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저녁 8시쯤 울산 울주군 야산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력 130여 명과 장비 20여 대가 투입돼 새벽 2시가 넘어 완전히 진화됐는데 축구장 3개 넓이의 2만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노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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