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육·해·공군 사관학교에서 자퇴하는 생도 수가 최근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국방부는 생도 양성에 투입된 비용을 환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인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류재갑 기자 정지연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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