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오늘(14일) 국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찾습니다.
이 전 대표는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퓨리오사 AI'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이 AI 산업 분야에서도 세계를 주도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다고 이 전 대표 캠프가 전했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출마 선언 다음날인 오늘(14일)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대통령 집무실 관련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두관 전 의원은 각각 경선 룰 결과를 지켜보며 경선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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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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