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토스에서 삼성생명 상품에 대한 상담과 가입, 청구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 토스 앱에 삼성생명 전용 페이지가 개설돼 재무컨설팅과 계약체결, 보험료 납입, 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가 이뤄지게 됩니다.
토스는 현재 고객 2천100만 명을 확보하고 은행, 증권, 보험 등 분야에서 40개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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