜 냐하면 당초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2020년에 열린민주당 의원들의 고발로 시작된 사건입니다. 그때 당시는 문재인 정부죠. 그때 당시에 중앙지검장이 이성윤 현 민주당 의원이지 않습니까? 그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서 증권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진행을 했었어요. 하지만 그때 당시에 문재인 정부의 검찰이 한 것은 15쪽짜리 답변서를 받은 게 다 거든요. 그리고 정권이 바뀌었단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 검찰이 이러한 의혹, 이 부분이 과연 윤석열 정부에서의 검찰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서의 검찰에서도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사실 검찰이 국민적인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이 조금 더 명확히 해소되어야 할 부분이 맞는 것은 사실이고요. 그래서 국감장을 통해서 해소를 하기를 바랐지만 검찰이 추가적인 해명을 엮어서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코바나컨텐츠를 같이 함께해서 한 경우다라고 해명을 했는데 사실은 좀 국민적 시각에서 부족하죠. [앵커] 말씀하신 그 거짓말 논란이요. 그러니까 압수수색 영장 청구했다더니 안 한 거 아니냐 하니까 이창수 지검장이 이거 커뮤니케이션 오해다, 이렇게 답변을 했는데 뭐가 잘못 전달됐다는 겁니까? [장현주] 그러니까 초기에는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코바나컨텐츠에 뭔가 지원이 있었던 것 아니냐라는 의혹들이 있었는데 그게 초기에 함께 수사가 되다 보니까 영장이 청구돼서 기각된 부분을 함께 이야기하다가 오해가 있었다라는 차원의 그런 해명으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해서는 압수수색 영장이 청구되지 않은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그렇다 한다면 검찰이 지금 레드팀까지 구성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무혐의 처분을 했지만 그 무혐의 처분의 근거가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었거든요. 그러니까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을 공모했다든지 인식했다든지 알고 있었다든지 이렇게 볼 만한 증거가 부족해서 무혐의였다라는 것인데 야당이 볼 때는 과연 증거가 정말 부족했던 것인지, 아니면 검찰의 수사가 미진했던 것인지 이 부분은 알 수 없는 노릇이다라는 겁니다. 만약에 검찰이 강제수사도 없이 이 부분에 대해서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고 무혐의 처분을 한 것이다라고 한다면 결국 민주당이 이야기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에 대한 명분만 하나 더 올려준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검찰로서는 사실관계와 그리고 법리를 가지고 수사를 하는 것일 텐데 사실관계, 수사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법리를 적용하는 그 자체가 그 결론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동의를 해 주실지 이 부분은 좀 의문이 듭니다. [앵커] 공교롭게도 불기소 처분 나온 다음 날 또 중앙지검 국감이 딱 열려서 공방이 상당히 치열했었는데, 이창수 중앙지검장뿐만 아니라 검찰총장까지 민주당이 탄핵하겠다고 얘기는 했는데 실제로 하는 겁니까? [장현주] 일단 지도부 차원에서 결정이 됐으니까 아마 절차와 시기는 추후 논의가 되겠지만 그대로 탄핵을 진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지도부가 탄핵을 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심우정 검찰총장과 그리고 이창수 중앙지검장이고요.결 국에는 이 범죄혐의를 은폐해 주는 직무유기 혐의가 있지 않느냐라는 것이 큰 틀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시다시피 국정감사 기간이고요. 그리고 탄핵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원내 지도부와 세밀하게 절차라든지 시기라든지 그 내용들을 협의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협의 과정을 거쳐서 국감이 지나서 좀 세부적인 내용들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예측은 됩니다. [앵커] 한동훈 대표가 탄핵 안 된 공무원이냐, 이렇게 비판을 할 정도로 지금 민주당의 탄핵 카드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고 심우정 검찰총장까지 거론되는 상황인데 어떤 입장이세요? [이창근] 민주당의 이거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부분은 그러면 민주당 이성윤 전 중앙지검장도 자유로울 수 없는 거죠. 그리고 민주당이 매번 탄핵 카드를 내놓는데요.사 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나 그 이전에 있었던 검사 2명에 대한 탄핵도 헌재에서 기각이 됐어요. 검찰이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 못했다 그래서 그래서 검찰이 비판받는 것과 국정을 마비시킬 정도로 민주당이 자꾸 탄핵을 남발하는 것은 민생과 동떨어진 얘기거든요. 그래서 과연 민주당의 행태가 과연 국민들이 원하느냐? 이 탄핵이 과연 국정을 마비시키고 민생을 마비시키는데 과연 이게 국민들이 원할까? 이 부분은 민주당도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탄핵 카드 꺼내 든 민주당이 또 하나의 커내든 카드가 바로 김건희 여사 특검 카드, 다시 발의를 한 건데요. 이와 관련한 여론 흐름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럽 여론조사 한번 보여주시죠.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와 관련해서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가 63%, 필요 없다는 응답이 26%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특검 도입을 여론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마는 이런 결과가 한동훈 대표도 특검은 안 된다라고는 하지만 부담은 또 느낄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장현주] 그렇죠. 한동훈 대표가 계속해서 강조했던 것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된다. 국민 눈높이를 계속 강조했거든요. 물론 이 여론조사 하나만 가지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여론조사를 근거로 생각해본다고 한다면 국민의 눈높이가 어떤 것인지는 명확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로서도 지금 마음속은 굉장히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민주당의 특검법이 일방적이다, 위헌적이다, 이런 말씀은 계속 하고는 계시지만 결국 국민들께서 특검으로라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들을 해소해야 된다라는 민심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고, 그 민심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마음속도 복잡하겠지만 지금 표 계산도 복잡합니다. 지난번보다 재표결에서 4표 정도가 더 나오면 바로 넘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윤한 면담에서 사이가 더 틀어지면 장담할 수 없다, 이런 얘기들이 있더라고요? [이창근] 실제 그렇습니다. 실제 친윤계 일각에서도 그렇고 우리 당의 의원들을 보면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옵니다. 뭐냐 하면 민생에 집중해야 하고 그리고 정말 국정을 운영해야 되는데 김건희 여사에 대한 방어로 자괴감이 든다, 이런 목소리가 실제 나오는 생각도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표결 결과도 자신할 수 없지만 그 이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은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이번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에서 이 모든 걸 포함한 그러한 논의가 돼서 국민적 의혹이 해소가 되기를 바랄 뿐이죠. 그래야지만 민주당이 주장하는 독소조항이 들어 있는 특검법, 그건 저희 당이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점도 국민들한테 납득시킬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도 해소가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우리 당이 하나가 될 수 있겠죠. [앵커] 대표적인 친한계로 꼽히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의미심장한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지금 예측불허다. 이번에 한동훈 대표 세 가지 요구사항에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질 것 같다. 얼마 전에 친한계 만찬도 한번 있었잖아요. 이건 4표만 더 생기면 넘어갈 수 있는 건데 좀 예측불허다, 이렇게 얘기를 했네요? [장현주] 굉장히 신지호 부총장의 이야기는 의미심장하게 들리기는 합니다. 시기도 엄중한 시기고요. 말씀 주신 것처럼 앞서 이탈표가 4표는 최소한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4표만 더 나온다고 한다면 재표결이 당연히 가능할 수 있고 또 거부권도 무산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사실 지금 정치는 명분 싸움이라고 우리가 할 수 있을 텐데 과연 야당 입장에서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라는 명분에 대해서는 도이치모터스 부분이 불기소 됐기 때문에 어느 정도 명분에 힘을 얻었다고 본다면 과연 집권여당에서 특검들을 막을 수 있는 명분들이 얼마나 있느냐, 이 부분에 저는 의문이 들거든요. 한동훈 대표도 만약에 이 특검을 막아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려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명분이 있어야 할 텐데 이것은 아마 다음 주 월요일 면담의 성과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면 앞으로 그 결과 를 장담하기 어렵다라고 하는 일종의 경고성 발언으로 들립니다. [앵커] 다음 주 월요일 만남 이후에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특검에 대해서 말하는 뉘앙스가 달라질지 그 부분을 좀 보는 것도 관전포인트인 것 같은데 김건희 여사의 여러 논란 중의 하나가 바로 명태균 씨 관련 논란이죠. 명태균 씨를 YTN 취재진이 직접 만났습니다. 관련 발언을 추려봤는데요. 들어보시죠. [앵커] 명태균 씨 목소리를 좀 들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앞서 SNS에 공개한 김건희 여사의 카톡 속의 그 오빠가 대통령실에서는 친오빠다, 이렇게 즉각 해명을 내놨는데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 아니냐, 이런 논란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명태균 씨는 그거 친오빠 맞다고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어떻게 정리가 되는 건가요? [이창근] 명태균 씨도 저렇게 오락가락하는 게 많습니다. 오빠 논란도 그렇고 여론조사 조작도 그렇고. 저 이유가 명태균 씨의 자기 방어기제 때문에 그렇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사실 저러한 오락가락 논란이 국민적인 의혹을 더 불러일으키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적인 불신, 그리고 의혹을 밝히라는 요구가 더 많은 거죠. 그래서 저 부분은 오빠가 맞느냐, 안 맞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쨌든 명태균 씨의 말도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적어도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가 소통을 했다는 것은 드러난 거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이번 면담을 통해서 저 부분도 포함해서 한마디로 결자해지의 자세로 해소가 되어야만 더 이상 명태균 씨가 저렇게 국민들도 호도하고 정치권을 마치 쥐락펴락하는 그런 형태의 모습을 안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정리하는 것은 애피타이저고 장수가 많으니까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꽤 있다. 카톡하고 문자 다 있다. 원래는 내가 입을 열면 굉장히 난리가 날 거다, 이런 식으로 얘기도 했는데 그런데 그 이후로 뭔가 공개하거나 폭로한 건 또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렇게 계속 뭔가 협박성 폭로라고 할까요. 이걸 이어가는 것은 어떻게 보십니까? [장현주] 명태균 씨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이 부분을 국민들이 모두 다 혼란스러워하실 것 같습니다. [앵커] 오빠에 대한 답변도 계속 바뀌었거든요. [장현주] 그렇죠. 이 오빠가 친오빠인지 윤석열 대통령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본인도 말을 바꿨기 때문에 점점 논란이 더해지는 모양새인데요.사 실은 명태균 씨의 이 말 한마디로 여권 관계자들, 또는 여권의 정치권이 지금 막 혼란 속에 빠져드는 모습들이 어찌 보면 좀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실이 지금 뭐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대통령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계속 하고 있잖아요. 대통령과 전화를 수시로 주고받았다든 둥 뒤에도 나오겠지만 토론 과정에서도 본인이 어떤 조언을 했다는 둥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저는 대통령실이 빠르게 해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공식석상에서도 가짜뉴스의 해악에 대해서 그동안 계속 강조를 많이 해 오셨잖아요. 그렇다면 이게 정말 가짜뉴스다라고 한다면 가짜다라고 빨리 해명을 해 주셔야만 이게 정리가 될 수 있는 것이지, 그러지 않고 지금 대통령실에서도 관련돼서 묵묵부답으로 조금은 해명을... 예전에 하셨던 적은 있지만 친오빠 그 부분에 대한 해명들, 두 번 만났다, 이런 정도의 해명은 있었지만 쏟아져 나오는 논란들에 대한 해명들이 정확하게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논란들이 증폭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왜 대통령실이 그동안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의혹들이 있었을 때 법적 조치를 한다든가 강력한 대처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강력한 조치를 하지 않다 보니까 사실상 이 의혹들이 더 커지고 증폭되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저는 우려가 됩니다. [앵커] 친오빠냐 윤석열 대통령이냐, 그게 핵심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래도 진의 여부를 따져봐야 된다는 것은 대통령실에서 이 사안에 대해서 얼마나 팩트체크를 하고 있고 구체적인 조사를 해서 대응하고 있느냐, 이 부분은 좀 들여다봐야 된다는 얘기가 많거든요. 그건 어떻게 보세요? [이창근] 그게 정확하게 요구하는 사항이죠. 하지만 사실 그간에 대통령실도 스스로의 신뢰를 좀 추락시킨 게 만남의 횟수를 해명했는데 그게 또 잘못됐단 말이죠. 그리고 대통령과 김 여사의 관계성에 있어서도 관계를 단절했다고 했는데 적어도 오빠의 유무, 오빠의 존재를 떠나서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은 드러났단 말이죠. 그리고 또 명태균 씨가 이야기한 것처럼 대선이 있은 이후에도 한 6개월간 지속적으로 소통했다는 걸 스스로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 명확하게 해결을 해야지만 이 부분은 해소가 되지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실의 해명이 어떻게 나오든 간에 국민들이 과연 신뢰를 할까. 이 부분은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면담에서 이 부분 또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분은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 명태균 씨의 말이 진실이고 아닌지. 그리고 만났다는 자체가 사실은 범죄행위는 아니지 않습니까? [앵커] 알고 있는 게 잘못은 아닌 거죠. [이창근] 그렇죠. 그리고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관계성을 유지했다는 것도 범죄행위는 아닌 거거든요. 그렇다면 적어도 명태균 씨가 이렇게 정국을, 나라 전체를 블랙홀로 빠뜨릴 정도로 이렇게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해결하고 명확하게 해 줘야 할 부분도 대통령과 여사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해소가 빨리 되어야 하는 게 사실이죠. [앵커] 마지막 질문은 이창근 위원장께 간략하게 드릴게요. 이거 관련해서 한동훈 대표는 당내 진상조사 해야 되고 철저하게 우리부터 조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친윤계 쪽에서는 아군이냐, 적군이냐. 이렇게 반발하고 있잖아요. 어떤 게 맞는 길이라고 보십니까, 개인적으로? [이창근] 당내 진상조사는 명확합니다, 범위가. 명태균 씨가 일반 당원으로 당원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의 당원명부 57만 명이 합법적으로 경선활동에 활용하라고 제공되는 건 합법입니다. 하지만 그 경선 활용에 있어서 캠프에서 자체 여론조사한 건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그게 불법적으로 오용이 됐는지, 아니면 명태균 씨가 그 외에 다른 DB를 불법적으로 획득했는지 또 당원으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했는지, 이 부분은 당연히 당부감사에서 다뤄야 될 사안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아군이냐 적군이냐가 아니라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당연히 당에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거죠. [앵커] 오늘 얘기하다 보니까 월요일날 차담회에서 할 얘기가 정말 많을 것 같은데 이게 다 풀릴 수 있을지 좀 보겠습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장현주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019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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