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돼 징역 2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난 9월에 이어 두번째로 가석방 심사를 받았지만, 이번에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뒷돈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원유철 전 미래통합당 의원, 또,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연루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은 가석방이 결정돼, 오는 30일 풀려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영회 기자(nofootbird@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