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공직자 재산 공개로 알려진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2억 원 규모 미국 국채 투자를 두고, 한국 경제 파탄에 베팅한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최 부총리가 투자한 미국채는 원화 가치가 떨어질수록 수익이 나는 구조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제 위기로 국민은 숨통이 막히는데, 경제사령탑인 최 부총리는 그 고통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은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최 부총리는 지난 2023년 12월 인사청문회에서 같은 비판을 받고 수용한 뒤 1년도 안 돼 똑같은 투자를 반복했다며 국민을 기만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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