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화이자와 모더나 등 제약사들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새 변이에 맞춘 백신을 6주 안에 개발해 100일 안에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더나도 새 백신 개발을 포함한 세 가지 대응 방안을 두고 효과를 연구 중이고, 얀센 역시 기존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에 나섰다고 합니다.
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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