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민심 잡기 총력...성남 대장지구 의혹 공방 가열

2021.09.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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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최민희 /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성범 / 前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추석 연휴 첫날, 여야 대선 주자들은 추석 민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성남 대장지구 개발사업 등 각종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치열해지면서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국 주요 현안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연휴 기간에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고. 본격적으로 이 얘기부터 나눠봐야 될 것 같아요. 최근 가장 정치권에서 화두로 떠오른 성남 대장지구 개발 사업 의혹을 둘러싼 논란인데 관련된 녹취를 먼저 듣고 대담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명 경기도지사님께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고 싶습니다. 여기 뒤에 써 있습니다만, 화천대유는 누구 것입니까? 화천대유를 기준해서만 보더라도 일개 개인이 1% 지분인 5천만 원만을 가지고 무려 577억 원을 배당금을 받았다는 것인데 이것을 어느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설 훈 / 이낙연 캠프 선거대책위원장 (YTN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 몇 사람이 수천억 원을 벌었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그게 무슨 공공개발입니까. 몇 사람이 수천억 원을 벌 수 있는 구조라면 그게 어떻게 공공 개발이 되겠습니까? 이재명 지사는 그런 얘기는 안 하시는데 어쨌든 결과가 왜 그렇게 됐는지 그건 수사를 해보면 자연스럽게 다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관련된 녹취를 들었는데 내용이 조금 복잡해서 제가 먼저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성남의 대장동 대장지구라는 곳에 택지개발을 했을 때 개발이익이 나올 거지 않습니까? 이 개발이익을 민간이 개발했을 때 100% 민간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던 개발이익을 공공 부문이 참여하면서 일정 부분 선순위로 공공 부문이 이득을 챙겨왔다, 그래서 나머지 민간인이 개발한 것은 리스크와 개발이익까지 다 알아서 하는 거기 때문에 관련이 없다라는 게 이재명 지사 측의 기본적인 입장인 거고 반면에 국민의힘과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입장은 그렇게 하더라도 특정 소수의 민간사업자가 지나치게 많은 , 지나치게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있는 과정에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 이게 첨예하게 맞붙고 있는 쟁점이거든요. 제가 이렇게 간략하게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해 드렸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위원님께서는? [최민희] 우선 김기현 대표 말씀 중에 화천대유가 누구 겁니까. 그거 곽상도 의원한테 물어보세요. 곽상도 의원 아들이 그 내부에서 1호 직원이었다고 하잖아요. 제일 잘 알지 않겠습니까? 왜 그거를 엉뚱한 데서 묻습니까? 그리고 원유철 전 의원한테 물어보세요. 이분이 화천대유의 고문하셨잖아요. 그러다 감옥 가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은 저는 김기현 대표의 말씀이 틀렸기 때문에 사실을 기초로 저런 말씀을 하셔야 되지, 지금 말씀하실 때 일개 개인이 1%의 지분 5000만 원을 가지고 577억을 벌었다, 이 얘기잖아요. 저거 거짓말입니다. 우선 화천대유는 법인이에요. 그러니까 일개 개인이 아니에요. 법인이 번 돈이고요. 그다음에 저 5000만 원은 화천대유의 법인 설립자금입니다. 화천대유의 법인 설립자금은 대장동 사업하고 아무 관계가 없어요. 이 화천대유 임원이 한 언론사에 나와서 뭐라 그랬냐 하면 자기들 너무 억울하다, 그러면서 7000억 원 내지 8000억 원이 투자됐다, 화천대유는 그렇게 투자를 했다, 그리고서 577억을 벌었다면 번 건데 왜 5000만 원 가지고 벌었다고 하냐. 그러니까 그것부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저런 식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 정말 이제 그만하면 좋겠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국민의힘은 야당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낙연 캠프 측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셨지만 신영수 전 국회의원. 아실 것 같아요. 의원님께서. 신영수 전 국회의원이 동생이 있어요. 그분이 민간 사업자와 함께 2010년에 이걸 민영개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LH가 공영 개발하려던 것을 국회에서 압력을 넣어서 민영 개발로 바꿔요. 이걸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되면서 다시 공영개발로 바꾼 거거든요. 만약에 이건 신영수 전 의원 측이 그냥 개발했다면 말하자면 이 많은 벌어들인 액수를 다 민간이 가져가는 거예요. 그중에 5503억을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민께 돌렸는데 민간 측에 대해서 그건 이재명 후보에게 물을 일이 아니죠. 화천대유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앵커]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 측면에서 주장하실 수 있겠지만 국민의힘 쪽에서는 또 이렇게 주장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앞서 화천대유 법인이 벌어들인 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마 국민의힘 쪽에서 화천대유라는 법인이긴 하지만 100% 특정 언론인으로 알려져 있는 이분이 100%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취지에서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반론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신성범] 우선 앵커께서 너무 정리를 잘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이재명 지사는 자기가 주장하기를, 성남시장 시절에 이게 민간개발에 맡겨놨으면 1조 얼마가 민간 개발 업자가 가져갈 것을 그러면 공영 개발하고 같이 했기 때문에 5500은 성남시가 먼저 챙겼다, 그것만으로 우리가 덕을 본 거고, 공영 개발로. 나머지에 대해서는 시행업체가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관여 안 한다. 왜? 그건 아주 위험도가 높아서 원래 계약서가 그렇게 돼 있었다. 그건 우리가 알 바가 아니다, 이런 취지인데. 일반인들 관심사는 결국 그렇잖아요. 아시는 대로 3억 5000만 원을 투자한 일곱 분이 결국 4000억 원의 배당이익을 가져갔단 말이에요. 가져갔단 말이에요. 3억 5000만 원 투자하고 7명이. 아시는 대로 여기에 이름도 이상한 화천대유라는 회사의 소유주가 한 분이 있고 또 천화동인 1호에서 7호까지가 SK증권을 타고 들어왔는데 1호가 같은 분이에요. 그러니까 2, 3, 4, 5, 6, 7호가 다른 거죠. 그러니까 딱 7명이에요. 이 7명이 가져갔다, 4000억 원의 배당수익을. 그러니까 이렇게 수익을 많이 보장해 준 이런 구조가 계약이 정상적이냐. 김부겸 총리도 정상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표현했잖아요. 일반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앵커] 정확한 워딩은 상식적이지 않다. [신성범] 그렇다면 결국은 뭐냐 하면 7명이 누구인지. 이재명 지사가 상관이 없을 수도 있어요. 저는 예단을 갖고 있지 않은데. 정말 운이 좋은 사람들, 미래 예측을 잘한 사람들이지. 진짜 속된 말로 대박 중의 대박이 터진 거 아니에요. 1000배가 넘는 돈이 터진 거니까, 투자금의.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지, 뭔지 우리는 모르는데 7명을 밝혀보자. 그러면 의심이 해소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사람이 진짜 밝혀진다, 이름이 나온다면 실소유자인지 아니면 누구하고 관계가 있는 사람인지 이렇게 나올 테니까 저는 7명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게 핵심이에요. [최민희] 잠깐만요. 지금 앵커께서 지금 핵심은 이게 제가 1인이 그냥 가져갔다 이게 아니고 1인이 만든 법인이라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건 핵심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화천대유 법인 설립자금 5000만 원, 그거는 대장동 사업의 투자금이 아니고 법인벌립자금인데 지금 김기현 대표가 얘기하신 건 5000만 원 투자해서 577억 벌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건데 그게 틀린 거예요. 아닙니다. 그거는 5000만 원에 대한 배당금이 아니고 7000억 원 내지 8000억 원을 투자해서 그에 따른 배당금이기 때문에 전혀 다른 얘기다, 이 말씀이고, KBS 보도 못 보신 것 같은데 KBS 보도에서 7명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KBS가 등기부등본까지 다 보여줬는데 이름만 안 보여줬죠. 그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그중에 3명은 화천대유의 김 모 기자, 대표 본인, 그다음에 아내, 그다음에 친인척 1명 이렇게 있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3명 있잖아요. 이 3명은 과거에 2010년, 그러니까 정확히 얘기하면 아까 새누리당 신 모 의원과 함께 이 지역에서 이 사업을 하던 변호사들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변호사들은 어떤 사람이냐. 신 모 의원과 동생이 국회 로비까지 하면서 LH의 공영개발을 민영개발로 바꿨는데 이걸 이재명 시장이 갑자기 시장이 되더니 공영으로 바꿔서 이재명 시장이 이들을 고발합니다. 로비와 뇌물 의혹으로. 그래서 그중에 1명은 감옥까지 갔다가 풀려났어요. 그래서 이재명 지사를 원수로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이 7명이 이재명 지사와 아무 상관이 없는데 계속해서 이상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신성범] 만약에 일곱 분이 만약에 관계가 없다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들인 거죠. 만약에 결론이 그렇다면. 하지만 의심되는. 지금은 의혹이나 의심 수준이니까 많은 분들이 의심은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계약을 하다니. 이런 이익분배 계약을 할 수 있는 거야? 상식적이지 않네라는 충분한 의문의 여지가 있으니까 제가 볼 때는 그분들이라면 그분들이 또 어떤 관계였는지 투자를 했는지 이런 관계에 대해서는 좀 더 나와줘야 되는 거죠. [최민희] 한마디만 더 해야 되는데. 그 사람들이 저희는 이재명이라는 사람하고 관계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그게 거짓말이라고 보면 그거는 찾아내야 되겠죠. 그런데 지금까지는 연관성이 하나도 없고 또 김부겸 총리에 대해서 약간 오해하실 것 같은데 김부겸 총리는SK증권을 통해서 어떻게 된 부분이 아니고 5000만 원을 투자해서 577억을 벌어서 11만몇천 배다라고 하니까 이게 이상하다고 한 거예요. 그런데 그건 질문 자체가 틀렸다. 제가 말씀드린 거죠. [앵커] 전제를 아마 김부겸 총리 같은 경우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지만 이 상황에서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다, 이렇게 전제가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이 부분은 이렇게 정리를 하고. 일단 내용이 조금 복잡하고 하다 보니까 간략하게 설명을 다시 한 번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앞서 개발 이익 분배 구조 그래픽을 다시 띄워주시겠습니까? 일단 내용을 보면 지금 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상적으로 출자를 했고 출자에 따른 배당 구조에 따라서 이익이 온 것이다. 지나치게 확대 해석할 필요가 없다라는 기본적인 입장이신 거잖아요. 지금 보시면 우선주와 보통주가 있습니다. 보통 우선주 같은 경우에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에 상대적으로 배당금을 선제적으로 선순위로 받는 주식을 우선주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보통주 같은 경우는 배당은 상대적으로 우선주보다 후순위로 밀리지만 의결권을 갖고 있는 주식을 보통주라고 하는데 아마 이재명 지사 측의 입장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우선주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영 개발, 성남시 자체에서 선순위로 공영 부분의 개발 이익을 어느 정도 확보하기 위해서 이런 구조를 마련을 했다. 그래서 이것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크게 이재명 지사의 기본적인 입장, 공영개발을 통해서 이익을 확보한다는 기본적인 입장이 이 이 구조에 반영돼 있다라는 게 이재명 지사 측의 입장인 거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의원님께서는. [신성범] 그러니까 여기 잘 나오잖아요. 보십시오. SK증권이라고 돼 있지만 사실은 저게 7명이란 말입니다, 7명. 특정인이 7명이에요. SK증권이 아니고. 정확하게 말하면 7명인데 그러면 화천대유도 한 사람이고. 그러니까 8명이지만 같은 사람이 천화동인이 1호가 화천대유 지분을 100% 갖고 있는 그분과 똑같은 분이니까 7명이 4040억을 받아간 거예요. 그거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화천대유의 100% 지분을 갖고 있는 김 모 씨는 화천대유 몫 577억 원하고 4040억의 6분의 1까지 하면 엄청난 돈을 가져가요. 그러니까 돌고 돌아서 결국은 이렇게 이익분배를 하도록 한 이런 계약이 가능했을까. 정말 왜 이렇게 계약을 했지? 안 맞잖아요. 그리고 심지어 이재명 당시 시장을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이분이 보면 기본 말하시고 특히 억강부약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이익이 많이 나는 데 대해서 그냥 용납 내지는 그것은 내 알 바 아니다. 우리 성남시가 5050억 원을 먼저 선으로 받았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하시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이상하다 이 말이에요. [최민희] 잠깐만요. 그렇다면 국민의힘 쪽, 과거 새누리당 의원인 신영수 의원이 만약에 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 모든 1조 정도를 다 민간기업이 가져가는 거잖아요. 지금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그리고 5503억은 현물로 지원되는 거거든요. 공원도 만들고 부지도 만들고 이런 거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5503억이 확보되냐, 안 확보되냐에 대해서만 저는 이재명 전 시장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민간이 다 가져갈 것을 그분들은 뺏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법정에서 이재명 지사 보고 공산주의자라고 욕하고 그랬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는 일부 SNS에서 돌던 허위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재명 지사와 화천대유의 관련성을 얘기할 때 이한주 교수라고 계세요. 이분이 경기연구원장인데 이분의 이름이 이한주예요. 그런데 이 천화동인의 한 분이 이한성이에요. 그러니까 이한주, 이한성 동생이다, 이렇게 일부 보도한 분도 있고 막 SNS에서 돌았는데 알아보니 이한주 원장은 외동아들입니다. 게다가 조선일보의 경우 이재명 지사의 아들이 화천대유에 근무한다고 오보를 내고 사과까지 했는데 결국은 근무한 사람은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7년 동안 한 거거든요. 그리고 원유철 등장하고 그다음에 신영수 전 의원이 등장하면서 이건 파보면 국민의힘 게이트일 가능성이 저는 더 높을 수도 있다. 이것도 추측이죠. 그러니까 이 지사가 아무 연관이 없는데 연관되었을지도 모르니까 해보자, 이것도 추측이에요. 그런데 최소한 화천대유 측에서는 우리 관계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앵커] 일단 지금 또 곽상도 의원 아들을 말씀하셔서 제가 이 부분을 말씀 안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곽 의원 측에서 아들의 월급내역 명세서를 공개하면서 수백만 원 받은 월급쟁이였다. 그러니까 핵심적으로 관여하지 않은 직원이었을 뿐이었다고 해명을 했다는 점도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성범] 그게 월급 얼마 받았던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왜 또 거기 취직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거예요. 원유철 전 의원은 왜 고문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충분해요. 저는 모든 게 다 좋아요. 곽상도 의원의 아들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고 원유철 전 의원도 마찬가지인데 이게 다 큰 흐름에서 보자면 아무것도 아닌 그런 거예요. 그쪽에서 개인적인 연 때문에 아들 취직을 시켜준 건지, 아니면 고문 자리를 줬겠죠. 그래서 저는 이것은 국민의힘 차원에서도 전현직 의원들의 연루 사실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밝히면 되는 거고 제가 볼 때는 결국 이런 식으로 가면 수사를 안 하게 된다면, 경찰에서 하고 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마는 안 하게 된다면 정치권에서 이런 경우를 하라고 특별검사가 있는 거예요. [앵커] 지금 의원님께서도 그렇고 국민의힘 쪽에서도 그렇고 수사를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 지사 측에서도 문제 없다. 수사받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관련된 녹취가 있는데 녹취를 준비가 되는대로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경기도지사 : 정세균 후보님께서 가진 가치와 지향, 그리고 이루고자 했던 정책을 제가 이어받겠습니다. 불법과 뇌물로 얼룩진 대장동 민간개발사업을 공영개발로 바꿨습니다. 그거 국민의힘 정치인과 그의 추종하는 세력들이 해먹던 사업입니다. 공영 개발하는 것 민영 개발로 바꿨는데. 제가 시장이 돼서 성남시 공영개발로 바꿨습니다. 얼마나 공격을 많이 당했겠습니까. 제가 단 한 톨의 먼지나 단 1원의 부정부패라도 있었다면 저는 가루가 됐을 겁니다.] [앵커] 의원님, 지금 핵심적인 내용은 결국 오히려 칭찬받아야 할 사업인데 이걸 가지고 뭔가 있는 것처럼 이렇게 하고 있다, 억울하다. 수사를 받자. 이런 입장인 거죠? [최민희] 그러니까 일단 나온 게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오보로 밝혀졌어요. 정말 이재명 지사의 아들이 화천대유에 있었다 그러면 이재명 지사는 그냥 후보직도 물러나고 이래야 됐을 텐데 그게 가짜뉴스였거든요. 그래서 밝혀진 게 하나도 없고 핵심은 국민의힘 쪽의 신영수 전 의원 측이 민영개발해서 저 돈 다 가져가려는 것. 이재명 후보가 시장 돼서 5503억을 성남시민에게 돌려준 것으로 나머지 민간개발 이익에 대해서는 사실 어떻게 관여를 합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공세를 한번 위치를 바꿔서 이번에는 지금 국민의힘 입장도 기본적으로 수사를 하자는 거잖아요. 이재명 지사도 수사를 받겠다는 거고, 그러니까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될지 좀 보고. [신성범] 검찰이나 경찰에서 나서서 수사를 하셔야 되고 정 안 되면 제가 말씀드리 지만 이런 게 정말 특별검사감이에요. 사실은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의 건을 여야가 합의해서 처리하면 돼요. [앵커] 앞서 저희가 관련 자막으로도 조금 나갔는데 지금 경찰에서 자금 흐름과 관련해서 내사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내사 단계에서 뭔가 혐의점이 나오면 정치 수사 단계로 넘어가는 그런 절차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또 경찰에서 어떻게 진행될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공수를 바꿔볼게요. 이번에는 이른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시절 검찰의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한 논란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최민희] 우선 박지원 원장을 등장시켜서 제보 사주로 물타기했습니다마는 그게 말이 안 되는 게 뉴스버스에 조성은 씨가 자료를 전달한 게 7월 21일이에요. 그 이후에는 9월 3일까지, 보도될 때까지 자료를 안 줬다는 거예요. 그리고 조성은 씨랑 박지원 원장이 만난 게 8월 11일, 8월 30일 이렇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7월 21일이 말이 됩니까. 그 제보 사주는 말이 안 되는데 어쨌든 물타기에 성공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윤석열 전 총장이 이 건이 굉장히 아픈 대목입니다. 왜냐하면 윤석열 전 총장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배신자예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입장에서도 또 배신자예요.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정권 교체를 위해서 이성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배신의 아이콘, 이렇게 생각이 돼요. 그런데 이분이 뭘로 버텨왔냐면 나는 법적으로 공정한 사람이다, 이걸로 버텨왔는데 이번 건이 의혹이 제기된 것은 윤석열 검찰이 장모 검찰이었다, 아내 검찰이었다, 측근 검찰이었다, 이런 의혹이거든요. 말하자면 검찰 권력을 사유화해서 자기 측근과 가족을 보호하는 데 써놓고 공정을 가장했다, 이런 의혹이기 때문에 이건 윤석열 후보에게는 치명적인 거고 그래서 민주당 쪽에서는 이런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철저하게 문제 제기를 해야 되고 이거야말로 특검감이죠. [앵커] 일단 그런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관련된 의혹과 연관성이 있는지, 실제로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된 게 아직 없다라는 점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신성범] 확인된 게 아무것도 없는 거죠. 의심만 남았잖아요. 손준성, 김웅, 조성은으로 이어지는 그 루트 가운데 지금 손준성에서 김웅으로 이어지는 것은 실선이 아니라 점선 비슷하게 의심만 남아있는 거고 그 의심에서 손준성에서 아직 안 넘어갔기 때문에 윤석열이라는 이름도 나올 이유도 없는 거죠. 저는 그렇게 보는 거고. 다만 뒤에 김웅과 조성은 사이는 연결이 돼 있는 거니까 조사를 해 보면 될 것 같은데. 아시는 대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라는 이름이 나오는 순간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의심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분의 과거 행적, 국정원장이라는 지위, 만난 시점. 무엇보다도 조성은 씨가 여러 번 언론에 나와서 말씀하셨던 게 오히려 더 문제를 키워버렸잖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말이 있었잖아요. 원장님과 제가 원했던 날짜가 아니었다는 표현이라든지 아니면 두 번 만난 게 아니고 세 번 만났다는 사실이 나오는 것, 이런 것 보면 국민 입장에서는 우리 최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제보 사주는 지나쳤다 하더라도 적어도 뭔가는 멘토로 하고 존경한다는 정치 9단으로부터 코치를 받았지 않았을까. 박지원이 코치 안 해 줬겠냐, 이런 게 일반적인 합리적 의심 수준이라고 저는 봐요. [앵커] 이 역시 또 확인된 게 없다라는 점을 제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 지금 현재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서도 공부처뿐만 아니라 검찰 쪽에서도 수사가 들어간 상태거든요. 이 부분 역시 객관적인 물증이 나오는지 향후 수사 경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이야기 이어서 해보면, 첫 TV토론회가 얼마 전에 열렸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데뷔 무대라고도 할 수 있는데 반면에 홍준표 의원이 어떻게 보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가족 수사에 대한 발언이 논란이 불거졌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민희] 홍준표 후보는 국민의힘이 그동안 서진전략을 폈잖아요. 그 전략에 충실하게 하신 거예요. 그런데 내부에서 저렇게 욕을 먹으니 민주당은 웃겠죠. 왜냐하면 호남의 투표율이 어느 정도 되고 호남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대선 결과가 바뀌었거든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된 게 호남에서 최초로 10% 이상 얻은 분이시잖아요. 그런데 그 전략을 포기하나 봐요. 그러니까 민주당은 좋을 것 같아요. [앵커] 지금 논란이 이니까 앞서 단신으로도 읽어드렸는데 홍준표 의원이 생각을 바꾸겠다고 SNS에 올리셨어요. 아무래도 전통적인 지지층에서 보수 지지층의 그런 반발 때문입니까? 어떻습니까? [신성범] 사실은 국민의힘 지지자층 입장에서 보면 홍준표 후보의 저런 게 역린이죠, 역린. 왜냐하면 심상치 않은 게 이런 대목인 거예요.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갔던 게 이른바 2030 젊은 층의 지지율이 높았던 거예요. 첫째, 이준석 대표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윤석열 후보와 대치점에 섰을 때 지켜줬어요, 홍준표 후보가. 2030들이 박수 치면서 따라갔단 말이에요. 그런데 2030들, 특히 남성들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느냐. 지금까지 쭉 3040를 따라가다가 지난번 조국 사태 때 뭔가에 질렸다고 할까. 반발해서 이른바 민주당에서 국민의힘 쪽으로 넘어왔다는 그런 분들이거든요. 그런데 조국 사태라는 걸 너무 홍준표 후보가 쉽게 생각한 거예요. 자기가 검사 할 때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가족 둘 중에 들어가면 한 사람은 알아서 봐주고 했던, 한 사람만 고소했던 그런 전례가 있는 건데 이건 사실 다르잖아요. 아시는 대로 조국,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항소심에서 4년 선고받고 구속됐잖아요. 또 조국 장관의 동생이 또 3년 받았어요. 법정구속됐어요. 또 오촌 조카 징역 4년인데 대법원까지 가서 끝났어요, 4년으로 확정 판결. 이런 상황에서 내용도 상당히 국민의 감정을 많이 거스르는데 홍 후보가 너무 쉽게 판단한 거예요. 그래서 수사 기법이나 수사 관행상 너무 과잉수사했다는 표현이 과잉이었죠. 그래서 오버하는 바람에 굉장히 손해를 많이 봤다. 나중에 말을 바꾸신 거죠. 생각을 바꾸겠습니다라고 꼬리를 내린 거죠. [앵커] 의원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지금 홍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보수 후보 중에서 윤석열 전 총장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 추이적으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이 발언 자체가 민주당 지지층을 고려해서 조국 수사 관련해서 이런 발언을 했는데 예상과 달리 2030 젊은 세대들의 반발, 그리고 전통적인 보수층의 반발이 거세니까 생각을 바꿔서 물러섰다는 얘기입니까? [신성범] 저는 그 정도 생각하신 게 아니고 제가 볼 때는 제가 아는 홍준표 후보의 특성상 보면 윤석열 전 총장,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려다 된 거예요. 조국 전 장관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윤석열 전 총장이 검찰총장 시절 저렇게 가혹한 수사를 많이 했습니다라는 얘기를 강조하려다 보니까 저 사태가 터져버린 거예요. [앵커] 말실수다? 어떻게 보십니까. [최민희] 저게 민주당 지지자 뿐만 아니라 조국 장관 수사가 과잉됐다고 생각하는 중도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과잉이냐 하면 예를 들면 조국 전 장관 집 앞에서 진을 치고 있다가 자장면을 먹었는지 한식을 먹었는지 기자들의 행태, 취재도 그랬고 그다음에 압색할 때 조국 전 장관 딸의 중학교 2학년 때 일기장을 압수하려고 했다는 게 알려지면서 사실 중도에서도 과잉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중도와 민주당 일부를 겨냥했겠죠. 그런데 그게 거부당하는 것 보니까 국민의힘은 중도 확장을 안 하실 생각인 것 같아서. 그리고 지금 역린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저는 그게 너무 이상한 게요, 윤석열 전 총장이야말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시킨 장본인입니다. 그거같이 큰 역린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그 역린은 다 용서가 되고. 저는 좀 이해되지 않는 것이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국민의힘의 태도입니다. [앵커] 일단 마지막으로 이 질문만 하나 드리고 마무리를 할게요. 지금 국민의힘 얘기를 했는데 다시 민주당 얘기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게, 추석 연휴 직후에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호남 경선이 예정돼 있지 않습니까? 이런 와중에 앞서 쭉 얘기했지만 이른바 대장동 관련된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고 민주당 대선주자들 전부 호남으로 총출동한 상태입니다. 호남에서 추석 민심이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그 직후에 호남 경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초미의 관심사인데 먼저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최민희] 결국 그걸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이재명 후보가 50%를 넘냐 안 넘느냐, 이거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50플러스마이너스 2 혹은 플러스마이너스 3에서 결정될 것 같고요. 그리고 대장동 의혹이라는 게 나온 내용이 없기 때문에 특히 전통적으로 정치의식이 높은 호남에서는 별로 통하지 않을 테고 다만 통한다면 이낙연 후보의 배수진 그건 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략적 판단과도 일치하거든요. 만약에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가 50%를 훌쩍 넘으면 이낙연 후보는 사실상 사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민주당 경선이 호남에서 중단될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경선을 이런 식으로 끝내지 않겠다는 의지와 이낙연 후보에 대한 동정론, 호남 대망론 등으로 저는 50플러스마이너스2 혹은 플러스마이너스 3일 것 같습니다. [앵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봐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신성범] 말씀하셨는데 대장동 사건은 나온 게 없으니까 호남 민심에 큰 영향을 안 미칠 겁니다. 그리고 결국은 말씀하신 대로 이재명 후보의 과반세가 호남에서 유지되느냐. 이낙연 후보가 적어도 텃밭에서는 반전할 계기를 마련하느냐. 반전할 기회가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호남분들 입장에서도 여기서 이낙연 후보, 정세균 후보까지 사퇴한 마당에 이낙연을 올려줘야 된다. 그래야 수도권에 가서 어차피 가능성이 좀 없어 보이는데 호남에서 최대한 지지해서 적어도 결선까지는 올라가도록 해주자. 그러니까 이재명이 여기서까지 과반은 우리가 안 넘겨주겠다는 게 그런 여론이 형성될 것 같아요. [앵커] 추석에 호남 민심이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지금까지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그리고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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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확진 2,087명...이틀 연속 2천 명대 '금요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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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터미널·기차역엔 선별검사소 설치... 02:39
    버스터미널·기차역엔 선별검사소 설치..."휴게소에선 포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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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첫날 본격 귀성 시작...4차 유행 속 '방역 만전' 03:00
    연휴 첫날 본격 귀성 시작...4차 유행 속 '방역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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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에 북적이는 공항...연휴 날씨는? 01:48
    추석 연휴에 북적이는 공항...연휴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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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FDA 자문위 02:53
    미 FDA 자문위 "고령자·취약 직군에 추가접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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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추석 밥상 민심 잡아라"...여야 대선 주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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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정체 절정...밤부터 정체 해소 예상 01:45
    고속도로 정체 절정...밤부터 정체 해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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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앞두고 2천 명대 확진 ...정부 30:10
    연휴 앞두고 2천 명대 확진 ...정부 "마지막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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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아프간 오폭 민간인 10명 희생 인정... 01:48
    美, 아프간 오폭 민간인 10명 희생 인정..."참담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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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직경 4㎝ 우박에 폭우·강풍...초가을 이상기상에 긴장 00:29
    北, 직경 4㎝ 우박에 폭우·강풍...초가을 이상기상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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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9일 만에 500명 넘어...확산세 다시 커져 02:21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9일 만에 500명 넘어...확산세 다시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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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둔 전통 시장...추석장 보는 발길 몰려 02:01
    추석 앞둔 전통 시장...추석장 보는 발길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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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세계 최초 '2살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한 나라 00:59
    [자막뉴스] 세계 최초 '2살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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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희귀 자생생물 37종 발견 02:07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희귀 자생생물 37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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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휴 첫날, 낮동안 다소 더워...서울 28℃ 01:09
    [날씨] 연휴 첫날, 낮동안 다소 더워...서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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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조국수홍' 비판에 00:30
    홍준표 '조국수홍' 비판에 "고집 않고 생각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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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2,087명...이틀 연속 2천 명대 '금요일 최다' 02:02
    신규확진 2,087명...이틀 연속 2천 명대 '금요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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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첫날 본격 귀성... 03:39
    연휴 첫날 본격 귀성..."할머니, 할아버지 만나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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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인 귀성 행렬 시작...현재 고속도로 상황은? 01:48
    본격적인 귀성 행렬 시작...현재 고속도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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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닷새간의 추석 연휴 시작...추석 당일 전국 비 01:52
    닷새간의 추석 연휴 시작...추석 당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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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0:24
    이낙연 "제주 4·3 사건 완전한 해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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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4
    "추석 밥상 민심 잡아라"...여야 대선 주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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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살기 힘들어요"...소상공인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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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200mm 물 폭탄 쏟아졌는데...'태풍의 길'이 위험하다 01:17
    [자막뉴스] 1,200mm 물 폭탄 쏟아졌는데...'태풍의 길'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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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9일 만에 500명 넘어...추석 연휴가 고비 02:31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9일 만에 500명 넘어...추석 연휴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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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앞둔 전통 시장...추석장 보는 발길 몰려 02:06
    명절 앞둔 전통 시장...추석장 보는 발길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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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 목표 달성했지만...마지막 고비 '추석' 15:46
    접종 목표 달성했지만...마지막 고비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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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8
    이재명 "대장동 의혹은 토건비리 국민의힘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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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유행 속 추석 연휴 시작... 03:42
    4차 유행 속 추석 연휴 시작..."안전한 귀성길 위해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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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코로나19 검사받고 고향가세요"...기차역·터미널에 선별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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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시작에 북적이는 공항...추석 날씨는? 01:50
    연휴 시작에 북적이는 공항...추석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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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 연속 2천 명대' 2,087명 확진...미접종자 추가 예약 시작 01:28
    '이틀 연속 2천 명대' 2,087명 확진...미접종자 추가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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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DA 자문위, 부스터샷 부분 접종 권고...노약자와 취약직군만! 02:40
    美 FDA 자문위, 부스터샷 부분 접종 권고...노약자와 취약직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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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4
    "추석 밥상 민심 잡아라"...여야 대선 주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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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고발 사주' 중앙지검 수사팀 확대...특수부 검사도 투입 02:08
    [단독] '고발 사주' 중앙지검 수사팀 확대...특수부 검사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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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민심 잡기 총력...성남 대장지구 의혹 공방 가열 28:46
    추석 민심 잡기 총력...성남 대장지구 의혹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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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만나면 2030이 온다?...최재형 01:06
    이준석 만나면 2030이 온다?...최재형 "비단주머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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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고속버스 이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00:21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고속버스 이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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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 공장에서 불...3개 동 전소 00:18
    경기 이천 공장에서 불...3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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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휴 대체로 맑아...큰 일교차 주의 01:21
    [날씨] 연휴 대체로 맑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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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00:16
    구로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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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수용 과일·선물용 한우 사러왔어요"...전통시장 모처럼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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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정체...밤 무렵 해소 01:45
    고속도로 정체...밤 무렵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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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에서 레저 보트 2척 표류...8명 모두 구조 00:26
    인천에서 레저 보트 2척 표류...8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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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도 '조건부 부스터 샷' 결정할까? 01:35
    우리나라도 '조건부 부스터 샷' 결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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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세론 굳히기...이낙연 02:23
    이재명 대세론 굳히기...이낙연 "민심의 흐름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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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첫 경남행 02:45
    윤석열 첫 경남행 "정권교체"...'조국수홍' 비판에 홍준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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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적대시 정책 철회"에 美 "대화 먼저"...북미 기 싸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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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추석 당일 전국 '비' 01:20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추석 당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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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에서 등산객 20여 명 말벌에 쏘여...2명 중상 00:36
    한라산에서 등산객 20여 명 말벌에 쏘여...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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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여성부 폐지...도덕 경찰 '권선징악부' 설치 00:33
    탈레반, 여성부 폐지...도덕 경찰 '권선징악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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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9일 만에 500명 넘게 확진...추석 연휴 '풍선 효과' 우려 02:00
    비수도권 9일 만에 500명 넘게 확진...추석 연휴 '풍선 효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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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장성 주택서 어머니·아들 부부 숨진 채 발견 01:16
    전남 장성 주택서 어머니·아들 부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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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관광지 곳곳에 나들이객... 02:01
    공원·관광지 곳곳에 나들이객..."가을 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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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28
    이재명 "국민의힘 게이트" vs 이재명 사퇴에 특검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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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지만 보고 싶은 부모님"...공항도 기차역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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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제수용 과일·선물용 한우 사러왔어요"...전통시장 모처럼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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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관광지 곳곳에 나들이객... 02:01
    공원·관광지 곳곳에 나들이객..."가을 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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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에도 출근... 02:25
    추석 연휴에도 출근..."이웃의 안전 위해 자리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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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추모의 뜻 온라인으로"...코로나 '비대면 참배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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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 연속 2천 명대' 2,087명 확진...미접종자 추가 예약 시작 01:31
    '이틀 연속 2천 명대' 2,087명 확진...미접종자 추가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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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9일 만에 500명 넘게 확진...추석 연휴 '풍선 효과' 우려 02:01
    비수도권 9일 만에 500명 넘게 확진...추석 연휴 '풍선 효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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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락시장 누적 확진 244명...시장 발 집단감염 잇따라 01:20
    가락시장 누적 확진 244명...시장 발 집단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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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DA 자문위, 부스터샷 부분 접종 권고...노약자와 취약직군만! 02:40
    美 FDA 자문위, 부스터샷 부분 접종 권고...노약자와 취약직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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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도 '조건부 부스터 샷' 결정할까? 01:36
    우리나라도 '조건부 부스터 샷' 결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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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세론 굳히기...이낙연 02:23
    이재명 대세론 굳히기...이낙연 "민심의 흐름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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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27
    이재명 "국민의힘 게이트" vs 이재명 사퇴에 특검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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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대유' 선정 위원 5명 중 2명이 공사 내부자 00:50
    '화천대유' 선정 위원 5명 중 2명이 공사 내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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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첫 경남행 02:45
    윤석열 첫 경남행 "정권교체"...'조국수홍' 비판에 홍준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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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고발 사주' 중앙지검 수사팀 확대...특수부 검사도 투입 02:10
    [단독] '고발 사주' 중앙지검 수사팀 확대...특수부 검사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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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장성 주택서 어머니·아들 부부 숨진 채 발견 01:17
    전남 장성 주택서 어머니·아들 부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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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고속버스 이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00:18
    경부고속도로서 승용차·고속버스 이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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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고 무단횡단하던 80대 경차에 치여 중태 00:20
    자전거 타고 무단횡단하던 80대 경차에 치여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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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이천 공장에서 불...3개 동 전소 00:15
    경기 이천 공장에서 불...3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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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00:13
    구로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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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2:14
    北 "적대시 정책 철회"에 美 "대화 먼저"...북미 기 싸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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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SLBM 경쟁...北, 신형 잠수함서 시험발사 나설까 02:45
    남북 SLBM 경쟁...北, 신형 잠수함서 시험발사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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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갑' 거대 플랫폼 전쟁... 02:45
    '새로운 갑' 거대 플랫폼 전쟁..."규제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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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민·쿠팡發 즉시 배달 경쟁에 골목상권 소상공인 '반발' 02:33
    배민·쿠팡發 즉시 배달 경쟁에 골목상권 소상공인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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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업 후 방치 주유소 절반이 토양오염 조사 누락 03:52
    폐업 후 방치 주유소 절반이 토양오염 조사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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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색약수 500년 명맥 끊길라...제 2약수터 복원한다 01:52
    오색약수 500년 명맥 끊길라...제 2약수터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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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희귀 자생생물 37종 발견 02:07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희귀 자생생물 37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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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커스' 발표 놓고 호주·프랑스 '부글부글'...왜? 02:14
    '오커스' 발표 놓고 호주·프랑스 '부글부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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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다 죽였어" 혼잣말에 결국 유죄 평결받은 미국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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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경부고속도 부산 방향서 버스 등 4대 추돌...1명 사망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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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미, 실바에 9회 KO승 타이틀 9차 방어 성공 00:33
    최현미, 실바에 9회 KO승 타이틀 9차 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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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중 고위급 교류 시동...한일중 정상회의 동력 되나 02:19
    한중 고위급 교류 시동...한일중 정상회의 동력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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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명횡사' 뚫고 당선된 친문 20명...'구심점'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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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 달 만에 공수처장 후보 지명‥'특검법' 방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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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 첫 영수회담‥"의제 제한 없이 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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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도요격미사일 SM-3 도입한다...미사일 방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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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쇄신' 쓴소리에도...與, '비대위원장'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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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재용 코치 "마지막 행운 안 따라"...신태용 "기쁘지만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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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법적 절차" 5월 국회 소집...이슈 대응 나선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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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투나잇이슈] 내주 월요일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나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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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멘토' 신평 "내가 영수회담 메신저...처음엔 총리 인선 협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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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이후 6년 만...'영수회담' 역대 사례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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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24] 尹-이재명 첫 회담...29일 대통령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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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의대 교수, 환자 곁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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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공수처장 후보자, 외풍 막을지 의문...철저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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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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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 친명' 박찬대 단독 출마..."친명 일색"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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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새 원내대표 눈치싸움?...'이철규' 두고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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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다 접어두고 만날 것"...與 "통 큰 만남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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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이재명 영수회담 29일 열린다...독대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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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러시아 수출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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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달 공백'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오동운 지명…野 "공정한 수사 이끌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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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단독 출마 박찬대 '원내대표 추대' 수순…의장·대표까지 '친명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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