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2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관 52명과 장비 22대가 진화 작업에 투입돼 1시간 30여분 만인 오전 4시쯤 불은 모두 껐지만, 새끼돼지 45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가 타는 등 소방 추산 4,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재 #소방 #충남_아산 #돼지농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