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는TV 옴부즈맨] 676회
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프라임, 일요와이드, 리부팅 지방시대
#옴부즈맨 #연합뉴스TV #TV비평 #뉴스비평
PD 김경수
AD 김민지
작가 이지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