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오늘 제2회 청년의 날을 맞아 드라마 미생의 대사를 떠올려봤습니다.
"버텨라, 그것이 이기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다 미생이다."
실수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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