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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한가득 챙겨 글램핑장을 찾은 아오이 씨네 다섯 식구! 배고픈 삼 남매를 위해 헌극 씨는 서둘러 숯불과 장작불을 준비합니다.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는 아이들도 처음 접해보는 양갈비구이입니다. 활활 타오르는 숯불에 노릇하게 익어가는 양갈비와 생선구이까지~ 호불호가 강한 음식, 아빠표 양갈비구이를 맛본 아내와 아이들의 반응은? 며칠 후, 아오이 씨가 농구 연습하러 서울의 한 체육관을 찾았습니다. 일본, 멕시코, 이란 등 11개국 출신 25명의 어머니로 구성된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농구 경험도 있고, 운동 신경도 좋은 아오이 씨는 농구단의 에이스 선수라죠. 프로 선수 못지않은 열정으로 연습 게임을 시작하는 농구단 선수들! 유쾌, 상쾌, 통쾌한 아오이 씨의 흥 나는 일상을 이번 주 하모니에서 소개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호 신지연) #연합뉴스TV #연중기획하모니 #하모니 #다문화 #일본 #아오이 #13년차 #가족 #주말 #삼남매 #다문화가정장점 #캠핑 #양갈비 #다문화농구팀 #농구 #왼손은거들뿐 #덩크슛 #에이스선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호(forsky1004@yna.co.kr) 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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