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與, 투기 의혹 의원 '탈당 권유'...'잘한 일' 66.3%

2021.06.14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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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권익위의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연루된 의원 12명에게 탈당을 권고했죠. 이와 관련해서 YTN이 리얼미터에 조사를 의뢰했는데 응답자 3명 가운데 2명가량이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반등했고 국민의힘은 4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30% 아래를 밑돌았습니다. 지난 한 주 여론의 움직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표님, 먼저 현안 조사 결과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죠. [이택수] 민주당 최근 소속 국회의원과 또 직계가족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요청을 했고요. 조사 결과 투기 의혹 연루자 12명에게 탈당 혹은 비례대표는 출당을 권유했는데 일부 의원들은 이에 반발하거나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물어봤는데요. 잘한 일이라는 의견이 66.3%로 나타났고 잘못한 일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는 27.6%로 긍부정 격차가 40%포인트가량 큰 격차를 나타냈습니다. [앵커] 이걸 또 세부적으로 보면 지지 정당과 이념 성향별로도 차이가 꽤 컸죠? [이택수] 예상 외로 민주당 지지층에서 잘한 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았습니다. 84.7%의 긍정평가였고요.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52.8%로 민주당 지지층보다는 30%포인트 격차를 나타냈고요. 무당층도 민주당 지지층만큼 높은 긍정평가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이념 성향별로도 진보층이 74.2%가 긍정 평가를 해서 가장 높았고요. 또 중도층도 그와 비슷한 73.5%가 긍정평가를 했습니다. 반면에 보수층은 그보다 한 20%포인트가량 낮은 52.6%가 긍정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이렇게 진보층, 중도층 그리고 민주당 지지층에서 잘한 일이다라는 평가가 나온 이유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이택수] 지난번 민주당 자체 조사를 했었는데 민주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파란색이 제일 많았고요. 두 번째는 내로남불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희석시키지 않고는 내년 대선 또 지방선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라고 판단을 한 것 같은데요. 민주당 지지층마저도 과도할 정도로 조치를 취해서 나중에 탈당한 다음에, 혹은 출당이 된 다음에 경찰 조사를 받고 무혐의가 되면 다시 복당하는 그런 한이 있더라도 냉정하게 이런 조치를 내린 데 대해서 긍정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앵커] 부동산 문제를 털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위기감이 지지층 사이에서 작용을 했다, 이렇게 본다는 말씀이십니까? 알겠습니다. 연령대별로도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떻게 나왔습니까? [이택수] 연령대별로는 40대, 50대, 60대가 높았는데요. 40대가 80.7%로 민주당 지지층의 결과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40대가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세대인데 가장 높았고요. 그다음에 50대 70.8%, 그다음에 60대가 67.3%였고요. 그러고 나서 20대와 30대가 비슷한 수준으로 60% 전후로 나타났습니다. 70세 이상은 그보다는 가장 낮은 54.4%로 어차피 이 사안이 국민의힘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권익위에서 결국 조사하게 될 텐데 국민의힘 지지층이라든지 또 7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도 결국에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조금 우려하는 분들이 보수층이라든지 또 70세 이상 이런 부분들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30대에서 잘못한 일이라고 보는 응답률이 가장 높게 나온 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택수] 30대 같은 경우는 또 민주당 지지층이 여전히 좀 강한 연령대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내부에서도 긍정 평가하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또 민주당 내부에서 예를 들면 이번에 12명이 포함된 국회의원들 중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 또 지지하는 적극적인 민주당 지지층에 대해서는 이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잘못한 일이다. 그래서 잠시 후 소개해드리겠습니다마는 민주당 지지율이 이번 주에는 조금 주춤했거든요. 그런 부분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지역별로는 차이가 있었습니까? [이택수] 지역별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만 소폭 차이이기는 합니다마는 광주전라 지역이 69.6%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오차범위 내이긴 합니다마는 그리고 가장 높은 편이었고요. 그리고 인천경기 지역이 68.1%로 두 번째였고 서울도 64.6%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습니다.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60%를 넘거나 조금 소폭 낮은 지역은 샘플 사이드가 작아서 강원이나 제주 같은 경우는 저희가 표기를 안 했는데요. 그쪽 지역은 평균치보다 더 많이 나오거나 적게 나오거나 이렇게 됐는데 전반적으로 지역별로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앞서 잠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제 국민의힘도 민주당에 이어서 권익위의 결과 조사를 받아들이게 될 텐데 그 결과나 국민의힘의 어떤 대응에 따라서 지지율도 많이 움직이게 될까요? [이택수] 만약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어느 정도의 의원들이, 민주당이 지금 12명이잖아요.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그보다 더 많게 될 경우에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고 다만 민주당이 지금 탈당이냐 출당이냐를 두고 당내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봉합이 안 되고 있는데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이런 민주당 내부의 시행착오를 보고 빨리 탈당을 하거나 출당이 돼서 봉합이 된다라고 하면 그 악재가 커지지는 않겠지만 민주당처럼 만약에 길게 이 사태가 이어진다라고 하면 역시 국민의힘도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앵커] 대표님, 그리고 조금 전에 화면 하단으로 자막이 나가고 있는데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이런 국민의힘 의원들 전수조사 관련해서 직무 회피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밝혀서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요? [이택수] 그렇습니다. 조항을 보니까 2년 이내에 재직한 법인이나 단체 관련 직무는 회피하도록 한 공무원 행동강령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법인이나 단체 관련돼서는 직접적으로 연관성은 없겠지만 결국에는 전현희 권익위원장도 국회의원 출신이기 때문에 범국회적으로는 관련이 있는 것으로 국민들은 읽을 수밖에 없죠. 그런 차원에서는 국민의힘에서 당장 반발할 수밖에 없고요. 다른 야당에서는 아직 명확한 입장들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국민의힘에서 반발이 또 크고 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는 없어도 정치적으로는 혹은 정무적으로는 회피하는 것이 차후에 국민의힘에서 그 결과를 받아들이기에도 적절하지 않을까 이런 의견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여론조사를 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현안조사 관련해서 얘기를 나눠봤고요.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관련된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이택수] 크게 변화는 없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6월 2주차 긍정평가는 0.2%포인트 높아진 38.5%를 기록했습니다. 부정평가는 57.6%를 기록해서 0.3%포인트 낮아진 수치를 기록했는데 긍부정 격차는 여전히 20%포인트 가까이 유지되고 있습니다마는 5월 4주차부터 40%에 근접한 수치, 긍정 평가가 나오고 있고요. 일부 조사는 40%를 상회하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요일 변수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같은 경우에는 공군 성추행 관련된 파문 때문에 그 시기에서 여론조사가 된 여론조사 결과들이나 아니면 그 시기를 피한 조사 결과들이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요. 여하튼 추이는 4월 7일 재보궐선거 이후에 어려웠던 시기를 지나서 회복되고 있는데요. 일간으로 보면 주 초에는 40.9%로 강세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 전주 금요일날 공군참모총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즉각 수리가 된 다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공군 성추행 피해 부사관 조문을 했었고요. 유족을 만나서 철저히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화요일에 민주당의 전직 대변인, 천안함 수장 관련된 발언 이 부분이 많은 부정적인 보도가 있었고요. 수요일날 결국 송영길 대표가 관련한 발언을 사과했는데 수요일날 36.8%까지 빠졌고요. 그다음에 목요일 38.7%, 금요일날 39.8%로 회복한 건 역시 G7 정상회담 관련 보도들이 많이 있었고 금요일날 출국을 했기 때문에 회복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이어서 정당 지지도도 봐야 될 것 같은데 변화가 좀 있었습니까? [이택수] 국민의힘이 39.1%로 1.1%포인트 상승해서 40%에 근접을 했고요. 일간으로 보면 수요일날은 40.5%까지 올라서 40%를 살짝 상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0.5%포인트 하락한 29.2%를 기록했고요. 민주당은 대통령 지지율은 0.2%포인트입니다마는 소폭 상승한 반면에 민주당은 소폭 하락한 건 아까 말씀드린 천안함 수장 관련된 발언, 그런 부분들이 영향을 미친 것 같은데 주 후반에는 상승을 해서 39.1%까지 올랐고요. G7 정상회담 관련한 보도들이 주말에 이어졌기 때문에, 그리고 또 오스트리아하고 스페인 국빈 방문이 이번 주에 계속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번 주에는 39%나 40% 횡보하거나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앵커] 40%에 육박하는 국민의힘 지지율, 그 배경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택수] 역시 컨벤션 효과라고 봐야 되겠죠. 이준석 당 대표가 예상했던 대로 큰 격차는 아닙니다마는 그래도 당 대표에 당선이 됐고 국민 여론은 격차가 사실 많이 컸고요. 파격적인 행보를 지금 보여주고 있는데 지난주 수요일날 40%를 찍은 이후에 금요일날은 38.7%로 당일 조사는 저희가 투데이롤링스라고 해서 일간 조사를 1000명씩 이틀간 해서 발표를 공식 집계를 하고 있는데요. 당일 500명은 39%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었고요. 아마 이번 주 계속해서 이준석 대표 관련한 보도들이 많이 이어질 겁니다. 왜냐하면 송영길 대표하고도 만나고 이철희 수석하고도 만나고 그런 보도들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번 주에는 40%를 넘을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대표님, 마지막으로 민주당 지지율도 한번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 앞서 리얼미터 기준으로 조금 전에 대통령 국정지지도를 설명을 해드렸고 바로 이어서 민주당 정당 지지도를 보였는데 지금 보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보다 상당히 높거든요.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이택수] 4.7 재보궐선거 직후에는 당청 지지율이 동시에 하락해서 그동안에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좀 높아서 견인했다가 주춤했었는데 최근 들어서 코로나 상황이 진정 국면이고 백신이 많이 확보된 그런 상황 때문에, 그리고 부동산 부분도 최근 들어서는 많이 부정적인 요인에서 하락하는 조사기관들의 결과들을 볼 수 있는데요. 반면 민주당은 여전히 당내 구설도 있었고 또 이준석 현상 때문에 국민의힘에 비해서 조금 부정적인 요인들의 기사들이 좀 많이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여전히 문재인 대통령이 여당 지지율을 견인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는데요. 그전에 또 부동산 전수조사 관련된 부분도 영향을 미쳤겠죠. 향후에는 이번 주부터 정세균 전 총리가 출마선언을 하고 당내 잠룡들이 출마선언이 계속 이어질 것 같고요. 또 대선기획단도 출범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현재 권력에서 미래 권력으로 넘어가게 되면 당청 지지율이 어느 정도 팽팽하게 유지가 되지 않을까. 지금까지는 대통령 지지율이 좀 견인하는 그런 현상이었었는데 이재명 지사라든지 아니면 다른 잠룡들의 지지율이 만약에 상승한다면 당 지지율도 향후에는 대통령 지지율을 5년 차 2/4분기, 3/4분기 지나면 또 견인하기도 하거든요. 그런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함께 여론조사 결과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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