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헌재 공보관을 통해 조금 전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대행은 "탄핵심판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준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준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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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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