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거부하는 옷이 나타났습니다. 은실로 만든 속옷, 양말, 티셔츠, 수건인데요. 실에 은을 더하면 균이 살아남지 못하고, 냄새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 옷 왜 만든 걸까요?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는데 직접 가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디자인CG 김태화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조연출 최보은 인턴, 장준서 인턴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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