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가 숨진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유서에는 가족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전 의원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 등 가족과 지인들을 향한 언급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폭력 혐의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고소인과 관련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전 의원의 빈소는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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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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