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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마무리…공동선언문 발표 - 선언문 "한미동맹, 평화와 번영의 축으로 발전" - "한미동맹, 기후변화·코로나 등 도전 직면해 공동 결단" - "한미동맹 견고한 기반 계속 구축해 나갈 것" - "연합방위태세 강화해 억지력 강화 약속" - "北 주민 인도적 지원 약속 재확인" - "북한 실질적 비핵화 나서면 대화 길 열려 있어" - "北 코로나 위기, 인도주의 차원에서 적극 지원 용의" - "北, 제안에 호응하고 실질 비핵화 나서길 - "국제 질서 변화 따른 시장 충격 함께 대응" - "한미 대통령실 경제안보 대화 신설" - "국방상호조달협정 협의 개시…방산 분야 FTA" - "규범 기반한 인도-태평양 지역 질서 함께 구축" - "우크라 사태 평화 해결 위해 국제사회 협력 - 바이든 "환대해줘서 감사…尹 대통령 잘 알게 됐다" - "한미 동맹 굳건하고 필수적" - "공급망 강화해 충격 대비…경제 우위 확보할 것" - "미국에 반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 "한미 협력, 전략적 발전 위해 매우 중요" - "한국 국민, 우크라 국민에 많은 우려" - "러시아 국제 규범 위반 규탄…책임 질 것"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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