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보신 열병식은 김정은 정권이 여전히 핵무력을 기반으로 한 정권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주 출범하는 바이든 정부에는 어떤 메시지가 될 지 좀더 짚어보겠습니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님 나와 계십니다.
Q. 한파에 야간 열병식 과시 이유는?
Q. 신형 SLBM으로 美 위협 가능?
Q. 신형 SLBM, ICBM과 어떻게 다른가?
Q. 바이든 행정부는 어떤 반응 예상?
Q. 핵위협에도 대화 지속 가능한가?
Q. 文 대통령과 여권, 대화 강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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