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즘] 누구나 사이버 범죄 먹잇감…개인정보 관리 이렇게

2020.01.19 방영 조회수 4
정보 더보기
[뉴스프리즘] 누구나 사이버 범죄 먹잇감…개인정보 관리 이렇게 [명품리포트 맥] ▶ 누구나 사이버 범죄 먹잇감…내 휴대폰도 예외 아니다 "프로필 사진이 딱 와버리니까 의심도 전혀 안 갖고. 엄마 바빠요? 결제했어요? 아들처럼 해요." 사기꾼의 아들 행세에 감쪽같이 속아 문화상품권 50만원어치를 구입한 차모씨. 구입처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야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 챘습니다. "요새 보이스피싱이 심해서 확인한다는 건데 그때까지도 난 이거 아들이랑 하는 거고 정상적인 거래라고 하는데 순간 아 이거 보이스피싱인가 이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이런 사기가 가능했던 건 차씨 아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탓입니다. 해커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악성 프로그램을 심어 인터넷 포털이나 유명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까지 알아냅니다. 주소록을 통째로 훔쳐내는 것은 물론 전화기를 복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의 단말기를 와이파이가 되는 미개통 단말기에 복제만 하면 실시간으로 어떤 메시지가 오가는 지 상대방의 카카오톡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주소록도 복제됐기 때문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른 SNS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복제해서 사용하기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6자리 비밀번호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정보 침해 상담은 15만8,000여 건으로 2년 만에 50% 넘게 늘어났습니다. 아예 아이디를 도용 당했다는 의심 상담 건수도 매년 5,000건이 넘습니다. 문제는 해킹을 당한 1차 피해자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본인들이 의도치 않게 지인들에게 피해를 확산시켜서 2차 가해자가 되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도…"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도, 누군가의 도둑 맞은 정보를 퍼나르는 2차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 속에 사이버 범죄는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

명품리포트 맥 20200119 3

  • [여의도풍향계] 말이 선거판 뒤흔든다…정치권 '실언 주의보' 04:47
    [여의도풍향계] 말이 선거판 뒤흔든다…정치권 '실언 주의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프리즘] 누구나 사이버 범죄 먹잇감…개인정보 관리 이렇게 06:29
    [뉴스프리즘] 누구나 사이버 범죄 먹잇감…개인정보 관리 이렇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기업기상도] '입춘대길' 내건 기업 vs 한파에 냉각된 기업 05:21
    [기업기상도] '입춘대길' 내건 기업 vs 한파에 냉각된 기업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1 FBI 첩보에 선박 수색...'600만 명분' 코카인 적발 02:03
    FBI 첩보에 선박 수색...'600만 명분' 코카인 적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트럼프 상호관세로 글로벌 무역전쟁 선포…한국은 25% 02:19
    트럼프 상호관세로 글로벌 무역전쟁 선포…한국은 2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한 대행 00:42
    한 대행 "통상위기 극복에 역량 쏟아야…긴급 지원책 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美, 中에 상호관세까지 총 54% 관세 폭탄…中 04:20
    美, 中에 상호관세까지 총 54% 관세 폭탄…中 "반드시 반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한국서 더 비싼 '닌텐도 스위치 2'...내수용과 무려 40% 가격 차이 [지금이뉴스] 01:34
    한국서 더 비싼 '닌텐도 스위치 2'...내수용과 무려 40% 가격 차이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뉴스포커스] '尹 선고' D-1... 20:25
    [뉴스포커스] '尹 선고' D-1..."조속히 복귀" vs "만장일치 파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검찰·공수처도 헌재 주목…남은 형사재판에도 영향 01:42
    검찰·공수처도 헌재 주목…남은 형사재판에도 영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尹 측 01:57
    尹 측 "현명한 결정 내려질 것"…기각·각하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박찬대 04:25
    박찬대 "내일이면 윤 파면될 것…기각 땐 군사독재 회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푸틴의 미소?...트럼프 '관세 총알' 유일하게 러시아만 피했다 [지금이뉴스] 01:38
    푸틴의 미소?...트럼프 '관세 총알' 유일하게 러시아만 피했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복귀냐 파면이냐' 尹 선고 D-1…이 시각 대통령실 02:02
    '복귀냐 파면이냐' 尹 선고 D-1…이 시각 대통령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D리포트] 산불로 무너진 집 3천9백 채…새집 짓기 '막막' 02:27
    [D리포트] 산불로 무너진 집 3천9백 채…새집 짓기 '막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상호관세 25%' 충격에 코스피 2,500선 붕괴...키움증권 주문 체결 오류 02:58
    '상호관세 25%' 충격에 코스피 2,500선 붕괴...키움증권 주문 체결 오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긴급 경제안보전략TF 회의... 02:10
    긴급 경제안보전략TF 회의..."모든 역량 쏟아부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권영세 06:00
    권영세 "윤 대통령 직무복귀 시, 서둘러 개헌 추진할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뉴스포커스] '尹 탄핵심판 선고' D-1…헌재, 최종 결정문 작성 매진 18:32
    [뉴스포커스] '尹 탄핵심판 선고' D-1…헌재, 최종 결정문 작성 매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그 선생님이 또...고등학생 대상으로 황당한 '설문조사' 논란 [지금이뉴스] 01:20
    그 선생님이 또...고등학생 대상으로 황당한 '설문조사' 논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여성들 보며 소변?...태국 남자화장실 두고 01:18
    여성들 보며 소변?...태국 남자화장실 두고 "역겹다" 논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상호 관세에 미국 내 반응 엇갈려... 02:03
    상호 관세에 미국 내 반응 엇갈려..."협상 지렛대" vs "물가 부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한미 FTA에도 관세 폭탄... 01:57
    한미 FTA에도 관세 폭탄..."적보다 나쁜 우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한 대행, 제주 4·3 추념식 참석… 00:48
    한 대행, 제주 4·3 추념식 참석…"국민적 통합 절실한 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재보선에 희비 엇갈린 여야...윤 선고 D-1 '긴장' 04:24
    재보선에 희비 엇갈린 여야...윤 선고 D-1 '긴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여 03:13
    여 "尹 복귀시 개헌" vs 야 "파면 증거 넘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헌재 선고일, 광화문 일대 기업들 '재택근무' 전환 00:47
    헌재 선고일, 광화문 일대 기업들 '재택근무' 전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출입증에 '빨간 불' 뜨더니...美 공무원 대량 해고 방식에 02:02
    출입증에 '빨간 불' 뜨더니...美 공무원 대량 해고 방식에 "모욕적"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현장연결] 경찰 00:43
    [현장연결] 경찰 "헌재 주변 인파관리에 최선…불법 행위 무관용원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운명의 날' 하루 앞으로…결정문 작성 마무리 작업 13:06
    '운명의 날' 하루 앞으로…결정문 작성 마무리 작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최악의 재앙'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 30만 명 사망 01:34
    '최악의 재앙'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 30만 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하자...국제 금 가격 '최고치 경신' [지금이뉴스] 00:42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하자...국제 금 가격 '최고치 경신'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01:28
    "27일 만에도 살았다"…미얀마 구조 멈출 수 없는 이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