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시사] 최재성 "대통령은 적의를 드러냈고 한동훈 대표는 적의를 품었다"

2024.10.2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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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화) 진행 : 유영선 아나운서 출연 :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앵커] 안녕하십니까? 10월 22일 OBS 뉴스 오늘. 오늘 뉴스 오늘은 일타시사로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안녕하세요. [앵커] 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81분간 면담을 했습니다. 5시부터 6시 20분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했던 영상과 사진만 보더라도 회담의 내용이 어땠을지 충분히 짐작이 가는 내용이었는데요. 어제 윤 대통령이 분명 웃으면서 한동훈 대표를 맞이했던 영상까진 봤는데 그 이후에는 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렇습니다. 인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고요. 그 다음에 내용적으로는 하루 지난 오늘 대통령실의 브리핑이죠. 그거를 보면은 알 수 있어요. 두 번째 후자부터 얘기를 하면 오늘 브리핑 내용은 한마디로 내용적으로는 한동훈 대표의 주장 건의. [앵커] 3가지 3대 요구.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것을 다 거절했다. 그렇게 요약될 수 있습니다. 어떤 수사가 동원돼서 브리핑을 했더라도 그래서 내용적으로는 걷어찼다, 거절했다. 그 다음에 인제 형식적으로는 대통령이 저는 적의를 드러냈다. 아니면 저렇게 할 수가 없죠. 그리고 그것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럴 수는 있는데, 그동안 과정이 이런 감정, 윤한 갈등을 넘어서서 한 대표 안 돼, 그래서 소위 말해서 고사 내지는 제거의 대상 이런 정도로 생각하지 않으면 저렇게 할 수가 없는 거죠. 저는 첫 번째로 이게 독대가 아니잖아요. 그다음에 대통령이 먹는 거 좋아하시고 마시는 거 좋아하시고 추경호 원내대표, 다른 의원들하고는 만찬도 하고 그랬단 말이에요. [앵커] 그거는 이제 뒷부분에 하겠습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이건 만나도 밥은 안 먹을 것 같다. [앵커] 미리 생각을 해 놓으셨어요.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제가 얘기를 했죠. 그래서 저거는 이미 예정된 이별이다. 그리고 한동훈 대표도 만나기 전에 공세를 하잖아요. 김건희 여사 대선 때 얘기했던 것처럼 자제해라. 그다음에 검찰도 국민 눈높이를 생각해야 된다. 그 다음에 인사 라인 혁신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수위를 높여가면서 면담 날짜 다가오면서 점점 더 수위를 높여서 얘기를 하거든요. 대통령이 무슨 생각했겠어요. '이거 봐라, 만나는데 공격을 해?' 그래서 대통령이 저는 뭐 직접 그런 거를 세팅하고 지시했을지는 몰라도 아무튼 요거는 역대 없었던 면담 장소, 면담 풍경이에요. 저는 그게 대통령께서 직접 접견하고 면담하는 그 책상인지 모르겠어요. 저거는 어디서 갖고 온 거예요, 의자도 마찬가지. [앵커] 지금 해당 건물 지금 회담, 회동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저기에 지금 가구들이나 이런 모습들을 보니까 그것도 일부러 저런 가구들을 배치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아니 그냥 예를 들어서 직원 휴게실이나 혹은 행정관 회의실이나 이런 데 있을 만한 거 아니에요. 대통령이 직접 앉아서 누군가를 접견하고 면담하는 소품이 아니에요. [앵커] 그런 느낌은 아니죠. 예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아니 저 의자 보세요. 저게 어떻게 대통령이 접견할 때 면담할 때 앉는 의자예요. 그래서 저거는 역대급 면담 풍경이에요. [앵커] 사실 그렇죠.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래서 저거는 어디서 갖고 온 거예요. [앵커] 일부러 원래는 없었는데.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대통령 접견용 비품이 저럴 수가 없죠. 그러면 저게 무슨 뜻이냐, 사전에 만나기 싫은 거 만나는 거고, 그리고 공세를 한동훈 대표가 강도를 높이면서 해왔던 과정이 있고 그리고 그거를 관통하는 3글자는 김건희 여사 아니에요. 대통령이 해결할 의지도 없고 조치할 의지도 없어요. 그래서 만나요. 그래서 저는 이별의 수순이라고 몇 번 방송에서 얘기를 했던 거죠. 그리고 그 이별의 수순에 걸맞게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에 대한 감정을 처음 면담 장소, 면담 풍경 25분 기다리게 하고. [앵커] 그때 한동훈 대표가 서서 기다렸다고 전해지더라고요, 25분 동안.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래서 대통령실에선 수석과 함께 환담하고 급한 나토 사무총장하고의 통화였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무슨 누와르 영화 보는 것 같았어요. 그 여러 명의 청와대 수석들과 기다리다가 걸으면서도 한동훈 대표는 혼자고 다른 사람은 대통령과 대통령 참모들이고 저기 저거 만약에 흑백사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완전 누와르죠. 그래서 적의를 대통령이 드러낸 거다. 섭섭함을 드러내 이 섭섭함이 있으면 저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제가요 나토 사무총장 전화도 갑자기 친구끼리 전화하듯이 하는 게 아니거든요. 몇 월 며칠 몇 시에 총장하고 대통령하고 통화를 합시다. 하고 사전에 시간을 조율하는 거예요. 그러고 그때 통화하고 연결하고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갑자기 절로 걸려온 전화가 아니에요. [앵커] 대통령실 일해 보셨으니까 잘아시잖아요.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럼요. 그래서 전화통화도 예정된 시간에 예정된 날짜에 예정된 시간에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거는 저는 의도적으로 늦게 온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대통령실 참모들이 기다리고 서서 같이 서서 기다리고 [앵커] 일부러 이렇게 둘러싸는 느낌까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다음에 저게 산책입니까? 산책 아니죠. 편안하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이런 모든 것이 사전 과정, 면담 장소, 면담 비품, 대통령의 태도 그 다음에 기다리게 한 거 그다음에 절정은 뭐예요? 끝나고 난 다음에 추경호 원내대표와 여당 의원들하고 바로 만찬을 해버리잖아요.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도 소위 친한계 의원들과의 카톡방에서 대통령 면담하고 나와서 딱 1줄 글을 올렸어요. 끝나고 추경호 원내대표와 만찬을 한답니다. [앵커] 오늘 아침에 단독으로 추경원 원내대표가 어제 한동훈 대표 1시간 20분 뒤에 만찬을 대통령과 함께. 그 뉴스가 오늘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대표 측근들이 있는 단톡방에서 추경원은 만찬. 이렇게 올렸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뉴스가 어디서 나갔겠느냐, 한동훈 대표발 아니냐.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여지죠. 그래서 저게 뭡니까? 저게 소위 말해서 뒷골목에 혹은 저잣거리의 사람들이 할 만한 일이에요. 저게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이렇게 어렵고 또 여권 내에서도 이런저런 갈등 안 풀리는 문제 그래서 민심이 떠나서 위기감이 폭증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두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대통령과 대표가 만나는 형식과 내용이 저거는 정상적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대통령은 적의를 드러냈고 한동훈 대표는 적의를 품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네, 결론은 이제 두 사람의 갈등은 갈등이고 국민은 어떡하느냐 그런 말씀 마무리 하셨는데요. 어쨌든 회담의 결과를 저희가 조금 더 분석을 해보도록 회동의 결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제 대통령실에서는 공식 입장을 아주 짧게 냈고요. 결과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고 한동훈 대표 측에서 이제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러이러한 요구를 했다. 그럼 대통령실은 뭐라고 했느냐 답변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대답을 했는데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요구들 사실상 거절했다. 아까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활동은 지금도 자제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셨는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렇습니다. 인사는 구체적으로 인사 개편해야 되는 사람들의 잘못한 거 이런 거 다 갖고 와라. [앵커] 인적 쇄신에 관해서.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렇게 김건희 여사는 우리 처도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럼 그 다음엔. [앵커] 근데 사실은 그 자리에서 한동훈 대표가 문제가 있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한남동 여사 라인이라고 불리는 인물들, 구체적으로 몇 명인지 알려졌고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습니다. 충분히 알렸다고 전해지고있는데, 오늘 지금 대통령실 반응이 문제있는 사람을 알려주면 조치하겠다. 분명히 알렸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아니 그래서 김건희 여사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런 문제도 소위 말해서 가짜 뉴스고 공세다. 이렇게 해서 그거 그냥 거절해 버린 거고요. 인사 문제도 인사는 내가 하는 건데 뭘 잘못했다는 거냐, 갖고 와 봐라. 그리고 김 여사하고 소위 말해서 간신 8인방이라고 하는 그분, 그분들하고 통화하는 것이 뭔 문제냐? 이렇게 한 거 아니에요. 그래서 기냥 걷어찬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서로 인제 토론을 통해서 얘기를 통해서 주고받다가 나온 얘기가 아니고 애당초 벽을 가운데 두고 만난 그런 과정들이었죠. 그래서 상대 대상하기 싫은데 만난 자리예요. 그리고 사전에 공격을 하고 거기서 끓고. 그런데 이걸 정치적으로 중요한 순간에 이 난제들을 어떻게 머리를 맞대고 풀 건가라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아니고 이런 저기를 갖고 만났기 때문에 그냥 형식적으로 만나고 그 적의를 드러낸 거예요. 그러니까 아주 가볍게 걷어차고 또 돌아와서 적의를 품게 되는 이런 상황을 겪은 한동훈 대표는 바로 추경호 원내대표하고 만찬. 이런 인제 아주 불쾌하고 불쾌함을 넘어서서 정말 어떻게 보면 치욕을 느꼈을 거예요. 그런 것을 그렇게 또 표현을 하고. [앵커] 그럼 최재성 정무수석님 그러니까 적의를 품었다고 양측 모두 이렇게 분석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걸 두 인물의 결별로 해석해야 되는 것인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저는 뭐 애당초 한동훈 대표가 당대표 출마를 인제 할 때 그 전부터 출마를 하게 되는 것 자체가 아마 전쟁적 상황이 예고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 한 대표가 대표가 당선이 되면, 대표가 되면 그거는 이제 전쟁이 시작돼서 둘 다 죽거나 둘 중의 하나 죽거나 그런 게임이 시작되는 거다. 그래서 정무적인 기능이 이 여권 내에 있으면은 한동훈 대표를 어떤 방식으로든지 출마하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대통령과 누가 봐도 당선이 유력한 사람인데 대통령과 정무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좀 털거나 이랬어야 되는데 그런 기능이 없이 정말로 싸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래 너 출마해? 너 안 돼.' 해서 소위 말해서 문자 읽고 씹었다 그런 것이 사실 그게 김건희 여사나 대통령발로 나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그게 세상에 알려져요. 한동훈과 김건희 여사의 문잔데. 그래서 문자 읽씹 사건이라든가 그다음에 친윤계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를 공격을 하고 이랬던 거라든가 이런 것들이 원치 않았던 대표 출마고 당선이다. 그러면 고사시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의원들하고 밥 먹고 해도 대통령이 한동훈하고는 안 먹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그 절정이에요, 저 장면은. 두 분 관계의 절정.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그리고 다리까지 불태워버린 그 장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앵커] 그러면 이 질문을 한번 드려볼게요 일단 한동권 대표 뭐 언론의 평가 대체적인 평가는 이렇습니다. 그냥 빈손 회동이었다. 만남이었다. 이런 평가가 나왔는데 오늘 오전에 사실 일정들 좀 쭉 있었는데, 그거 다 돌연 취소했다고 합니다. 뭔가 지금 숙고하고 있고 생각을 가다듬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렇습니다. 이 대통령은 왕 자를 새긴 왕손이었고 한동훈 대표는 빈손이었어요, 어제 만남은. 한동훈 대표 너무 치욕적이에요. 한동훈 대표가 선택할 수 있는 거는 2개거든요. 하나는 '아 이거를 그래도 다 내가 여당의 대표가 대통령과 이렇게 싸우고 갈등을 넘어서서 그야말로 큰 어떤 전쟁과 같은 이런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겠다' 하면은 정치를 그만두는 수밖에 없어요. [앵커] 참고 버티면 한동훈의 시간 아닙니까?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대통령이 저렇게 나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어떤 방법이 있겠어요. 그래서 국민과 영토를 지키는 대통령이 아니고 김건희 여사를 지키는 대통령이 돼버렸잖아요. 그래서 제가 윤한 독대로도 안 된다. 윤한 만남으로도 안 된다, 김건희 여사 문제는. 왜냐하면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대표가 독대를 해서 풀어야 될 문제다.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그래, 한동훈 대표 말대로 해보자' 하더라도 김건희 여사 오더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한동훈 대표처럼 말처럼 그렇게 받아들이십시오. 윤석열 대통령한테 오케이를 해야 가능한 거 아니에요? 그래서 윤한 독대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김건희 여사 문제이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가 주도권을 갖고 키를 갖고 있어서 김건희 여사와의 만남 독대로 풀어야 될 문제다. 그래서 번지수가 잘못됐다. 제가 농반 진반으로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거는 예고된 거예요. 그러면 한동훈 대표는 정치를 그만둬서 더 소용돌이에 여권이 휩싸이는 것을 막아야겠다. 그러면 떠나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이 사람은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대권 꿈도 있고 보수 차기 대선 후보 중에 1등이에요. 그리고 지금 당 대표예요. 정치하고 대통령 해보겠다고 대표 출마하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 아닙니까. 당선되고 지금 정치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한동훈 대표는 그만두거나 싸우거나 둘 중의 하나예요. [OBS경인TV]

OBS 2024102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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