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과 일식 등 분야별 서울시내 최고의 세프를 선정하는 서울미식어워즈가 어제 한강 노들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한식 분야 '밍글스'의 강민구, 일식 '소수헌'의 박경재 등 7명의 셰프가 분야별 최고의 셰프로 선정됐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국내 미식 전문가 45명의 추천을 받아 '서울 미식 100선'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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