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눈에 띄는 단어인 '왕따'와 '일진'
두 단어는 1990년대 이전까지는
잘 사용하지 않던 단어였는데요
어떻게 쓰이게 됐을까요?
두유노우와 함께 알아봅시다
#일진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구성/제작 = 임예리 인턴기자, 이혜진 기자
어디가서 '아는 척' 좀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사회, 시사, 경제, 문화, 예술 등 세상의 모든 지식을
파이낸셜뉴스의 두유노우가 쉽고 재밌게 알려드립니다.
지금부터 똑똑해지는 방법
채널 좋아요, 구독 click-
당신이 똑똑해지는 날
업로드 : 매주 3~4회 콘텐츠 업데이트
협업 및 비즈니스 문의 : DoYouKnow@fnnews.com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파이낸셜뉴스에 귀속되어 있으며 무단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