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220배 매운 '원칩 챌린지'…미 학생들 집단입원

2022.01.22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앵커] '청양고추'보다 무려 220배나 넘게 맵다는 과자가 있다는데요. 왜 하는지 선뜻 이해 가진 않지만 미국에서 이 과자를 먹고 5분을 버티는 '원칩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고등학교에선 학생들이 이 챌린지를 하다가 집단 입원하는 일까지 벌어졌다는데요. 홍희정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한 남성이 과자의 냄새를 맡아보곤 입에 넣습니다. 맵기로 소문난 과자 '캐롤라이나 리퍼 칩스'입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과자를 넘긴 남성. 하지만 곧이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결국 눈물까지 흘립니다. 옆에서 물을 마시라 부추기지만 어떤 음료도 마시지 않고 5분의 시간을 버텨야만 챌린지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고통스런 신음 속에서 5분 타이머가 종료되고, ['원칩 챌린지' 참가 남성 : 제가 겨우 해냈어요.] 남성은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구토를 합니다. 청양고추보다도 무려 220배가량 매운 과자를 먹고 일정시간 버티는 '원칩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선 챌린지 영상들의 조회수가 수백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어른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벼운 마음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가 구토하는 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브렛 크리스티안센/소아과 의사 : 소화기관 전체가 타들어가는 느낌 또는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토 증상이 이어지면 정맥 내 수분 공급 또는 약물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에선 원칩 챌린지에 도전한 학생들이 대거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엘레나 홀보/학부모 : 많은 아이들이 심지어 그것이 무엇인지, 그 결과가 어떨지 모른 채 친구들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어요.] 학생들은 심한 구토 증상과 함께 호흡마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관계자 : 우리는 학생들이 이 같은 과자를 가지고 오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챌린지에 참여하지 않기를 원해요.]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매운 과자를 소지한 학생은 모두 집에 보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홍희정 기자 , 김동준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20122 25

  • [D:리포트] 성추행 신고했더니 고용노동부에서 돌아온 황당한 답변 03:06
    [D:리포트] 성추행 신고했더니 고용노동부에서 돌아온 황당한 답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미크론 여파 7천명대 확진…접종완료자 격리 7일로 01:43
    오미크론 여파 7천명대 확진…접종완료자 격리 7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33
    이재명 "청년에 연 100만원" 공약…윤석열 '충청 공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규슈 해상 '규모 6.6 지진'…부산·울산서도 감지 00:27
    일본 규슈 해상 '규모 6.6 지진'…부산·울산서도 감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가상화폐 가격 일제히 폭락…시총 1400조원 증발 00:39
    가상화폐 가격 일제히 폭락…시총 1400조원 증발
    조회수 3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낮 최고 12도까지…수도권 등 미세먼지 주의 00:32
    [날씨] 낮 최고 12도까지…수도권 등 미세먼지 주의
    조회수 190
    본문 링크 이동
  • 한 달 만에 7천명대 확진…빨라진 오미크론 전파 01:51
    한 달 만에 7천명대 확진…빨라진 오미크론 전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PCR 검사 아무나 못 받는데…'셀프 검사' 어떻게? 01:43
    PCR 검사 아무나 못 받는데…'셀프 검사' 어떻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키장 리프트, 공포의 역주행…고립·구조 '아찔' 01:43
    스키장 리프트, 공포의 역주행…고립·구조 '아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스크 산소패치 공장서 폭발…승용차 전복돼 연쇄추돌 01:35
    마스크 산소패치 공장서 폭발…승용차 전복돼 연쇄추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크로스체크] '십자가'는 빛공해 열외?… 02:13
    [크로스체크] '십자가'는 빛공해 열외?…"은총이 밤새 이어지도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크로스체크] 코로나에 '불야성 골프장'…불면증에 걸린 주민과 농작물 02:01
    [크로스체크] 코로나에 '불야성 골프장'…불면증에 걸린 주민과 농작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1:53
    이재명 "남녀 갈등 조장하면서 득표 활동 안 한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1:52
    윤석열 "국민 편 갈라 나라 반쪽 낸 무도한 정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선PICK] 선거철 뭉쳐야 산다? 환상 속의 '원팀' 03:32
    [대선PICK] 선거철 뭉쳐야 산다? 환상 속의 '원팀'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애타는 가족들, 피해 상인은 시위 01:42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애타는 가족들, 피해 상인은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 터널' 속 대출의 늪… 02:02
    '코로나 터널' 속 대출의 늪…"폐업이 부럽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55
    "어떻게 하라는 거냐" 손실보상금 신청 사이트 또 먹통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청양고추 220배 매운 '원칩 챌린지'…미 학생들 집단입원 02:00
    청양고추 220배 매운 '원칩 챌린지'…미 학생들 집단입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일, 대지진 예상지 인근서 규모 6.6 지진…부산 등 진동 감지 01:35
    일, 대지진 예상지 인근서 규모 6.6 지진…부산 등 진동 감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W] 전쟁 판도 바꾸는 '살상용 드론'…트럼프도 노린다 03:31
    [W] 전쟁 판도 바꾸는 '살상용 드론'…트럼프도 노린다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백브리핑] 설 선물 반송한 일본 대사관, 왜? 04:19
    [백브리핑] 설 선물 반송한 일본 대사관, 왜? "상자에 독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3:09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도 법정에 세워라"…2차 가해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내일 낮 최고 13도…수도권 등 미세먼지 주의 00:12
    [날씨]내일 낮 최고 13도…수도권 등 미세먼지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럽 빅클럽도 '메타버스'…세계 축구팬 불러모은다 01:40
    유럽 빅클럽도 '메타버스'…세계 축구팬 불러모은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미 텍사스 총격범, 범행 30분 전 00:48
    미 텍사스 총격범, 범행 30분 전 "초등학교에 총 쏘겠다" 예고
    조회수 71
    본문 링크 이동
  • 2 02:18
    "아이가 죽다니"…미 초등학교 총기난사 희생자 가족들 절규
    조회수 61
    본문 링크 이동
  • 3 02:18
    "말만 많지 바뀌는게 없다" 미 총기문제에 우방들 개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4 중, 미일정상회담 날에 日열도 인근 훈련…美에 경고 00:44
    중, 미일정상회담 날에 日열도 인근 훈련…美에 경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5 WHO 00:43
    WHO "원숭이두창 억제 가능" 과민반응 말라 권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 [투데이 와글와글] 01:06
    [투데이 와글와글] "조형물 부순 아이" 장난감 매장의 반전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7 중계하듯 SNS에 범행 예고…희생자 모두 한 교실서 나와 02:03
    중계하듯 SNS에 범행 예고…희생자 모두 한 교실서 나와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8 [자막뉴스] 01:50
    [자막뉴스] "제3국 겨냥한 건 아냐"...中이 공개한 영상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9 바이든, 총기 난사로 자녀 잃은 부모에 '동병상련' 위로 건네 02:18
    바이든, 총기 난사로 자녀 잃은 부모에 '동병상련' 위로 건네
    조회수 30
    본문 링크 이동
  • 10 [자막뉴스] 02:16
    [자막뉴스] "도와주러 갔지만, 실망"...韓 의용군 충격 증언
    조회수 155
    본문 링크 이동
  • 11 [영상] 02:16
    [영상] "푸틴 암살 시도 두달 전 있었다…러시아가 저지"
    조회수 47
    본문 링크 이동
  • 12 00:45
    "북 영변핵시설 지속 가동·확장 정황…많은 차량 관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세베로도네츠크 '제2 마리우폴' 위기… 01:54
    세베로도네츠크 '제2 마리우폴' 위기…"지구서 없애려는듯 폭격"(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피할 곳 없던 아이들‥한 교실서 참변 02:12
    피할 곳 없던 아이들‥한 교실서 참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美 연준 02:13
    美 연준 "2번 더 0.5%p 인상"...중립금리 이상 인상 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0:34
    "북한 영변 핵시설 지속 가동‥움직임 활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02:11
    "추가 대북제재 표결‥코로나 지원 방침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자막뉴스] 총알 375발 구매한 범인, 4학년 교실에서 벌어진 참사 01:52
    [자막뉴스] 총알 375발 구매한 범인, 4학년 교실에서 벌어진 참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오늘아침세계는] 러시아군 동부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 외곽까지 진격 13:58
    [오늘아침세계는] 러시아군 동부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 외곽까지 진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미 00:42
    미 "안보리, 수일 내 추가 대북제재안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미 '전략적 인내' 회귀하나… 02:20
    미 '전략적 인내' 회귀하나…"인도적 지원은 불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러 00:39
    러 "우크라 곡물 운송 안전통로 제공 준비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18살에 키 73㎝…세계 최단신 네팔 청소년|AI가 Pick한 세상 02:12
    18살에 키 73㎝…세계 최단신 네팔 청소년|AI가 Pick한 세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美 총격범, 총알 375발 합법 구매... 02:22
    美 총격범, 총알 375발 합법 구매..."희생자들 모두 같은 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반복되는 참사에도 美 의회 총기규제 입법 '난항' 02:03
    반복되는 참사에도 美 의회 총기규제 입법 '난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02:07
    "할머니 쐈고, 학교 향한다" SNS 중계한 18살 총격범
    조회수 34
    본문 링크 이동
  • 27 영국 총리실 봉쇄 중 새벽까지 엉망진창 술판…싸우고 토하고 00:42
    영국 총리실 봉쇄 중 새벽까지 엉망진창 술판…싸우고 토하고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8 미 총격 사건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교사 무장' 주장도 02:09
    미 총격 사건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교사 무장' 주장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이 시각 세계] 샤넬 00:38
    [이 시각 세계] 샤넬 "1인당 구매 제한 확대 시행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미 00:35
    미 "유엔 안보리, 수일 내로 추가 대북제재안 표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