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50만부가 판매된 책, 서울대학교 대출 도서 가운데 10년간 1위를 차지한 책이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입니다. 1998년 퓰리처상 수상작인 '총·균·쇠'가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기와 금속과 함께 병균이 인류의 문명을 바꿨다고 주장한 '총·균·쇠'의 시각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 또 변화될 세계 질서를 예견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이지안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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