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KTX 개통 후 21년 동안 광주송정역 이용객은 14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에 따르면 개통 첫해인 2004년 광주송정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사람은 하루 평균 953명이었지만 현재 하루 1만 3천809명으로 개통 초기보다 14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반면 개통 초기 하루 30회였던 운행 횟수는 현재 48회로 1.6배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KTX를 이용하는 지역민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 경제계 등에서는 KTX 증편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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